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2일 장전 브리핑
오늘 한눈에
전일 요약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마무리됐습니다. S&P 500은 +0.19% 오른 7,412.84, 나스닥 종합은 +0.10% 상승한 26,274.13, 다우는 +95.31p(+0.19%) 오른 49,704.47에 마감했습니다. AMD·엔비디아($NVDA)·브로드컴($AVGO) 등 반도체와 코닝($GLW)이 상승을 견인했고, 에너지·산업재가 동반 강세였습니다. 다만 VIX가 +6.81% 튀어 18.36으로 올라온 점은 표면적 강세와 다른 신호로, 유가 100달러 돌파와 이란 휴전 결렬 우려가 위험 톤을 자극했음을 시사합니다. 한편 시간외에서는 $ONON이 마진 가이던스 상향을 발표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전일 시황 정리 보기현재 시장 분위기
오늘 개장 직전 선물 시장은 일제히 약세입니다. S&P500 선물(ES=F)이 -0.32%, 나스닥 선물(NQ=F)이 -0.65%, 다우 선물(YM=F)이 -0.13% 하락 중입니다. 가장 큰 변수는 한국 시간 21:30 발표되는 4월 CPI로, 헤드라인 +0.6% MoM·+3.7% YoY, 코어 +0.3% MoM·+2.7% YoY가 컨센서스입니다. 이란 휴전이 '생명유지장치' 상태로 표현되며 유가가 100달러 위로 재진입한 것이 헤드라인 인플레 부담을 키운 상태로, 시장은 CPI 발표 이전 관망 우위입니다.
장 시작 전 뉴스 모음
- 한국 시간 21:30 공개되는 4월 CPI 컨센서스는 헤드라인 +0.6% MoM·+3.7% YoY, 코어 +0.3% MoM·+2.7% YoY입니다.
- 이란 분쟁발 에너지 가격이 헤드라인을 끌어올리는 주범으로, 셸터·서비스로 인플레가 광범위하게 번지지 않았는지가 코어의 관건.
- 시나리오 기준 헤드라인 3.5% 이하면 S&P 500이 1.5~2.5% 반등, 3.9% 이상이면 -2~3.5%의 압박이 예상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휴전안 응답을 '완전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거부하면서 브렌트유가 4% 급등해 104.75달러, WTI는 약 98.90달러까지 올라섰습니다.
- 트럼프는 휴전이 '생명유지장치 상태'라고 표현했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습니다.
- 단기적으로 에너지 ETF($XLE·$USO)와 정유주에는 우호적이지만, 헤드라인 CPI를 끌어올리며 채권 금리와 빅테크 밸류에이션에 동시에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5월 14~15일 베이징 방문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의제는 무역·기술·희토류·대만·AI 등 광범위하지만, 이란 전쟁이 회담의 중심 의제가 되면서 관세·희토류 같은 핵심 통상 이슈는 진전 폭이 제한될 가능성이 큽니다.
- 희토류·반도체 공급망 관련 종목($MP·$AMAT)과 중국 ADR($BABA·$JD)이 단기 변동성에 노출됩니다.
- 장 시작 전 발표 예정인 $SE의 컨센서스는 매출 64억 달러(+32% YoY)·EPS 0.77달러입니다.
- 핵심 관전 포인트는 쇼피의 GMV 25% 성장에도 EBITDA가 작년 수준에 머무는 마진 압박과, 모니 대출 잔액이 +80% YoY로 급증한 신용 리스크.
- 최근 4분기 연속 EPS 미스 이력이 있어 가이던스 톤에 따라 동남아 e커머스·핀테크 섹터 전반에 파급 가능.
- 한국 시간 새벽 05시 이후 발표되는 $OKLO의 컨센서스 EPS는 -0.19달러.
- 매출이 없는 단계라 EPS보다 **2025년 말 14억 달러 현금이 얼마나 빠르게 소진되는지**가 핵심입니다.
- 최근 NRC의 PDC 승인과 엔비디아 파트너십 모멘텀에 한 달 동안 30% 급등한 만큼, 가이던스 한 줄에 따라 $SMR·$NNE 등 SMR 섹터 전반의 분위기가 바뀔 수 있습니다.
- 장 시작 전 발표하는 $JD의 컨센서스는 매출 +3.2% YoY 재가속과 EBITDA 마진 회복입니다.
- 다만 푸드 딜리버리 손실이 Q4 2025 RMB 27억 원의 그늘로 남아 있어 마케팅비 압박이 EPS에 -58% YoY 영향을 줄 전망.
- 알리바바($BABA)·메이투안과의 마진 전쟁 속에서 '2026년 투자 축소' 가이던스 여부가 차이나 e커머스 전반 톤을 결정합니다.
오늘의 이벤트
컨센서스 매출 64억 달러·EPS 0.77달러로 매출 +32% YoY 성장 기대. 쇼피(Shopee)의 마진 압박과 신용 사업 모니(Monee)의 빠른 외형 성장 트레이드오프가 핵심. 최근 4분기 연속 EPS 미스 이력이 있어 가이던스 톤이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매출 +3.2% YoY 재가속과 EBITDA 마진 회복이 컨센서스이지만, 푸드 딜리버리 적자가 여전한 부담입니다. 알리바바($BABA)·메이투안과의 마진 압박 전쟁 속에서 2026년 투자 축소 가이던스가 나오는지가 관건.
금 가격 강세 수혜의 대표주. 로열티 모델 특성상 광산 생산량 가이던스가 어닝 자체보다 더 중요합니다.
태양광 트래커 수요와 IRA 정책 리스크가 동시에 반영되는 분기.
매크로 일정
헤드라인 +0.6% MoM·+3.7% YoY, 코어 +0.3% MoM·+2.7% YoY가 컨센서스입니다. 핵심 변수는 두 가지로, 이란 분쟁발 에너지 가격 상승이 헤드라인을 끌어올리고 있고, 작년 10월 셧다운 때 0으로 기록된 OER(소유자등가임대료) 재산정이 코어를 다시 튀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트레이딩키 시나리오 기준 헤드라인 3.5% 이하면 S&P 500이 1.5~2.5% 반등, 3.9% 이상이면 -2~3.5% 압박이 예상됩니다. 코어가 0.3% 위로 가속할 경우 나스닥·NVDA 같은 고밸류 종목 변동성이 가장 큽니다.
배당락
오늘 미국 정규장(한국 시간 22:30~익일 05:00) 안에 사야 아래 종목의 다가오는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항목은 지급 주기 · 1회 1주당 배당금 · 연간 수익률입니다.
주목 종목
오늘의 행동 가이드
한국 시간 21:30 4월 CPI가 모든 흐름을 좌우합니다. 코어가 컨센서스 0.3%를 넘으면 RSI 83의 나스닥·$XLK 차익 실현이 가장 먼저 나올 자리이고, 0.2% 이하 서프라이즈면 채권 $TLT가 가장 큰 되돌림이 가능합니다. 장 시작 전 $SE·$JD 어닝은 가이던스 톤이 발표 직후 시간외 갭보다 더 중요하므로 컨퍼런스콜의 마진 가이던스 한 줄을 끝까지 확인하세요. 새벽 05시 이후 $OKLO 어닝은 매출이 없는 만큼 현금 잔고와 소진 페이스가 핵심으로, 이 한 줄에 SMR 섹터 전반 분위기가 갈립니다. 이란 휴전·유가 상황은 헤드라인 CPI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변수이니, 에너지 비중이 큰 포지션은 한쪽으로 쏠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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