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1일 미국증시 요약
오늘 한눈에
시장 요약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올랐습니다. 나스닥은 1.00% 오른 25,373.85, S&P 500은 0.70% 오른 7,489.72, 다우는 0.53% 오른 52,485.03입니다. 방아쇠는 전날 밤 나온 아마존 실적이었습니다. 클라우드(인터넷으로 빌려 쓰는 서버) 사업 AWS 매출이 36.7% 늘었습니다. 이틀 전(7월 29일)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AI 투자가 매출로 돌아온다'는 증거가 또 한 번 나온 셈입니다. 반대편엔 애플이 있었습니다. 팀 쿡 최고경영자가 메모리 부족의 영향이 커진다고 경고했습니다. 매크로(거시 경제) 쪽은 부담이었습니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4.73%까지 올라 2025년 1월 이후 최고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대형 클라우드 업체) 네 곳의 올해 설비투자 계획 합계도 7,2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VIX(변동성지수)는 5.68% 내린 16.12입니다. 공포탐욕지수(투자 심리 온도계)는 42로 여전히 '공포' 구간입니다.
섹터 & 자산 동향
오늘 로테이션(자금이 섹터를 옮겨가는 흐름)의 기준은 업종이 아니라 '실적 성적표'였습니다. 돈은 아마존이 속한 경기소비재와 알파벳이 속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몰렸습니다. 반대로 기술 섹터는 애플 한 종목의 무게에 눌려 0.22% 하락했습니다. 같은 AI 이야기 안에서도 승자와 패자가 갈린 하루였습니다. 국채 금리가 뛰면서 금·은과 중소형주처럼 금리에 민감한 자산은 나란히 밀렸습니다.
주요 종목 동향
8월 3일 주요 일정
전문가 코멘트
아마존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투자자들이 정확히 보고 싶어 하던 것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클라우드 성장과 AI 수익화입니다.
카일 로다(Kyle Rodda), Capital.com 선임 금융시장 애널리스트시장은 증거에 보상하고 있습니다. AWS가 마진이 개선되는 가운데 다시 가속했고, 수요는 2027년까지 눈에 띄게 공급 능력을 앞지르고 있으며, 기업들의 추론 서비스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마리아 립스(Maria Ripps), 캐나코드 제뉴이티 애널리스트이번 분기는 최근 10년을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분기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대니얼 커노스(Daniel Kurnos), 벤치마크 애널리스트(목표주가 370달러→400달러 상향)AWS의 강한 성장세는 인프라 투자가 수요를 앞질러 낭비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수요를 제대로 맞추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입니다.
트레이시 우(Tracy Woo), 포레스터 수석 애널리스트오늘 신호가 켜진 종목
오늘 223개 종목에 매수 신호가, 204개 종목에 매도 신호가 켜졌습니다. 내 종목에도 신호가 떴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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