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1일 미국증시 요약
오늘 한눈에
시장 요약
중동 공급 불안으로 치솟던 국제 유가가 이날은 방향을 돌려 내렸습니다. 나흘 연속 밀리던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했고, 다우는 509포인트 올랐습니다.
8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4% 올랐습니다. 근원 물가(에너지와 식품을 뺀 물가)가 예상을 웃돌면서 다음 주 연준의 금리 인상 확률은 9할 가까이로 뛰었습니다.
RBC캐피털이 델을 매수 계열 의견으로 분석을 시작하며 목표주가 640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아리스타 네트웍스와 시스코 등 AI 네트워크 장비주가 함께 올랐습니다.
3대 지수가 나흘 만에 나란히 올랐습니다. 다우는 509포인트 뛰었습니다. 이번에도 열쇠는 기름값이었습니다. 나흘 내내 시장을 누르던 국제 유가가 한 발 물러서자, 투자자들은 예상보다 뜨거웠던 물가 지표를 일단 뒤로 미뤘습니다. 다만 한 주 전체로 보면 지난 3월 이후 가장 나쁜 한 주였습니다. 하루 반등이 한 주를 덮지는 못했습니다.
섹터 & 자산 동향
돈이 방어에서 공격으로 옮겨 갔습니다. 11개 섹터 가운데 9개가 올랐고, 앞줄에 선 것은 기술과 산업재였습니다. 기름값 부담이 덜어지자 경기와 맞물린 업종이 먼저 반응했습니다. 반대로 금리 인상 베팅이 굳어지면서 배당으로 버티는 업종은 뒤로 밀렸습니다.
주요 종목 동향
9월 14일 주요 일정
전문가 코멘트
8월 근원 소비자물가가 예상을 웃돈 것은 연준이 다음 주 금리를 올릴 채비를 마쳤다는 뜻입니다.
스티븐 브라운, 캐피털 이코노믹스 이코노미스트매파적(금리를 올리려는 쪽으로 기운) 위험은 상당 부분 이미 가격에 반영돼 있습니다. 연준이 이 기대만큼 매섭게 나오지 않는다면 위험자산이 위로 크게 튈 여지가 더 큽니다.
조엘 크루거, LMAX 그룹 글로벌 마켓 전략가예상보다 뜨거운 소비자물가는 이르면 다음 주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콜린 마틴, 찰스 슈왑 채권 전략가오늘 신호가 켜진 종목
오늘 204개 종목에 매수 신호가, 201개 종목에 매도 신호가 켜졌습니다. 내 종목에도 신호가 떴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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