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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분석

페가시스템즈($PEGA)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 분석: 매출·조정 EPS 모두 예상 하회

$PEGA 페가시스템즈매출 MISSEPS MISS-2.9%

실적 한눈에

매출
3.93억 달러
예상 4.23억 달러
주당순이익 (EPS)
$0.35
예상 $0.46
다음 분기 가이던스
유지
유지 · 2028년 잉여현금흐름 7억 달러 이상 궤도 유지
발표 후 주가
-2.90%
-2.9% (AMC 익일 종가 기준)
30초 요약
1페가시스템즈($PEGA)가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 3.93억 달러,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EPS) 0.35달러를 발표했습니다.
2시장 예상 4.23억 달러·0.49달러를 각각 밑돌았습니다.
3페가 클라우드 연간계약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20% 늘며 전체의 59%를 차지했지만, 전체 연간계약가치 성장은 6%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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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클라우드 계약가치

페가 클라우드 연간계약가치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 전체의 59%

조정 희석 주당이익

0.35달러로 전년 동기 0.30달러 대비 17% 증가

수주잔고

잔여이행의무 20.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

클라우드로 계약 구성이 옮겨가는 흐름은 이어졌습니다. 경영진은 3분기 연간계약가치 신규 증가분이 올해 들어 가장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쉬운 점

매출 예상 하회

3.93억 달러로 예상 4.23억 달러를 밑돎

조정 주당이익 하회

0.35달러로 예상 0.49달러에 미달

계약가치 성장 둔화

전체 연간계약가치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에 그침

회사는 올해 들어 연간계약가치 성장이 시장 기회를 반영하지 못했고, 상당 부분이 영업 실행 과제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이유로 연말까지 현금흐름 창출에도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우리는 실행을 개선하고 성장을 가속하며, 2028년 잉여현금흐름 7억 달러 이상을 달성하는 궤도에 남기 위해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Ken Stillwell, COO and CFO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앨런 트레플러(Alan Trefler)는 인공지능(AI) 시장이 아직 정리되는 과정이라면서도, 워크플로 자동화와 의사결정 분야의 오랜 전문성으로 기업이 예측 가능한 성과를 내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운영책임자 겸 최고재무책임자 켄 스틸웰(Ken Stillwell)은 영업 실행을 개선해 성장을 가속하는 한편 2028년 잉여현금흐름 목표 궤도에 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
14분기 연간계약가치 신규 증가가 3분기 수준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영업 실행 개선이 클라우드 신규 계약 확대로 나타나는지 지켜볼 시점입니다.
3소송 합의·구조조정 등 일회성 비용이 손익에서 줄어드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매출과 조정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을 함께 밑돌았고, 회사도 연간계약가치 성장 둔화와 영업 실행 과제를 인정했습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페가시스템즈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악재 ACV 성장률 한 자릿수

올해 전체 계약가치(ACV) 성장률은 한 자릿수에 그칠 것이라고 CFO가 못 박았습니다. 처음 세운 목표만큼 늘지 않는다는 뜻이라, 회사가 스스로 기대를 낮춘 셈입니다.

우리 ACV 성장률은 여기서 더 오르겠지만, 2026년 전체로는 10%를 넘을 길이 보이지 않는다.

페가시스템즈 CFO 켄 스틸웰

UST가 악재로 본 이유경영진이 올해 성장 목표를 못 채운다고 인정해서요

원문 보기

I believe our ACV growth is going to be up from here. But I do not see a path where our ACV growth would be above 10% for the 2026 year.

악재 가격 인상 여지 줄어

기업들이 AI에 돈을 많이 쓰면서 IT 예산이 빡빡해졌고, 이 때문에 가격 인상이나 물가연동 조항에 대한 눈치가 심해졌다고 CFO가 말했습니다. 고객에게 값을 올리기가 그만큼 어려워졌다는 뜻입니다.

AI에 쓰는 돈이 많아지면서 올해 IT 예산은 분명히 압박을 받고 있고, 그래서 가격 인상이나 CPI 같은 부분을 따져 묻는 눈치가 심해졌다.

페가시스템즈 CFO 켄 스틸웰

UST가 악재로 본 이유IT 예산 압박으로 가격 인상 눈치가 심해져서요

원문 보기

with all the spend on AI, I definitely think IT budgets are under pressure this year. That does make for scrutiny that happens around price escalation, CPI, things of that nature.

호재 자사주 매입 적극 확대

올해 자사주 매입(자기 회사 주식 사들이기)을 일부러 늘렸다고 CFO가 밝혔습니다. 주가가 싸다고 판단될 때 주식을 사들여 주당 가치를 끌어올리려는 의도로, 주주 환원이 늘어나는 신호입니다.

우리는 2026년 들어 자사주 매입을 일부러 늘렸고, 올해 첫 9개월 동안 공개시장에서 약 4억 3천만 달러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

페가시스템즈 CFO 켄 스틸웰

UST가 호재로 본 이유주가가 쌀 때 사들여 주당 가치를 높이려 해서요

원문 보기

We've leaned higher into buybacks in 2026, more than in a prior year, and we did so deliberately. In the first nine months of 2026, we repurchased just under 11 million shares for around $430 million in the open market under prior board authorizations.

호재 내년 현금흐름 크게 회복

법적 합의금 같은 일회성 비용을 빼고 보면, 내년 자유현금흐름(회사가 실제로 남기는 돈)이 크게 늘어나는 길이 보인다고 CFO가 말했습니다. 올해는 일회성 비용 탓에 낮아 보일 뿐, 돈을 버는 체력은 유지된다는 설명입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자유현금흐름은 내년에 6억 달러를 넘고, 이어서 2028년에는 7억 달러로 가는 길이 보인다.

페가시스템즈 CFO 켄 스틸웰

UST가 호재로 본 이유일회성 비용을 빼면 현금흐름이 크게 늘어나서요

원문 보기

I would see a path of where that adjusted free cash flow would be above $600 million next year and then on to a $700 million path in 2028.

자주 묻는 질문

Q.이번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였나요?
매출은 3.93억 달러로 예상 4.23억 달러를 밑돌았습니다.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도 0.35달러로 예상 0.49달러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Q.가이던스는 어떻게 나왔나요?
회사는 2028년 잉여현금흐름 7억 달러 이상 목표 궤도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분기나 연간 매출·주당순이익의 구체 숫자 전망은 이번 보도자료에 없었습니다.
Q.발표 후 주가는 어떻게 반응했나요?
시간외 거래에서 4.64% 하락한 34.5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기준 시각은 한국시간 10월 21일 05시 15분입니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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