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로우 프라이스, 조정 EPS $2.57로 예상 소폭 상회…운용자산 1.9조 달러 사상 최대
실적 성적표
조정(adjusted) 기준 희석 EPS는 조정(adjusted) 기준 희석 EPS는 $2.57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2.52를 약 5센트 상회했습니다. 같은 기간 GAAP 희석 EPS는 $2.88이었지만, 시장 예상은 조정 기준이라 GAAP와는 직접 비교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순매출(순수익)은 19.07억 달러로 컨센서스 19.18억 달러를 소폭 밑돌았고, 전년 동기(17.23억 달러) 대비로는 10.7% 증가했습니다. 운용자산 확대로 투자자문 수수료가 늘어난 것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고, 조정 영업이익도 전년보다 크게 개선됐습니다. 분기 말 운용자산은 1조 8,934억 달러(약 1.9조 달러)로 사상 최대였지만, 순고객 자금은 65억 달러 순유출이었습니다.
주가 반응: -6.4% (BMO 당일 종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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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아쉬운 점
회사는 뭐라고 했나
우리는 운용자산 사상 최대 1.9조 달러로 분기를 마쳤고, 5월과 6월의 순유입은 우리가 성장을 위해 투자 중인 영역에서 고객 수요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Rob Sharps, 회장 겸 CEO펀더멘털 액티브 주식은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지만, 우리가 이룬 진전이 고객과 주주를 위한 장기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한다고 확신합니다.
Rob Sharps, 회장 겸 CEO회장 겸 CEO 롭 샵스(Rob Sharps)는 운용자산이 사상 최대 1.9조 달러로 분기 말을 마쳤고, 5·6월 순유입은 회사가 성장에 투자 중인 영역에서 고객 수요가 나타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ETF·일임형 계좌(SMA) 사업을 키우고 전략적 제휴를 이어가겠다고 했으며, 전통적인 펀더멘털 액티브 주식은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고객과 주주 가치를 낼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재무적으로는 평균 운용자산 확대로 자문 수수료가 늘었고, 조정 기준 순영업이익은 7.09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습니다. 수수료율 하락은 고객 유입·이체로 저수수료 상품 비중이 커진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조조정 비용 670만 달러는 비용 증가를 억제하고 자원을 재배치하기 위한 광범위한 비용 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주로 퇴직 관련 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년 연간 유효세율은 GAAP·조정 기준 모두 23.0~26.0% 범위로 예상한다고 제시했습니다. 별도 분기·연간 EPS·매출 가이던스는 이번 보도자료에 없었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조정 EPS 상회와 사상 최대 운용자산, 5~6월 유입 회복 신호가 겹치며 발표 직후 시간외에서는 소폭 상승 쪽으로 반응했습니다. 매출이 예상을 살짝 밑돌고 주식형 순유출·수수료율 하락이 남아 있지만, 숫자 자체의 큰 미스보다는 ‘액티브 주식 압력 속에서도 성장 영역 유입이 돌아왔다’는 해석이 우세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자산운용사 주가는 시장 상승·자금 흐름 뉴스에 민감해, 실적 자체보다 앞으로의 순유입 추이가 더 크게 반영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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