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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 실적분석
실적분석

헤스 미드스트림($HESM) 2026년 2분기 실적 분석 — 주당순이익·매출 모두 예상 상회, 연간 가이던스 유지

HESM 헤스 미드스트림 실적 요약

헤스 미드스트림($HESM)이 2026년 2분기 클래스 에이 주당 기본 순이익 0.75달러(예상 0.67달러), 매출 3.99억 달러(예상 3.96억 달러)를 내 모두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다만 처리량 감소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줄었고, 회사는 2026년 연간 재무·처리량 가이던스를 재확인했습니다. 수수료 기반 현금창출력과 배당 상향이 완충재 역할을 한 가운데, 시장은 서프라이즈와 물량 둔화를 함께 반영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

실적 성적표

매출 Beat
3.99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3.7%, 예상 3.96억 달러
EPS(주당순이익) Beat
$0.75
예상 $0.67
가이던스 유지
유지
2026년 연간 순이익 6.5~7.0억 달러, 조정 상각전영업이익 12.25~12.75억 달러 등 재확인
주가 반응 ▲ 상승
시간외 +0.42%
$41
한국시간 08-03 20:47 기준
📌

좋았던 점

01 주당순이익 서프라이즈 2026년 2분기 클래스 에이 주당 기본 순이익 0.75달러로 예상(0.67달러) 상회
02 매출 소폭 상회 매출 3.99억 달러로 예상(3.96억 달러) 소폭 상회
03 가이던스·환원 유지 연간 전망 재확인, 분기 배당 주당 0.7888달러로 상향
헤스 미드스트림은 노스다코타 윌리스턴 분지에서 원유·가스·생산수 취급 인프라를 운영하는 수수료 기반 미드스트림 회사입니다. 2026년 2분기 헤스 미드스트림 귀속 순이익은 9,640만 달러로, 클래스 에이 주당 기본 순이익 0.75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 0.67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총 순이익(1.737억 달러)과 구분되는 귀속액 기준이며, 전년 동기 주당 0.74달러 대비로도 소폭 늘었습니다.
매출은 3.99억 달러로 예상을 간신히 넘겼고, 조정 상각전영업이익 3.137억 달러·조정 잉여현금흐름 2.316억 달러로 현금 창출력은 유지됐습니다. 설비투자 3,060만 달러(전년 동기 7,000만 달러)로 줄었고, 2분기 배당은 주당 0.7888달러로 1분기 대비 0.0096달러 올렸습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재무·처리량 가이던스를 재확인하며 하반기 실행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

아쉬운 점

01 매출 전년비 감소 2026년 2분기 매출 3.99억 달러, 전년 동기 4.142억 달러 대비 3.7% 감소
02 처리량 둔화 원유 터미널 -15%, 물 수집 -12%, 가스 처리 -4%(전년 동기 대비)
03 스폰서 생산 의존 신규 유정 활동·유지보수에 물량이 좌우되는 구조 리스크
매출 감소의 주된 배경은 처리량입니다. 회사는 원유 터미널링과 물 수집 물량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5%, 12% 줄었다고 밝혔고, 원인은 신규 유정 활동 둔화에 따른 생산 감소로 설명했습니다. 가스 처리는 티오가 가스 처리 시설의 계획 정비 영향으로 4% 감소했습니다. 요금 인상과 제3자 서비스가 일부를 상쇄했으나 물량 충격을 완전히 가리지는 못했습니다.
총 순이익도 1.737억 달러로 전년 동기 1.797억 달러보다 줄었습니다, 귀속 순이익·주당순이익은 지분 구조 변화 등으로 달리 움직일 수 있어 총액만 보고 판단하면 오해가 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스폰서(셰브론) 시추·개발 일정과 계약 물량 이행이 실적의 핵심 변수입니다. 가이던스를 올리지 않고 유지한 점도, 상반기 물량 둔화를 감안할 때 하반기 회복 속도에 대한 시장의 확인 수요를 키울 수 있습니다.
📌

회사는 뭐라고 했나

2026년 2분기에도 운영 우선순위를 진전시키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동시에 재무 전략을 이행했습니다.

— 조너선 스타인(Jonathan Stein) 최고경영자

하반기에 들어서도 실행에 집중하고 조정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해 지속적인 주주 환원과 재무상태표 강화를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 조너선 스타인(Jonathan Stein) 최고경영자
경영진은 2분기를 안전하고 효율적인 유지보수와 재무 전략 실행이 병행된 분기로 정리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실행력과 조정 잉여현금흐름 창출에 초점을 맞춰 주주 환원과 재무 건전성을 지키겠다는 톤이 두드러졌고, 공격적인 상향보다 약속한 연간 경로를 지키겠다는 뉘앙스에 가깝습니다.
시장 입장에서는 주당순이익·매출 모두 예상 상회와 연간 가이던스 재확인이 안도 요인인 반면, 처리량 감소를 인정한 채 전망을 유지한 점은 ‘추가 상향 재료는 아직’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배당 상향과 잉여현금흐름 강조는 미드스트림 투자자가 중시하는 현금 환원 스토리를 보강하는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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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예상 대비 주당순이익·매출 상회와 연간 가이던스 재확인이 하방 리스크를 줄인 반면, 전년 대비 매출·처리량 감소와 ‘상향이 아닌 유지’ 가이던스가 기대 과열을 막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수수료 기반 모델과 배당 상향이 완충 역할을 해 방향은 소폭 플러스 쪽에 머물렀고, 큰 폭의 재평가보다는 실적 확인 후 관망에 가까운 흐름으로 보입니다.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
하반기 원유·가스·물 처리량이 연간 가이던스 구간으로 회복되는지 확인합니다.
2026년 연간 순이익·조정 상각전영업이익·조정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 유지 여부와 수정 가능성을 봅니다.
스폰서의 신규 유정 활동과 티오가 등 설비 가동 정상화가 물량·매출에 반영되는 시점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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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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