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지수
📊 S&P 500
7443.28
-0.19%
RSI 48
💻 NASDAQ
25508.07
-0.05%
RSI 42
🏛️ 다우
51839.26
-0.59%
RSI 47
😰 VIX
18.6400
-0.69%
RSI 45
🗂️ 섹터 성적표
📉 최하위
🏥 헬스케어 -1.14%
📈 최상위
⛽ 에너지 +0.45%
🏥 헬스케어 꼴찌 -1.14%
XLB -0.99%
🏭 산업 -0.72%
🛍️ 소비재 -0.72%
XLU -0.51%
XLRE -0.42%
🏦 금융 -0.39%
🛒 필수소비 -0.39%
💻 기술 +0.07%
📡 통신 +0.14%
⛽ 에너지 1위 +0.45%
시장 요약
01#반도체 반등#이란 확전과 유가#빅테크 실적 주간#장기금리 5% 돌파#헬스케어 최약세
📌
유가 90달러 시험
미국의 대이란 공습이 아흐레째 이어졌고, 예멘 후티 세력이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수출에 해상 봉쇄를 선언했습니다. 브렌트유는 한 달여 만에 배럴당 90달러를 넘었다가 88.30달러로 되밀렸습니다.
📌
빅테크 실적 주간 개막
수요일 알파벳과 테슬라, 목요일 인텔 실적이 대기 중입니다. 지난주 반도체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실적으로 정당화될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
오라클 신용등급 강등
S&P 글로벌이 오라클 신용등급을 BBB-로 낮췄습니다. 수주 잔고의 절반가량이 오픈AI 한 곳에 몰려 있다는 점이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7월 20일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나란히 내리며 사흘 연속 하락했습니다. S&P 500은 0.19% 내린 7,443.28, 나스닥은 0.05% 내린 25,508.07, 다우는 0.59% 내린 51,839.26으로 마감했습니다. 방아쇠는 중동이었습니다. 미국의 대이란 공습이 아흐레째 이어졌습니다(야후파이낸스). 예멘 후티 세력은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수출에 해상 봉쇄를 선언했습니다. 브렌트유는 한 달여 만에 배럴당 90달러를 넘었다가 88.30달러로 되밀렸습니다(로이터). 이란이 중재국을 통해 긴장 완화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이 낙폭을 줄였습니다. 금리도 부담이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4.56%로 올랐고, 30년물은 5%선을 넘었습니다. 여기에 이번 주 알파벳·테슬라·인텔 실적을 앞둔 관망이 겹쳤습니다(마켓워치). VIX(변동성지수)는 0.69% 내린 18.64, 공포탐욕지수는 38로 '공포' 구간입니다.
섹터 & 자산 동향
02오늘 로테이션(자금이 섹터를 옮겨가는 흐름)은 단순했습니다. 유가가 오르니 에너지가 홀로 크게 웃었습니다. 금리가 오르니 배당으로 먹고사는 방어 업종이 일제히 밀렸습니다. 11개 업종 중 8개가 내렸고, 지난주 폭락했던 기술주만 간신히 고개를 들었습니다.
▸ 에너지(+0.45%) — 이란 확전으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며 유일한 뚜렷한 강세 업종이 됐습니다(야후파이낸스).
▸ 기술(+0.07%)·반도체 SOXX(+0.45%) — 지난주 급락했던 메모리 반도체가 반등을 주도했습니다. 다만 장 후반 상승분을 상당히 반납했습니다(블룸버그).
▸ 헬스케어(-1.14%) — 대형 제약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며 가장 크게 밀렸습니다. 금리 상승기에 방어 업종이 먼저 눌리는 전형적 흐름입니다.
▸ 유틸리티(-0.51%)·부동산(-0.42%) — 빚을 많이 쓰는 업종이라 금리가 오르면 이자 부담이 커집니다. 30년물 금리 5% 돌파가 직격탄이었습니다.
▸ 채권 TLT(-0.72%)·IEF(-0.32%) — 채권 가격이 내렸다는 건 금리가 올랐다는 뜻입니다. 10년물은 4.56%, 30년물은 심리적 저항선인 5%를 넘어섰습니다(로이터).
▸ 원유 USO(+1.25%)·구리 CPER(+1.32%)·은 SLV(+0.39%)·금 GLD(-0.22%) — 원유가 지정학 위험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반면 금은 소폭 내려 안전자산 쏠림까지는 가지 않았습니다.
▸ 중소형주 IWM(-0.59%) — 대형주보다 빚 의존도가 높아 금리 상승에 더 취약합니다. 대형주 지수보다 낙폭이 컸습니다.
주요 종목 동향
03📝 최근 실적 리뷰
급등
▸ 알리바바(BABA) +4.67% — 자체 AI 모델 '큐원3.8 맥스' 시험판을 공개했습니다. 파라미터(AI 모델의 규모를 재는 단위)가 2조 4천억 개로, 최상위권 모델에 견줄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플의 중국 내 AI 파트너로 선정됐다는 소식도 겹쳤습니다(벤징가).
▸ 마벨 테크놀로지(MRVL) +3.32% — 지난주 급락했던 반도체가 되살아나며 낙폭 과대 종목이 먼저 튀었습니다.
▸ 샌디스크(SNDK) +2.59% — 낸드플래시(저장용 메모리 반도체) 가격 강세 전망에 메모리주가 동반 반등했습니다(24/7 월스트리트).
▸ 마이크로소프트(MSFT) +2.21% — 반도체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매그니피센트 7(대형 기술주 7종목)으로 옮겨갔습니다. 6월 22일 이후 반도체 업종에서 3조 달러가 빠져나간 흐름의 반대편입니다(야후파이낸스).
▸ 마이크론(MU) +2.04% — 디램(연산용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이어진다는 분석에 반등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급락
▸ 오라클(ORCL) -3.98% — S&P 글로벌이 신용등급을 BBB-로 강등했습니다. 수주 잔고 6,380억 달러 중 절반가량이 오픈AI 한 곳에 쏠린 점이 위험으로 지목됐습니다. 증권사 CLSA도 2030년까지 최대 5천억 달러의 자금이 더 필요하다며 보유 의견으로 분석을 시작했습니다(벤징가).
▸ 테슬라(TSLA) -2.96% — 오는 22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 매물이 나왔습니다. 로보택시(무인 택시) 사업 목표가 계속 미뤄진 점이 부담으로 남아 있습니다(야후파이낸스).
▸ 일라이 릴리(LLY) -2.73% — 금리 상승으로 방어 업종 전반이 눌리는 흐름에 대형 제약주가 함께 밀렸습니다.
7월 21일 주요 일정
7월 21일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일정들을 정리했습니다. 경제지표 발표는 금리와 증시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실적발표 시즌에는 해당 종목의 급등락이 잦습니다. 배당락일을 놓치면 이번 분기 배당을 받을 수 없으니 미리 체크하세요.
전문가 코멘트
05기술적 신호 & 전망
06오늘 잡힌 기술적 신호는 240개인데, 강세 120개와 약세 120개로 정확히 반반이었습니다. 시장이 아직 방향을 정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눈에 띄는 쪽은 에너지주입니다. 밸로에너지(VLO)와 마라톤페트롤리엄(MPC)이 RSI 과매수(짧은 기간에 너무 많이 올랐다는 신호) 구간에 들어섰는데, 유가 상승분이 이미 주가에 상당히 반영됐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오라클과 테슬라는 과매도(너무 많이 내렸다는 신호) 목록에 올라 반등 여지를 남겼습니다(기술적 신호 리포트 보기). 오늘 장을 한 줄로 줄이면 "반도체는 살아났지만 유가와 금리가 발목을 잡았다"입니다. 내일은 유가가 90달러 위로 다시 올라서는지, 그것 하나만 봐도 절반은 읽힙니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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