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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분석

씨멕스($CX) 2026년 3분기 실적 분석: 주당순이익·매출 모두 예상 상회, 연간 전망 유지

$CX 씨멕스매출 BEATEPS BEAT+3.5%

실적 한눈에

매출
45억 9,000만 달러
예상 44.45억 달러
주당순이익 (EPS)
$0.28
예상 $0.21
다음 분기 가이던스
유지
유지 (2026회계연도 동일 기준 상각전영업이익 16~17% 성장, 4분기 환율은 달러당 페소 18.25~18.50 가정)
발표 후 주가
+3.50%
+3.5% (AMC 익일 종가 기준)
30초 요약
1씨멕스가 2026년 3분기 주당순이익 0.28달러와 매출 45억 9,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예상 0.21달러, 44.45억 달러를 모두 웃돌았습니다.
2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2% 늘어난 9억 9,000만 달러로 5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3회사는 2026회계연도 동일 기준 상각전영업이익 16~17% 성장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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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멕시코 상각전영업이익 30% 증가

4억 8,000만 달러로 전사 이익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영업 잉여현금흐름 34% 증가

7억 2,300만 달러로 3분기 기준 최대치입니다

원가 절감 목표 80% 달성

4억 7,500만 달러 목표 가운데 80%를 채웠습니다

멕시코는 시멘트 판매량이 7% 늘고 정부 주택·농촌도로 프로그램이 수요를 받쳤습니다. 3분기 절감액은 6,000만 달러이며, 당초 4분기 이후로 잡아둔 2,000만 달러가 앞당겨 반영됐습니다. 도시화 솔루션 부문 상각전영업이익도 25% 늘었고 미국 모르타르 판매 호조가 힘을 보탰습니다.

아쉬운 점

미국 상각전영업이익 4% 감소

2억 5,900만 달러, 브룩스빌 공장 비계획 중단이 원인입니다

4분기 비용 부담

에너지 1,700만 달러, 정비 1,800만 달러 추가 지출이 예상됩니다

중남미·카리브 이익 5% 감소

매출은 12% 늘었지만 상각전영업이익은 6,200만 달러로 줄었습니다

6분기 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총비용이 늘어난 점도 부담입니다. 회사는 미국 주택 수요가 2027년에도 뚜렷하게 살아나기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앙멕시코 신규 설비 증설로 자사 물량이 시장 전체보다 덜 늘 수 있는 상황도 변수입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프로젝트 커팅에지를 토대로 견조한 실적과 전략 과제의 진전을 다시 한 번 이뤄냈습니다

Jaime Muguiro, CEO of Cemex

변동성이 큰 거시 환경에도 우리 팀은 민첩하게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전환 계획을 실행하고 추가 개선 기회를 찾아냈습니다.

Jaime Muguiro, CEO of Cemex

하이메 무구이로(Jaime Muguiro) 최고경영자는 프로젝트 커팅에지(Project Cutting Edge)를 바탕으로 견조한 성과와 전략 과제의 진전을 다시 이뤄냈다며, 변동성이 큰 거시 환경에서도 통제 가능한 부분에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4분기 에너지·정비 비용 증가를 언급하면서도 2027년 상각전영업이익률 21%를 하한선으로 본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
14분기 에너지·정비 비용 증가를 가격 인상으로 얼마나 상쇄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중앙멕시코 신규 설비 증설이 자사 시멘트 물량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볼 지점입니다.
3미국 주택 수요 부진을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수주가 메울 수 있는지가 2027년 관건입니다.

멕시코 실적 회복과 원가 절감이 미국 부진을 상쇄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발표 다음 날 주가는 3.5% 올랐습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씨멕스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악재 내년 에너지값 부담

경영진은 내년에 에너지 비용이 더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일부는 미리 값을 정해 두는 계약(헤지)으로 막았지만, 나머지는 제품 가격 인상으로 메우겠다는 계획입니다.

2027년으로 넘어가면 관련 헤지는 이미 해 두었지만, 에너지 비용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가격 전략으로 상쇄하려 합니다.

씨멕스 CEO

UST가 악재로 본 이유내년 원가 부담이 커져 가격 인상이 필요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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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forward into 2027, while we have already put in place relevant hedges, we do expect to face higher energy costs, which we aim to mitigate through our pricing strategy.

악재 4분기 비용 늘어

4분기에는 미국 공장의 노후 설비 교체와 각지 정비, 에너지 비용이 한꺼번에 늘어납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일회성 이익이 있었던 것도 비교를 어렵게 합니다.

한편으로는 에너지 관련 부담을, 다른 한편으로는 정비 비용 증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비와 관련해서는 특히 미국에서 비용이 더 들 것으로 봅니다.

씨멕스 CEO

UST가 악재로 본 이유4분기 원가가 겹쳐 이익 증가가 둔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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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we do expect energy-related headwinds on one hand and higher maintenance cost on the other hand. Regarding maintenance, we expect higher maintenance expenses in the U.S.

악재 미국 주택 회복 없어

경영진은 내년에도 미국 주택 건설이 살아나기 어렵다고 봅니다. 집을 살 수 있는 여력 문제가 계속 발목을 잡는다는 설명입니다.

지금으로서는 미국 주택 부문이 무너지지는 않겠지만 성장에 전혀 보태지 못할 것으로 봅니다. 다만 크게 나빠지지도 않을 것으로 봅니다.

씨멕스 CEO

UST가 악재로 본 이유미국 주택 부문이 이익에 보태지 못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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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not expecting, as of today, a collapse of the residential segment in the U.S., but it is not going to contribute at all. But we do not see a massive downside to it as well.

호재 원가 절감 앞당겨

회사가 약속한 비용 절감을 예정보다 앞당겨 달성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익이 한 번 쓰고 마는 게 아니라 계속 남는다는 설명입니다.

비용 절감 프로그램이 꾸준히 실행되고 있어 기쁩니다. 이번 분기에는 원래 4분기 이후에 기대했던 2천만 달러를 포함해, 계속 남는 비용 절감으로 6천만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씨멕스 CEO

UST가 호재로 본 이유비용이 줄어 이익이 꾸준히 남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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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pleased with the continued execution of our cost savings program. This quarter, we achieved $60 million in recurring savings, including $20 million originally expected in the fourth quarter and beyond.

자주 묻는 질문

Q.이번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였나요?
주당순이익이 0.28달러로 예상 0.21달러를 웃돌았고, 매출도 45억 9,000만 달러로 예상 44.45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두 항목 모두 예상을 상회한 분기입니다.
Q.가이던스는 어떻게 나왔나요?
2026회계연도 동일 기준 상각전영업이익 16~17% 성장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4분기 환율은 달러당 페소 18.25~18.50을 가정했습니다.
Q.발표 후 주가는 어떻게 반응했나요?
장 마감 후 발표 다음 거래일 종가 기준으로 3.5% 상승했습니다. 발표일 종가는 10.19달러였습니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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