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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분석

맥케슨($MCK) 2026년 2분기 실적 분석 — 조정 EPS·매출 모두 예상 상회, 연간 가이던스 상향

$MCK 맥케슨매출 BEATEPS BEAT-0.7%

실적 한눈에

매출
1,054억 달러
예상 1,037.38억 달러
주당순이익 (EPS)
$9.93
예상 $9.54
다음 분기 가이던스
상향
발표 후 주가
-0.70%
-0.7% (AMC 익일 종가 기준)
30초 요약
1맥케슨($MCK)이 2026년 2분기(2027 회계연도 1분기, 6월 30일 마감)에서 조정 주당순이익 9.93달러로 시장 예상(9.54달러)을 웃돌았고, 매출도 1,054억 달러로 예상(1,037.38억 달러)을 넘어섰습니다.
2전년 동기 대비 조정 주당순이익은 20% 늘었고, 회사는 2027 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상향했습니다.
3장 마감 후 시장은 실적과 전망 상향을 긍정적으로 반영하는 흐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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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조정 이익 예상 상회

조정 주당순이익 9.93달러로 예상 9.54달러 상회

핵심 사업 성장

매출 1,054억 달러(+8%), 종양·다과 매출 +33%

가이던스·주주환원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 상향, 배당 15% 인상

의약품 유통·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맥케슨은 이번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이 전년 동기 8.26달러에서 9.93달러로 20% 늘며 시장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매출은 1,05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고, 예상 1,037.38억 달러도 넘어섰습니다. 회사 귀속 조정 이익은 11.83억 달러로 14% 늘었습니다.

성장의 축은 북미 의약품 부문과 종양·다과 전문 부문이었습니다. 북미 의약품 매출은 868억 달러(+5%), 조정 부문 영업이익은 8.94억 달러로 19% 늘었고, 종양·다과 매출은 142억 달러로 33% 급증하며 조정 부문 영업이익은 4.05억 달러(+41%)를 기록했습니다. 처방 기술 솔루션도 매출 16억 달러(+9%), 조정 부문 영업이익 3.03억 달러(+13%)로 견조했습니다.

회사는 2027 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종전 43.80~44.60달러에서 44.20~45.00달러로 올렸습니다. 이사회는 분기 배당을 주당 0.82달러에서 0.94달러로 15% 인상해 10년 연속 배당 인상을 이어갔고, 이번 분기에 자사주 매입 25억 달러와 배당 1.02억 달러를 포함해 총 26억 달러를 주주에게 돌려줬습니다.

아쉬운 점

일반회계 이익 감소

회사 귀속 순이익 6.14억 달러, 주당 5.15달러로 전년비 하락

의료·수술 부문 부진

조정 부문 영업이익 1.95억 달러로 20% 감소

현금흐름 적자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 3.72억 달러

일반회계 기준으로 보면 그림이 다릅니다. 맥케슨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6.14억 달러로 전년 동기 7.84억 달러 대비 22% 줄었고, 희석 주당순이익도 5.15달러로 1.10달러 하락했습니다. 회사는 의료·수술 솔루션 부문의 상환가능 비지배지분 관련 상환가치 조정 2.93억 달러가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정 이익과 일반회계 이익을 같은 줄에 놓고 비교하면 안 됩니다.

의료·수술 솔루션 부문은 매출 28억 달러로 4% 늘었지만, 제품 구성 변화와 일회성 관리 비용 등으로 조정 부문 영업이익이 1.95억 달러로 20% 줄었습니다. 회사는 이 부문의 독립 분리를 추진 중이며, 아폴로 펀드에 약 13% 지분을 12.5억 달러에 매각했고 독립 법인 이름으로 웰버스를 공개했습니다. 분리 과정에서 일회성 비용과 회계 조정이 계속 실적을 흔들 수 있습니다.

영업활동 현금 사용 2.20억 달러에 설비·소프트웨어 투자 1.52억 달러를 반영한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3.72억 달러였습니다. 전년 동기 마이너스 11.07억 달러보다는 개선됐지만, 분기 초반 운전자본 부담이 남아 있어 이후 현금 회수 속도와 자사주·배당 여력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맥케슨은 전사적 모멘텀과 전략 우선순위에 대한 규율 있는 실행을 바탕으로 2027 회계연도를 강하게 출발했습니다.

브라이언 타일러 회장 겸 최고경영자

연간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 전망 상향은 강한 1분기 실적과 지속 가능한 운영 모멘텀을 반영합니다.

케니 청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

경영진은 2027 회계연도 출발이 강했고, 북미 유통·종양·다과·바이오의약품 서비스 전반의 실행력이 기대를 웃돌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올린 배경으로는 1분기 실적과 지속 가능한 운영 모멘텀, 전사 사업의 내구성, 자본 배분 원칙을 들었습니다. 일반회계 주당순이익 전망은 제시하지 않았는데, 재고·소송·거래·구조조정 등 예측이 어려운 항목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톤은 자신감이 분명합니다. 핵심 유통 사업의 힘과 종양·다과 성장, 바이오의약품 서비스 플랫폼 실행을 강조했고, 장기 성장과 가치 창출에 대한 확신도 유지했습니다. 시장은 조정 기준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을 본편 메시지로 읽고, 일반회계 이익 감소는 분리·비지배지분 관련 일회성 요인으로 소화하는 분위기입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
1의료·수술 솔루션(웰버스) 분리 일정·조건·추가 일회성 비용이 실적 가시성에 미치는 영향
2종양·다과·특수 의약품 유통 성장이 인수 기여를 제외하고도 유지되는지
3운전자본 부담이 줄며 잉여현금흐름이 하반기에 흑자로 돌아서는지

조정 주당순이익과 매출이 모두 예상을 웃돌고 연간 가이던스까지 올라간 점이 장 마감 후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입니다. 종양·다과 부문의 두 자릿수 성장과 북미 의약품 조정 이익 개선이 본업 체력 서사를 뒷받침했고, 배당 인상·대규모 자사주 매입도 주주환원 신뢰로 읽혔습니다. 일반회계 이익 감소와 의료·수술 부문 조정 이익 축소는 부담 요인이지만, 상환가치 조정 등 일회성 성격이 커 조정 지표 중심으로 반응한 흐름입니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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