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 미국증시 요약
오늘 한눈에
시장 요약
미국 증시가 하반기 첫 거래일을 혼조로 마쳤습니다. 다우가 0.03% 내린 52,305로 강보합, S&P500이 0.22% 하락한 7,483, 나스닥은 0.66% 내린 26,040으로 마감했습니다. 지수 등락은 작았지만, 속에서는 인공지능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급격한 순환매가 하루를 지배했습니다. 메타($META)가 남는 인공지능 연산 능력을 임대하는 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준비한다는 소식에 8.85% 급등한 반면, 연산 과잉 공급 우려가 번지며 마이크론($MU)·코닝($GLW) 등 반도체가 두 자릿수 폭락했습니다. 전일 발표된 6월 ADP 민간 고용이 예상을 밑돌고 연준 의장 워시가 물가 위험 완화를 시사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는 살아났습니다.
섹터 & 자산 동향
섹터는 반도체 급락과 그 외 업종의 강세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커뮤니케이션(+2.44%)이 메타 급등에 힘입어 가장 강했고 금융(+2.18%)·경기소비재(+0.69%)·헬스케어(+0.55%)가 뒤를 이은 반면, 기술(-2.57%)이 반도체 폭락에 홀로 크게 밀렸습니다. 지난 이틀 시장을 이끈 반도체에서 자금이 소프트웨어·금융·방어주로 폭넓게 흩어지는 순환매였습니다. 자산 시장에서는 국제유가가 약세(-0.56%)를 보였고, 달러는 이란 협상 회의론 속에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6월 ISM 제조업 지수는 53.3으로 예상을 소폭 밑돌았지만 여전히 확장 국면을 지켰습니다.
주요 종목 동향
하루 만에 승자와 패자가 뒤바뀌었습니다. 급락의 진앙은 반도체로, 코닝($GLW)이 13.62% 폭락했고 KLA($KLAC) 11.77%, 마이크론($MU) 10.57%, 샌디스크($SNDK) 10.50%,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MAT)가 9.97% 무너졌습니다. 메타가 남는 연산 능력을 빌려주는 클라우드 사업에 나선다는 보도가 인공지능 하드웨어 공급 과잉 우려로 이어진 결과입니다. (출처)
반대로 소프트웨어·플랫폼은 환호했습니다. 메타($META)가 8.85% 급등하며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에 이은 네 번째 클라우드 사업자 기대를 키웠고, 팔란티어($PLTR)가 엔비디아와의 협력과 마이클 버리의 공매도 축소 소식에 7.73%, 앱러빈($APP) 9.58%, 쇼피파이($SHOP)가 6.52% 올랐습니다. 방어주 펩시코($PEP)도 낙폭 과대 반등에 4.25% 상승했습니다. (출처)
7월 2일 주요 일정
전문가 코멘트
고용 속도는 공급과 수요 양쪽의 이야기를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는 데 더 오래 걸리고 있지만, 일부 산업에서는 노동 공급 제약의 신호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선 전체적으로 고용 창출이 둔화되는 국면입니다.
넬라 리처드슨, ADP 수석 이코노미스트인플레이션 위험이 점차 잦아들고 있습니다.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오늘 신호가 켜진 종목
오늘 209개 종목에 매수 신호가, 188개 종목에 매도 신호가 켜졌습니다. 내 종목에도 신호가 떴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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