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즈($WAT)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 분석: 조정 EPS 21% 증가 · 연간 가이던스 전면 상향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17억 6,700만 달러로 예상 17.54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4.10달러로 예상 4.00달러를 웃돌았습니다
매출 중간값 4,300만 달러 증액, 조정 EPS 14.60~14.70달러
이익의 바탕은 본업입니다. 분석과학 부문은 기기 매출이 불변환율 기준 10%, 화학 소모품이 12% 늘었고, 바이오사이언스 부문 시약도 전년 대비 비교 기준으로 한 자릿수 후반 성장률을 냈습니다. 회사는 인수 사업의 시너지와 통합도 예정보다 앞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쉬운 점
0.82달러로 전년 동기 2.50달러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조정 EPS 전망 4.58~4.68달러로 전년 대비 1~3% 증가에 그칩니다
조정 잉여현금흐름 6,800만 달러로 전년 1억 6,000만 달러에서 줄었습니다
9개월 누적으로는 일반회계 순손실 1억 2,7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인수 자금 조달로 이자비용도 5,300만 달러까지 늘어 전년 동기 2,200만 달러를 크게 넘어섰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우리 팀은 분석과학과 바이오사이언스 양 부문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소모품 성장을 이끌며 뛰어난 성과를 냈습니다. 강력한 실행력과 신제품 혁신, 고객의 시험 물량 증가가 성장을 앞당겼습니다." — Dr. Udit Batra, President & Chief Executive Officer, Waters Corporation
우리 팀의 노력 덕분에 인수 사업의 시너지와 통합 과제를 예정보다 앞서 달성하고 있습니다." — Dr. Udit Batra, President & Chief Executive Officer, Waters Corporation
우딧 바트라(Udit Batra) 최고경영자는 소모품 성장과 기기 교체 수요, 비만 치료제와 과불화화합물, 인도 제네릭 수요가 실적을 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수 사업의 시너지와 통합은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라며, 개선되는 최종 수요를 근거로 연간 전망을 상향했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조정 EPS와 매출이 모두 예상치를 넘었고 회사가 연간 전망을 상향한 점이 주가 상승과 함께 나타났습니다. 다만 일반회계 이익은 인수 회계 비용으로 줄어, 두 기준의 격차가 다음 분기에도 이어질지가 관건입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워터즈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내년 성장률은 일부러 낮게 잡아 제시했습니다. 실행이 붙으면 그보다 더 높은 성장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봅니다.
실행 과제와 가격, 시너지, 제약사 리쇼어링, AI 수요가 모두 속도를 내면, 회사는 합쳐진 회사가 내년에 높은 한 자릿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경로가 보인다고 말합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낮게 잡은 시작점보다 더 높이 갈 여지가 있어서요
원문 보기
With execution initiatives, pricing, revenue synergies, pharma reshoring, and AI-driven demand all expected to gain pace, we see a credible path to a high single-digit growth potential for the combined company in 2027.
인수한 사업에서 값을 더 받아내는 효과가 커지고 있습니다. 회사는 앞으로 목표치를 넘길 자신이 있다고 말합니다.
가격에서 실제로 올려 받는 효과가 지난 분기보다 커졌고, 앞으로 여러 분기에 걸쳐 목표한 수준을 달성하거나 넘길 자신이 있다고 말합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값을 올려 받으면 매출이 그대로 늘어서요
원문 보기
On pricing, net price realization scaled to 120 basis points, up from 90 basis points last quarter, giving us further confidence that we will meet or exceed the 150 basis points over the next several quarters.
AI가 매출을 얼마나 늘릴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히지 못했습니다. 품질관리용 소프트웨어에 AI를 얹는 것이 핵심이라고만 설명합니다.
엠파워(Empower)와 포트폴리오 전반의 활용에서 우리 위치가 매우 좋고 신약 발견 쪽에서도 유리하게 자리 잡았지만, 그 영향을 숫자로 재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UST가 중립으로 본 이유아직 근거를 숫자로 못 대 확인이 더 필요해서요
원문 보기
So, I feel very good about where we are on Empower, very good about applications across our portfolio, delivering benefits and synergies. We are very well placed on the drug discovery side, but I think it is too early to start quantifying the impact.
내년에는 인수한 사업의 매출이 거의 없는 초반 몇 주치 비용이 처음으로 이익에 잡힙니다. 그래서 이익률 개선 폭이 기대보다 작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실적에는 인수한 BD 사업의 첫 6주가 빠져 있는데, 그 기간에는 매출이 거의 없으면서도 인건비처럼 고정된 비용은 그대로 들어갑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매출 없이 비용만 잡히는 기간이 생겨서요
원문 보기
do not forget that we did not have the first six weeks of BD in our 2026 numbers, and those first six weeks, you do not sell much, but you still have costs that are largely straight line, like you pay salaries for people, et cetera.
자주 묻는 질문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