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어외과($STAA) 2026년 2분기 실적 분석 — 매출 예상상회·흑자 전환에도 시간외 약세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9350만 달러로 예상(9055만 달러) 돌파,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
순이익 810만 달러·일반회계 희석 주당 0.16달러(전년 적자 탈출)
중국 매출 5230만 달러(전분기 대비 10%↑), 미주 12% 성장
중국 유통·병원 재고 과잉 징후가 없다고 밝혔고, 에보 플러스·토릭 렌즈 믹스 개선으로 평균판매단가도 올랐습니다. 총이익률은 74.5%로 전년(74.0%)보다 소폭 개선됐고, 분기 말 현금·단기투자 1.815억 달러에 무차입 상태입니다.
아쉬운 점
매출의 절반 이상이 중국에 집중
1·2분기가 새 성수기, 3분기는 상반기 대비 물량 감소 예상
조정 이비티디에이 희석 주당 0.39달러로 공시됐으나 컨센서스($0.22)와 지표가 달라 직접 대조 어려움
전년 2분기는 중국 재고 소진으로 출하가 거의 없어 올해 111% 성장의 기저가 낮았습니다. 유럽·중동·아프리카는 중동 영향으로 한 자릿수(low single-digit) 감소했고, 중국향 미국산 제품 관세는 스위스 생산 전환이 끝날 때까지 마진을 누르는 요인입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2분기 실적은 매출·총이익률·순이익이 전년 동기와 직전 분기 모두 대비 성장하는 등 핵심 영역에서 눈에 띄는 진전을 보여 줍니다. 전사적 자원관리(ERP) 전환의 복잡성을 헤쳐 나가면서도 효율과 성장에 대한 초점을 유지했습니다. 이 결과는 팀의 헌신과 사업의 기초 체력을 말해 줍니다.
Deborah Andrews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2분기에도 전사적 자원관리(ERP)·공급망·생산 효율에 대한 투자를 늘렸지만, 그럼에도 상반기 조정 이비티디에이(EBITDA)로는 스타어 사상 최고 실적을 냈습니다.
Warren Foust 사장 겸 최고경영자새 최고경영자는 매출 성장·이익 확대·혁신 가속 세 축에서 상반기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고, 중국에서 레이저 시력교정 대비 점유율을 뺏어오는 흐름이 이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치형 분기·연간 가이던스는 내지 않은 채, 3분기는 계절상 상반기보다 물량이 줄 수 있으나 전년 일회성 주문을 제외하면 전년 대비 성장은 유지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매출 예상상회와 흑자 전환에도, 수치 가이던스 공백과 하반기 계절 둔화·중국 의존 리스크가 겹치며 차익 매물이 나온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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