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DA (엔비디아), 이 종목 사도 되나요? (8월 다섯째 주 · 39호)
$NVDA 엔비디아판정 비중 확대메가캡
비중 확대오미주 AI 매출이 1년 새 83% 늘고 매출총이익률 74.
30초 요약
1주가는 20일·50일·200일선 위에 차례로 쌓인 상승 추세이고, 고점 $236.54까지 2.6% 남았습니다.
2고점 추격은 피하고 $220~223으로 밀릴 때 나눠 삽니다.
3하루 마감 주가가 $210.6 아래면 전부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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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vs 사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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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엔비디아는 매출이 1년 전보다 83% 늘었고, 직전 분기보다도 106% 늘어 속도가 더 빨라졌습니다. 이익률은 74.7%인데 내년 이익 기준 주가는 14.7배밖에 안 됩니다. 이렇게 빨리 크는데 이렇게 싼 대형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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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그 싼 주가는 내년 이익이 69% 더 늘어난다는 전제 위에 서 있습니다. 문제는 엔비디아가 고객사에 넣은 투자금이 1년 사이 70억 달러에서 990억 달러로 불어난 점입니다. 고객에게 돈을 대주고 그 돈으로 칩을 사게 하는 구조라면 매출도 이익도 실제보다 부풀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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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그 투자는 오히려 해자입니다. 아랍의 G42는 엔비디아 칩을 받으려고 자기 회사 지분까지 팝니다. 이게 진짜 값을 부르는 힘입니다. 억지로 떠받친 수요라면 이익률부터 무너졌을 텐데, 지금 74.7%로 흔들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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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순서가 거꾸로입니다. 판매자가 돈을 대주는 수요는 돈줄이 끊기기 전까지 이익률을 높게 유지합니다. 실제 손에 쥐는 현금이 1,270억 달러인데 장부상 이익은 1,930억 달러로 3분의 1이 비어 있습니다. 돌고 도는 매출은 현금흐름표에 이렇게 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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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경쟁 얘기도 짚겠습니다. 구글이나 아마존이 자체 칩을 만든다는 얘기는 3년째 나왔지만 그동안 엔비디아 점유율과 이익률은 오히려 커졌습니다. 자체 칩은 좁은 용도에 쓰이고, 최첨단 학습과 국가 단위 사업은 여전히 엔비디아 몫입니다. 차트도 단기·중기·장기 평균선이 모두 오름차순으로 정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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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차트는 최고가 근처에서 윗꼬리 긴 봉이 나왔고, 한 달 상승분이 거의 지난 한 주에 몰렸습니다. 이 주식은 시장보다 2.2배 크게 움직여서, 236.54달러 돌파에 실패하면 220달러, 210달러까지 며칠 만에 밀립니다. 최고가 2.6% 아래에서 사는 건 잃을 게 더 큰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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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그래서 저도 지금 뛰어들라는 게 아닙니다. 220~223달러로 밀리면 나눠 사고, 236.54달러를 종가로 넘기면 더 삽니다. 종가가 210.6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흐름이 꺾인 것이니 미련 없이 팝니다. 다음 분기에 손에 쥐는 현금이 장부 이익을 따라오는지는 저도 지켜보겠습니다.
매매 가이드
Buy Action
사는 가격$221.5
물러나는 선$210.6 (하루 마감 기준)이 밑이면 정리
목표 가격$265
보유 기간 3~6개월
비중 정상 비중의 약 65%까지 3번에 나눠 (100만 원이면 첫 회 약 30만 원 → 최대 65만 원)
사야 한다는 쪽
요점
1매출이 1년 새 83.4%, 직전 분기 대비 105.9% 늘며 성장이 다시 빨라졌습니다.
2매출총이익률 74.7%, 순이익률 63.7%로 가격 인하 압박이 보이지 않습니다.
3내년 이익 기준 P/E 14.7배, PEG 0.23배로 성장 속도에 비해 주가가 싼 편입니다.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는 $334로 현재가보다 약 45% 높습니다. 8월 26일 실적도 이익과 매출 모두 예상을 넘겼습니다.
사면 안 된다는 쪽
요점
1고객사에 투자한 지분이 1년 새 $7B에서 $99B로 불어나, 자기 돈으로 자기 수요를 만드는 셈이라는 의심이 큽니다.
2실제 손에 쥐는 현금이 장부 순이익보다 34% 적어, 싼 P/E의 일부는 아직 현금이 안 된 이익입니다.
3사상 최고가 근처에서 긴 윗꼬리 음봉이 나왔고, 브로드컴 실적 뒤 반도체주가 흔들립니다.
수출 규제, 구글 TPU 같은 자체 칩 경쟁, 이번 주 가려진 거시 지표도 변수입니다. 최근 한 달 상승분 대부분이 한 주에 몰려 단기 과열 신호가 있습니다.
// i18n-ok: 한국어 본문을 파싱·치환하는 값 (화면 문구 아님)그래서, 사도 되나요?
요점
1사되, 쫓지 말고 밀릴 때 나눠 삽니다.
2$220~223에서 첫 회, $215~218에서 두 번째, 하루 마감이 $236.54를 거래량 실린 채 넘으면 마지막 소량을 담습니다.
3하루 마감 주가가 $210.6 아래로 내려가면 미련 없이 팝니다.
방향은 오미주 AI 안에서 이견이 없습니다. 논점은 얼마나, 어디서 사느냐이며, 고객사 투자 문제는 다음 분기 실적에서 답이 나오므로 그때까지 감시 항목으로 둡니다.
핵심 데이터 한눈에
시가총액 / EV
$5.55T / $5.49T
세계 1위, 순현금 약 $60B
선행 P/E / PEG
14.7 / 0.23
성장 대비 저평가
트레일링 P/E / P/FCF
29.1 / 43.7
현금 창출이 이익을 못 따라감
매출총이익률 / 순이익률
74.7% / 63.7%
가격 결정력 유지
ROE / ROIC
117% / 72%
자본 효율 최상위
TTM 매출 / YoY
$302.97B / +83.4%
재가속 중
부채비율 / 유동비율
0.17 / 4.59
재무 위험 거의 없음
컨센서스 PT / 추천
$334 / Strong Buy(1.21)
약 45% 상승 여력
공매도 비율 / 베타
1.23% / 2.22
하락 베팅 적음, 시장보다 2배 출렁임
트리거·체크포인트
이러면 팔아야 합니다
하루 마감 주가가 $210.6 아래면 전부 판다.
다음 분기 실적에서 현금 창출과 순이익의 차이가 더 벌어지면 절반으로 줄인다.
니비디아가 투자한 고객사가 실적을 놓치거나, 현금 없는 추가 지분 약정이 공개되면 줄인다.
걸프 지역 수출 규제 조치가 나오면 줄인다.
$236.54 돌파에 실패하고 $220 아래로 마감하면 추가 매수를 멈춘다.
이러면 더 담아도 됩니다
하루 마감이 $236.54를 평균 이상 거래량으로 넘고 AVGO·AMD가 같은 주에 흔들리지 않으면 더 담아도 된다.
다음 분기 실적에서 현금 창출이 순이익을 따라잡으면 더 담아도 된다.
$215~218에서 50일선($210.6)을 지키고 반등하면 더 담아도 된다.
20일선($220) 위에서 이틀 연속 마감하고 윗꼬리 음봉 뒤 추가 하락이 없으면 더 담아도 된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숨기는 것 없이, 지난 픽의 성적표(S&P500 대비)까지 그대로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