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6일 미국증시 요약
오늘 한눈에
시장 요약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3.75~4%로 높였습니다. 위원 전원이 찬성했고, 점도표는 올해 한 번 더 올리는 쪽을 가리켰습니다.
장기 국채 금리가 다시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자리에 섰습니다. 돈 빌리는 값이 오르자 은행주가 먼저 흔들렸습니다.
사우디가 오만 앞바다에서 원유를 옮겨 실어 아시아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재고까지 늘자 유가가 3% 넘게 내리며 전날 급등을 되돌렸습니다.
연준이 3년 만에 금리를 올렸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돈을 빌리려는 사람이 줄어듭니다. 은행 장사가 팍팍해진다는 걱정에 골드만삭스가 4% 가까이 밀렸고, 다우는 631포인트 내려앉았습니다. 반면 나스닥은 제자리를 지켰습니다. 반도체가 자기 소식으로 버텨 준 덕분입니다. 하루 안에 성격이 다른 두 개의 장이 함께 열린 셈입니다.
섹터 & 자산 동향
금리 인상 한 방에 섹터가 두 쪽으로 갈렸습니다. 돈을 빌려주고 빌리는 일에 얽힌 곳은 밀렸고, 자기 소식이 있던 반도체만 따로 놀았습니다. 전날 증시를 눌렀던 기름값은 하루 만에 방향을 바꿔, 이번에는 에너지주를 끌어내렸습니다.
주요 종목 동향
9월 17일 주요 일정
전문가 코멘트
워시 의장과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을 잡는 데 집중하면서 신뢰를 쌓고 있습니다. 이번 경제 전망에는 곳곳에 긴축 쪽으로 기운 색채가 깔려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위원회는 필요한 조치를 내놨고, 시장도 놀라울 만큼 잘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제프리 로치, LPL파이낸셜 수석 이코노미스트만장일치 결정은 연준이 이 방향에 뜻을 모았다는 뜻입니다. 정책 당국자들은 물가를 2%로 되돌리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겠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고, 그것이 추가 인상을 뜻하더라도 시장은 대체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스티브 소스닉,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수석 전략가예상대로 연준은 3년여 만에 금리를 올렸습니다. 만장일치였다는 점은 조금 놀랍습니다. 동시에 넓게 번지는 물가 압력에 연준이 진지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라이언 데트릭, 카슨 그룹 수석 시장 전략가이번이 1994년에 가까울까요, 1997년에 가까울까요? 1994년 연준은 금리를 잇달아 공격적으로 올렸고, 1997년에는 한 번 올리고 멈췄습니다. 저라면 올해 추가 인상에 걸지 않겠습니다.
브라이언 제이콥슨, 애넥스 웰스 매니지먼트 수석 이코노미스트오늘 신호가 켜진 종목
오늘 220개 종목에 매수 신호가, 264개 종목에 매도 신호가 켜졌습니다. 내 종목에도 신호가 떴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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