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3일 미국증시 요약
오늘 한눈에
시장 요약
7월 13일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나란히 내렸습니다. S&P 500은 0.79% 내린 7,515.34, 나스닥은 1.55% 하락한 25,873.18, 다우는 0.26% 밀린 52,498.64로 마감했습니다. 방아쇠는 중동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다시 봉쇄하고 모든 화물에 통행료를 물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금리에 민감한 고평가 기술주가 흔들렸습니다. 마침 다음 날 6월 소비자물가지수(물가 상승률 지표) 발표를 앞두고, 유가 급등이 물가를 자극해 연준(미국 중앙은행)이 7월에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베팅이 커졌습니다. 변동성지수(VIX)는 13.51% 급등한 17.06, 공포탐욕지수는 44로 '중립'에서 '공포' 구간에 내려왔습니다.
섹터 & 자산 동향
이날 시장의 성격은 뚜렷한 로테이션(자금이 한 섹터에서 다른 섹터로 옮겨가는 흐름)이었습니다. 유가 수혜주인 에너지가 홀로 크게 올랐고,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에서 빠진 돈은 금융·필수소비재 같은 방어적 자산으로 흘렀습니다.
주요 종목 동향
급등 종목은 유가 수혜주와, 반도체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향한 소프트웨어·금융주로 나뉘었습니다.
급락은 반도체·저장장치주에 집중됐습니다.
7월 14일 주요 일정
전문가 코멘트
이란 상황이 이토록 유동적일 때는 전략적인 투자 판단을 내리기가 매우 어려운 환경입니다.
킹 립, 베이커애비뉴 웰스매니지먼트 수석 전략가물가가 더 뜨겁게 나오거나 앞으로 몇 달간 물가가 계속 높게 유지될 조짐이 보이면, 연말까지 금리인상 가능성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앤서니 새글림베네, 아메리프라이즈 수석 시장 전략가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유가 급등이 모멘텀 매매를 다시 흔들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주와 반도체 랠리에 타격을 줄 것입니다.
캐슬린 브룩스, XTB 리서치 디렉터미국과 이란의 휴전 결렬은 물가 상승세를 새롭게 가속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것은 결국 연준의 금리인상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에드 야데니, 야데니 리서치 대표오늘 신호가 켜진 종목
오늘 209개 종목에 매수 신호가, 188개 종목에 매도 신호가 켜졌습니다. 내 종목에도 신호가 떴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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