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AMGN)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 분석: EPS·매출 모두 예상 상회, 시간외 주가는 1.55% 하락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레파타 매출이 37% 늘어 10억 8,5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유플리즈나 매출이 191% 급증해 4억 5,100만 달러가 됐습니다.
일반회계 영업이익률이 9.9%포인트 오른 37.5%입니다.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한 제품이 17개이고, 분기 매출을 연환산하면 10억 달러를 넘는 제품도 17개입니다. 일반회계 EPS는 7.08달러로 19% 늘었고 조정 EPS는 6.45달러로 14% 증가했습니다.
아쉬운 점
프롤리아 매출이 바이오시밀러 영향으로 45% 줄어 6억 3,200만 달러입니다.
오테즐라 매출이 18% 감소해 4억 8,100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잉여현금흐름이 37억 달러로 전년 동기 42억 달러에서 줄었습니다.
엑스지바도 바이오시밀러로 매출이 47% 줄었고 엠바시는 21% 감소했습니다. 연구개발비는 11% 늘어난 21억 1,100만 달러였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암젠은 장기 성장 전략이 전사에서 성과를 내면서 다시 한 번 강한 분기를 보냈습니다.
Robert A. Bradway,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브래드웨이(Robert A. Bradway) 최고경영자는 상업 포트폴리오의 강점과 임상 진전, 후기 파이프라인이 향후 10년 성장에 대한 확신을 뒷받침한다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연간 전망을 새로 내놨고, 조정 영업이익률은 47.3%로 0.2%포인트 개선되는 데 그쳤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실적은 예상을 웃돌았지만 시간외 주가는 1.55% 내렸습니다. 프롤리아와 엑스지바 매출이 바이오시밀러로 45~47% 줄어든 점이 성장의 지속성을 가리는 요인입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암젠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회사가 연말 분기에 비용이 한꺼번에 늘어난다고 미리 알렸습니다. 제품 구성이 바뀌고 파트너와 나눠 갖는 몫이 커지는 탓입니다.
4분기에는 연말에 지출이 늘어나는 그간의 흐름대로 영업비용이 눈에 띄게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연말에 비용이 크게 늘어난다고 예고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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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we look to the fourth quarter, we expect a meaningful sequential increase in operating expenses consistent with our established pattern of higher spending in the final quarter of the year.
이번에 성공한 시험과 연말에 나올 또 다른 시험은 환자 구성이 달라 결과를 그대로 기대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남은 시험 결과가 관건입니다.
다만 전신성 시험에서 증상성 시험으로 결과를 그대로 읽어내기는 어렵습니다. 환자군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UST가 중립으로 본 이유남은 시험은 따로 봐야 한다고 선을 그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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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hard to read through, though, from 301 into 303, the systemic to the symptomatic. These are different patient populations.
비만 신약은 지금 데이터를 차근차근 쌓는 단계라고만 했습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확인할 수 있는 게 없다는 뜻입니다.
지금은 비만 신약 마리타이드에 대해 착실하게 데이터를 쌓는 데 집중하고 있고, 연구는 우수 임상 실습 기준을 철저히 지켜 진행되고 있습니다.
UST가 중립으로 본 이유안전성 자료를 아직 내놓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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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in 2026 just heads down with disciplined data generation on MariTide, and the MariTide studies are being carried out with total adherence to good clinical practices.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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