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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분석

TKO 2Q 실적: 매출 15.47억 달러로 컨센서스 상회, 연간 가이던스 상향

$TKO+0.3%

실적 성적표

| 항목 | 결과 |

|---|---|

| EPS | 확인 전 (조정 EPS 미제시·GAAP 기준 컨센서스 직접 비교 불가) |

| 매출 | 15.47억 달러 (예상 15.32억, 약 +1.0% 상회) |

| 가이던스 | 상향 (연간 매출 57.75~58.25억·조정 EBITDA 22.75~23.05억 달러) |

| 주가 반응 | 시간외 +1.71% ($187.05) — 한국시간 08-04 05:59 기준 |

주가 반응: +0.3% (AMC 익일 종가 기준)

좋았던 점

매출 컨센서스 상회

15.47억 달러, 예상 15.32억 대비 약 1% 웃돌아 성장 확인

조정 EBITDA 23% 증가

6.499억 달러, 마진 40%→42%로 체질 개선

연간 가이던스 상향

매출·조정 EBITDA 목표 모두 올려 하반기 자신감 표명

TKO의 2분기 성장은 세 축이 고르게 기여한 결과입니다. UFC 매출은 5.357억 달러(+29%)로 가장 빠르게 늘었고, 2026년 1월부터 적용된 파라마운트 신규 중계권 계약과 6월 백악관 UFC Freedom 250 행사에 따른 파트너십·마케팅 수익이 큰 몫을 했습니다. WWE는 ESPN 중계권 효과로 미디어 매출이 늘며 6.209억 달러(+12%)를 기록했고, IMG도 3.547억 달러(+16%)로 뒷받침했습니다.

조정 EBITDA는 UFC(+3,560만 달러)·WWE(+3,850만 달러)·IMG(+4,960만 달러)가 모두 늘리며 전년 대비 1.234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연초부터 자사주 매입과 배당 등으로 주주에게 13억 달러 이상을 돌려줬고, 추가 자사주 매입 의향까지 밝히며 자본 환원을 이어가겠다는 신호를 냈습니다.

아쉬운 점

UFC 마진 축소

조정 EBITDA 마진 59%→52%, Freedom 250 이벤트 프로필 영향

소송 관련 비용

WWE 주주 소송 법률·합의 비용이 판관비 증가에 기여

현금흐름 소폭 둔화

영업현금 3.74억·FCF 3.496억 달러로 전년 대비 감소

UFC 조정 EBITDA는 늘었지만 마진은 하락했습니다. 회사는 이를 Freedom 250 행사의 수익 구조 때문이라고 설명했고, 해당 이벤트를 제외하면 마진은 오히려 전년보다 올랐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회성 대형 이벤트에 따라 분기 마진이 출렁일 수 있다는 점이 앞으로 살펴볼 부분입니다.

판관비는 9,840만 달러 늘었는데, 상당 부분이 WWE 관련 주주 소송의 법률 수수료·합의 비용이었습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잉여현금흐름도 각각 전년보다 소폭 줄었습니다. FIFA 월드컵 2026 관련 에스크로 선수금 시차 등 운전자본 영향이 컸고, 설비투자 증가도 잉여현금흐름을 깎았습니다. 부채(총액 약 46.6억 달러)와 소송 리스크는 중장기 관전 포인트로 남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어려운 글로벌 환경에도 불구하고 TKO는 2분기에 견조한 실적을 냈고, 하반기를 향해 강한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Ariel Emanuel, Executive Chair and CEO

UFC Freedom 250부터 FIFA 월드컵까지, TKO는 가장 큰 무대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분기는 2026년 실행 스토리를 강화했습니다.

Mark Shapiro, President and COO

경영진은 글로벌 환경이 쉽지 않았음에도 2분기가 탄탄했고, 하반기 모멘텀이 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프리미엄 라이브 콘텐츠·체험 수요가 AI 시대에도 커지고 있으며, UFC Freedom 250부터 FIFA 월드컵까지 대형 무대에서 실행력이 확인됐다는 톤입니다. 연간 가이던스 상향은 지금까지의 실적과 다년 성장 궤적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조치로 설명했고, 티켓·프리미엄 접대·마케팅 파트너십·재정 인센티브 패키지 등 체험 경제 전반에서 상업적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은 매출 상회와 가이던스 상향, 추가 자사주 매입 의향을 한 묶음으로 읽어 시간외에서 완만한 상승으로 반응한 모습입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
1하반기 실제 매출·조정 EBITDA가 상향한 연간 목표 구간에 안착하는지 확인
2UFC Freedom 250 이후 마진이 정상화되는지, 대형 이벤트 비용 구조가 반복되는지 점검
3WWE 주주 소송 관련 추가 비용·합의 여부, 추가 자사주 매입 규모·속도 발표

매출이 예상을 소폭 웃돌고 연간 매출·조정 EBITDA 목표를 동시에 올린 점이 긍정적으로 읽힌 것으로 보입니다. EPS는 조정 기준으로 제시되지 않아 숫자 서프라이즈 스토리보다 ‘성장 지속 + 가이던스 상향 + 주주환원’ 패키지가 매수 심리를 자극한 해석이 자연스럽습니다. WWE 소송 비용과 UFC 마진 변동 같은 잡음은 있었지만, 본업 세 부문의 고른 성장이 이를 상쇄했다는 평가로 이어진 듯합니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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