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4일 미국증시 요약
오늘 한눈에
시장 요약
3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5.4%를 넘어 2004년 이후 가장 높은 자리까지 올랐습니다. 돈 빌리는 값이 비싸지면 주식의 매력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미국과 이란이 중동 원유 뱃길인 호르무즈 해협을 단계적으로 다시 여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오전 내내 밀리던 주가가 이 소식에 방향을 되돌렸습니다.
메타가 커넥트 2026 행사에서 AI 비서 뮤즈(Muse)로 돈을 버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주가는 4.5% 올라 이날 지수를 떠받친 축이 됐습니다.
세 지수가 사실상 제자리에서 마감했습니다. 다우만 0.31% 내려 사흘 연속 하락입니다. 방아쇠는 채권이었습니다.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2004년 이후 가장 높은 자리까지 뛰자, 시장이 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돈 빌리는 값이 비싸지면 주식은 그만큼 매력을 잃습니다. 오후에 미국과 이란이 중동 원유 뱃길인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나와 낙폭을 거의 되돌렸습니다.
섹터 & 자산 동향
돈이 옮겨간 방향은 단순했습니다. 금리에 약한 자리가 맞았고, 금리와 상관없는 자기 이야기를 가진 자리가 버텼습니다. 헬스케어(+0.63%)가 두 번째로 강했던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주요 종목 동향
이날 주가를 가른 것은 실적이 아니라 금리와 이야기였습니다. 자기 이야기가 있는 종목은 올랐고, 없는 종목은 금리에 끌려 내려갔습니다.
지수 밖에서는 MGM 리조트($MGM)가 배리 딜러 측의 인수 제안 철회 소식에 급락했고, 다든 레스토랑($DRI)은 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쳐 내렸습니다. 야후파이낸스
9월 25일 주요 일정
전문가 코멘트
지금 통화정책이 긴축적이라는 신호는 데이터 어디에도 없습니다.
안토니오 델 파베로, 매크로하이브 미국 금리전략 총괄물가는 높고, 중앙은행들은 금리를 올리겠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술 부문의 자금 수요까지 경쟁 상대로 붙었고, 미국 부채가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서도 안심할 만한 신호가 없습니다.
질 모엑, AXA 수석 이코노미스트위기는 아닙니다. 다만 눈이 번쩍 뜨이는 일입니다.
릭 리더, 블랙록 글로벌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채권에서 이런 정도의 움직임이 나오는 건 드문 일입니다.
데이브 애스펠, 마운트루카스매니지먼트 공동 최고투자책임자오늘 신호가 켜진 종목
오늘 354개 종목에 매수 신호가, 216개 종목에 매도 신호가 켜졌습니다. 내 종목에도 신호가 떴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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