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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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 실적분석
실적분석

버터플라이 네트워크($BFLY) 2026년 2분기 실적 분석 — 매출·조정 이익 예상 상회, 연간 가이던스 상향

BFLY 버터플라이 네트워크 실적 요약

버터플라이 네트워크($BFLY)가 2026년 2분기 매출 3,260만 달러(전년 대비 +39%)를 올리며 시장 예상(2,922만 달러)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이피에스)은 -0.01달러로 예상(-0.04달러)보다 적자가 작았고, 총이익률은 71.4%로 개선됐습니다. 회사는 연간 매출과 조정 상각전영업이익 가이던스를 상향했고, 시장은 실적 서프라이즈와 성장 엔진 다각화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분위기입니다.

📈

실적 성적표

매출 Beat
3,26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39%, 예상 2,922만 달러
EPS(주당순이익) Beat
조정 기준 -0.01달러
예상 -0.04달러
가이던스 ▲ 상향
상향
2026년 연간 매출 1억 1,900만~1억 2,300만 달러, 3분기 매출 2,600만~3,000만 달러
주가 반응 ▲ 상승
시간외 +5.35%
$7.48
한국시간 07-30 21:18 기준
📌

좋았던 점

01 매출 예상 대폭 상회 3,260만 달러, 전년 대비 39% 성장으로 예상을 크게 웃돎
02 이익 품질 개선 조정 주당순이익 -0.01달러, 조정 상각전영업이익 적자 78% 축소
03 마진·가이던스 동반 상향 총이익률 71.4%, 연간 매출·조정 이익 전망 상향
반도체 기반 초음파 기기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인공지능을 결합해 파는 버터플라이 네트워크(BFLY)의 2분기 성장 축은 미국이었습니다. 미국 매출은 2,76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7% 늘었고, 칩 라이선스·공동개발(임베디드) 파트너 매출과 의료기관·의대·전자상거래 향 프로브 판매 증가가 함께 작용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및 기타 서비스 매출은 1,689만 달러로 전년 676만 달러에서 크게 늘어, 라이선스 비중이 높아지며 총이익률도 63.7%에서 71.4%로 7.7%포인트 뛰었습니다.
조정 기준 상각전영업이익 적자는 약 140만 달러로 전년 약 620만 달러 대비 78% 줄었고, 조정 주당순이익도 -0.03달러에서 -0.01달러로 개선돼 시장 예상(-0.04달러)을 웃돌았습니다. 일반회계 기준 주당순이익은 -0.05달러였으나, 시장 컨센서스는 조정 기준이므로 비교는 조정 수치로 맞추는 것이 맞습니다. 회사는 분기 가이던스 상단을 넘겼다고 밝혔고, 연간 매출과 조정 상각전영업이익 전망도 함께 끌어올렸습니다.
📌

아쉬운 점

01 해외 매출 부진 국제 매출 500만 달러, 전년 대비 14% 감소로 지역 편차 노출
02 제품(하드웨어) 정체 제품 매출 1,572만 달러로 전년 1,662만 달러보다 소폭 감소
03 적자·현금 소진 지속 순손실 1,290만 달러, 현금성 자산 1억 2,470만 달러로 연말 대비 감소
성장의 한 축인 해외는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국제 유통 파트너향 프로브 판매 감소가 주원인이었고, 브라질 의료기기 시장 인허가로 일부 상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제품 매출이 전년보다 줄었다는 점은, 이번 서프라이즈가 하드웨어 대량 판매보다 임베디드 라이선스·소프트웨어 믹스에 더 기대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이런 매출은 분기마다 들쭉날쭉할 수 있어, 한 분기 호실적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회사는 여전히 분기 순손실 상태이고, 영업비용은 3,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9% 늘었습니다. 성장과 제품·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인력 확대가 배경입니다. 6월 말 현금성 자산은 1억 2,470만 달러로 여유는 있으나, 연말 1억 5,049만 달러보다 줄었습니다 영업활동 현금 유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3분기 매출 가이던스(2,600만~3,000만 달러) 중간값은 2분기 실적보다 낮아, 임베디드 관련 매출의 일시성 여부를 다음 분기에 확인해야 합니다.
📌

회사는 뭐라고 했나

버터플라이는 가이던스 상단을 넘기며 기록적인 매출·총이익률·조정 상각전영업이익을 달성한, 또 한 번의 탁월한 분기를 보냈습니다.

— 조지프 드비보 사장 겸 최고경영자·이사회 의장
경영진은 이번 분기를 가이던스 상단을 넘긴 기록적 분기라고 평가하며, 매출·총이익률·조정 상각전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고 수준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두 임베디드 파트너가 칩 기반 초음파 플랫폼 위 신규 응용을 공개한 점을, 기술 검증이자 장기 기회 확인으로 해석했습니다. 톤은 자신감 있고 공격적이며, 현장 초음파·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정부 시장·재가·커뮤니티 케어를 서로 밀어 주는 다중 성장 엔진 구조로 회사 정체성을 다시 정의하는 메시지가 강했습니다.
가이던스도 그 톤과 맞습니다. 연간 매출과 조정 상각전영업이익 적자 폭 전망을 모두 개선했고, 3분기도 전년 대비 성장 그림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구체 숫자의 촘촘한 나열보다, 시장이 읽은 핵심은 ‘올해 성장 궤도를 회사가 더 자신 있게 끌어올렸다’는 점과 ‘라이선스·소프트웨어 비중이 마진을 끌어올린다’는 스토리입니다. 연방 클라우드 보안 인증 진행, 보훈부 잠정 판매 인가, 브라질 인허가, 재가·커뮤니티 케어 하반기 상용화 준비 등 운영 이슈도 함께 언급해 단기 실적 너머 파이프라인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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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시장은 매출·조정 이익 모두 예상을 웃돌고 연간 가이던스까지 상향한 조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총이익률 급등과 소프트웨어·라이선스 비중 확대는 ‘적자 축소 경로가 숫자로 보이기 시작했다’는 해석을 부추깁니다. 다만 2분기 서프라이즈에 일회성 공동개발·라이선스 기여가 섞여 있을 수 있어, 시간외 강세가 추세 전환 확정으로 이어질지는 3분기 실제 매출 구성과 가이던스 달성 여부에 달렸습니다.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
3분기 매출이 가이던스 구간 어디에 안착하는지, 2분기처럼 라이선스 비중이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미국 외 매출 반등(브라질 등)과 제품(하드웨어) 판매 회복 여부를 함께 봅니다.
재가·커뮤니티 케어 첫 상용 매출(회사는 4분기 인식 기대)과 연방 클라우드 보안 인증 일정이 계획대로인지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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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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