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부문 가운데 네트워크 인프라와 모바일 인프라가 모두 전년보다 이익을 늘렸습니다. AI·클라우드 수주는 118% 증가해 다음 분기 매출로 이어질 물량도 함께 쌓였습니다.
아쉬운 점
잉여현금흐름 전환율 전망 하향
연간 55~75%에서 35~55%로 낮췄습니다.
구조조정 비용 11억 유로로 확대
3분기 구조조정 비용만 3억 5,700만 유로로 보고 영업이익이 22% 줄었습니다.
고정네트워크 22% 감소
코어소프트웨어도 13% 줄며 성장 부문과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3분기 잉여현금흐름은 9,900만 유로 적자를 냈고 순현금은 25억 8,400만 유로로 1년 전보다 14% 줄었습니다. 회사는 2027년 성장을 준비하느라 운전자본에 4억 유로를 더 넣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AI·클라우드에서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고, 신규 수주 15억 유로를 확보했습니다.
Justin Hotard, President and CEO
광네트워크와 IP네트워크를 합친 사업이 2027년에 25~30% 성장할 것으로 봅니다.
Justin Hotard, President and CEO
저스틴 호타드(Justin Hotard) 최고경영자는 성장이 가속하고 매출 증가가 이익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회사는 인피네라(Infinera) 통합을 1년 앞당겨 마무리하고 광네트워크와 IP네트워크 합산 사업을 2027년 25~30% 키우겠다는 계획을 함께 내놨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
14분기 매출이 회사 가정대로 전분기보다 20~24% 늘어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3분기에 확보한 AI·클라우드 신규 수주 15억 유로가 매출로 얼마나 빨리 전환되는지가 관건입니다.
3구조조정 비용 집행이 마무리되면서 잉여현금흐름이 플러스로 돌아서는 시점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적은 예상을 웃돌았지만 주가는 발표 당일 14.8% 내렸습니다. 같은 발표에서 잉여현금흐름 전환율 전망이 35~55%로 낮아지고 구조조정 비용 가정이 11억 유로로 늘어난 점이 함께 확인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이번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였나요?
조정 희석 EPS가 0.09유로로 예상 0.07달러를 웃돌았고, 매출도 51억 5,400만 유로로 예상 50억 6,500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다만 보고 기준 희석 EPS는 구조조정 비용 탓에 0.03유로에 그쳤습니다.
Q.가이던스는 어떻게 나왔나요?
연간 조정 영업이익 전망은 21억~26억 유로로 종전과 같습니다. 다만 잉여현금흐름 전환율 전망을 55~75%에서 35~55%로 낮췄습니다.
Q.발표 후 주가는 어떻게 반응했나요?
발표 당일 종가 기준으로 14.8% 하락했습니다. 실적 자체는 예상을 웃돌았지만 잉여현금흐름 전망 하향과 구조조정 비용 확대가 같은 발표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