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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 실적분석
EARNINGS REVIEW

스텝스톤 그룹($STEP)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분석 — EPS·매출 모두 예상 상회에도 시간외 2.3% 하락

스텝스톤 그룹이 2026 회계연도 4분기에 조정 EPS $0.57, 매출 $305.8M으로 컨센서스(EPS $0.51·매출 $292.1M)를 양쪽 모두 상회했습니다. AUM은 직전 분기 $220B에서 $233B로 증가하며 펀딩 모멘텀이 이어졌지만, Q3 대비 EPS 감소와 모멘텀 둔화 우려에 정규장 -0.99% 마감 후 시간외 -2.3% 추가 하락. 분기 배당 $0.28/주 유지, 별도 수치 가이던스는 미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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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EPS·매출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직전 분기 대비 조정 EPS가 감소하고 운용보수 모멘텀 둔화 우려가 겹치며 시간외 주가가 약 2.3% 추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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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성적표

조정 EPS(주당순이익): $0.57 (예상 $0.51 대비 +12%) ✅ Beat
매출: $305.8M (예상 $292.1M 대비 +4.7%) ✅ Beat
AUM(운용자산): $233B (전분기 $220B 대비 +$13B, +5.9%)
분기 배당: $0.28/주 유지
주가: 정규장 $52.00 (-0.99%) → 시간외 $50.82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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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EPS 12% 서프라이즈 · 매출 컨센 상회 · AUM 분기 +$13B
조정 EPS가 $0.57로 컨센서스(시장 예상치) $0.51을 12% 상회했습니다. 사모투자·사모대출(Private Credit)·실물자산 전 부문 수수료 매출이 함께 늘어난 결과입니다.
매출은 $305.8M으로 컨센서스 $292.1M를 +4.7% 초과했습니다. 전분기에 기록한 분기당 $2.4B 규모의 Private Wealth(개인 자산가 채널) 신규 구독에 힘입어 펀딩 모멘텀이 유지됐습니다.
AUM이 작년 12월 말 $220B에서 3월 말 $233B로 분기 만에 약 $13B 증가했습니다. 회사가 직전 12개월 누적 약 $34B의 신규 자금을 모집했다고 밝힌 추세선과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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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EPS 전분기 대비 감소 · 시간외 하락 · 포워드 가이던스 부재
직전 Q3 FY2026 조정 EPS $0.65에서 이번 Q4 $0.57로 사실상 12% 감소했습니다. 사모투자 운용사의 성과보수(performance fees) 변동성 때문이라고 회사는 설명하지만, 시장은 모멘텀 둔화 신호로 해석했습니다.
정규장에서 이미 -0.99% 마감한 뒤,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추가로 -2.3% 하락했습니다. EPS·매출 양쪽 Beat에도 차익 실현 매도가 우세했습니다.
사모투자 운용사 관행상 분기 단위 수치 가이던스(실적 전망)를 제시하지 않아, 다음 분기 fundraising 모멘텀에 대한 가시성이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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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뭐라고 했나

분기 배당 가이던스: Class A 보통주 1주당 $0.28 유지 (전분기 동일 수준)
연간/분기 매출·EPS 수치 가이던스: 별도 미제시 (private markets 운용사 표준 관행)
운영 방향: Private Wealth 채널 확대와 secondary·co-investment 전략에서의 capital deployment(자금 집행) 가속을 핵심 우선순위로 제시
경영진은 컨퍼런스콜에서 "fee-related earnings(운용보수 기반 이익)의 지속적 확장과 기록적인 fundraising 모멘텀"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시장은 Q3 대비 EPS 감소와 AUM 추가 유입 속도가 직전 분기 record 수준에서 둔화된 점에 더 무게를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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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실적 발표 직후 STEP 주가는 정규장 종가 $52.00에서 시간외 $50.82까지 약 2.3% 추가 하락했습니다. EPS·매출 모두 Beat했음에도 사모투자 운용사 섹터 전반의 멀티플 압박과 Q3 record를 정점으로 한 모멘텀 둔화 우려가 우세했습니다.
다음 분기(FY2027 Q1) 관전 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 ① Q3에 기록한 분기 $2.4B Private Wealth 신규 구독이 이번 Q4·다음 Q1까지 이어지는지, ② Private Credit·secondaries에서의 capital deployment 속도가 AUM 성장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지, ③ FRE margin이 Q3 수준(37%)을 방어할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동종업체로는 블랙스톤(BX), KKR(KKR), 아폴로(APO)와의 fee growth·FRE margin 비교가 주된 잣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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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조항: 본 리포트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