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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 실적분석
실적분석

파커하니핀($PH)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분석 — 조정 주당순이익 대폭 상회·2027년 전망 제시에 시간외 급등

PH 파커하니핀 실적 요약

파커하니핀($PH)이 2026 회계연도 4분기(2026년 4~6월)에서 매출 57.55억 달러(+9.8%), 조정 주당순이익 9.27달러로 예상(매출 55.72억 달러·주당순이익 8.27달러)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산업 회복과 항공우주 호조, 기록적 수주·수주잔고가 배경입니다. 2027 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 34.25~35.25달러 전망을 새로 냈고, 시장은 실적·장기 마진 목표 상향을 긍정 반영하며 시간외에서 강하게 반응했습니다.

📈

실적 성적표

매출 Beat
57.55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9.8%, 예상 55.72억 달러
EPS(주당순이익) Beat
조정 9.27달러 · 일반회계 희석 8.54달러
예상 8.27달러
가이던스
신규 제시
2027 회계연도 매출 성장 5.5~8.5%(유기적 동일), 조정 주당순이익 34.25~35.25달러(미결 인수 제외)
주가 반응 ▲ 상승
시간외 +7.95%
$1076.2
한국시간 08-06 20:42 기준
📌

좋았던 점

01 실적 더블 비트 매출·조정 주당순이익 모두 예상 상회, 조정 주당순이익 전년 대비 +21%
02 전 부문 성장 항공우주 매출 +13.4%, 북미·국제 산업도 유기 성장
03 수주·잔고 기록 전체 수주 +19%, 수주잔고 128억 달러 사상 최고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57.55억 달러로 전년 동기 52.43억 달러 대비 9.8% 늘었고, 환율·인수 효과를 제외한 유기적 매출은 8.0% 증가했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9.27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장 예상 8.27달러를 1달러 이상 웃돌았습니다. 일반회계 기준 희석 주당순이익은 8.54달러,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10.91억 달러(2026 회계연도 4분기)였습니다.
항공우주 시스템 부문 매출이 19.00억 달러로 13.4% 늘었고, 다각화 산업 북미·국제도 각각 유기적 4.9%, 6.5% 성장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유기적 성장이 약 16%로 국제 사업을 이끌었습니다. 전사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19% 늘고 수주잔고가 128억 달러로 늘어 단기 실적뿐 아니라 수요 모멘텀도 확인됐습니다.
연간으로도 매출 214.99억 달러(+8.3%), 조정 주당순이익 32.31달러(+18%) 등 기록 행진을 이어갔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43.64억 달러(매출 대비 20.3%)로 현금 창출력도 돋보였습니다.
📌

아쉬운 점

01 일회성 관세 환급 4분기에 8400만 달러 매출원가 감소(일반회계 주당 약 0.65달러) 반영
02 전망에 미결 인수 제외 필트레이션 그룹·서커 항공우주 사업 인수 효과 가이던스 밖
03 지역·사이클 편차 중남미 유기적 감소, 유럽은 저성장·항공우주 의존 지속
조정 실적 산정 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아이파) 관세 환급에 따른 매출원가 감소 8400만 달러를 제외했습니다. 일반회계 이익에는 이 환급이 반영돼 있어, 일회성 요인을 빼면 이익 질은 조정 기준이 더 보수적으로 보입니다. 회사도 추가 환급 신청은 있으나 금액·시점이 불확실해 채권을 인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2027 회계연도 전망에는 필트레이션 그룹과 서커의 상용·방산 항공우주 사업 등 미결 인수가 빠져 있습니다. 성사 시 매출·이익 상향 여지가 있지만, 완료·통합 지연이나 비용 부담이 생기면 시장 기대와 어긋날 수 있습니다. 국제 산업은 아시아 강세 대비 중남미 유기적 감소, 유럽·중동·아프리카의 낮은 한 자릿수 성장 등 지역 편차가 남아 있습니다.
항공우주 비중이 커지며 수주 집계 방식을 12개월 이동 평균으로 통일한다고 해, 과거 분기 수주 수치와 단순 비교는 어려워집니다. 방산·상용 항공 주문이 흔들리면 전사 성장 스토리의 축이 약해질 수 있어 수주 추이를 꾸준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

회사는 뭐라고 했나

제니 파르망티에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2026 회계연도를 사상 최고 실적과 가장 안전한 한 해로 평가하며, 인수·통합과 운영 개선이 기록 달성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주환원으로는 자사주 매입과 연간 배당 11% 인상을 병행했고, 배당 인상 연속 70년째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산업 수요 회복이 넓어지고 전 시장 수직축에서 유기 성장이 나온다는 전제 아래 2027 회계연도를 또 한 번의 기록 해로 전망했습니다. 동시에 조정 부문 영업이익률 목표를 2031 회계연도까지 30%로 300bp 올리고, 유기 성장 4~6%, 잉여현금흐름 마진 17%, 조정 주당순이익 연평균 10% 초과 성장을 중장기 약속으로 재확인했습니다. 시장은 단기 실적 서프라이즈에 더해 ‘이익률 천장’을 한 단 올린 메시지를 성장 자신감으로 읽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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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시간외 급등은 조정 주당순이익이 예상을 큰 폭으로 웃돈 점, 전 부문 성장과 기록적 수주·잔고, 그리고 2027 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와 2031년 마진 목표 상향이 한꺼번에 나온 결과로 해석됩니다. 전일 종가 대비 부담이 있던 구간에서도 ‘실적 품질+중장기 스토리’가 밸류에이션 재평가 재료가 된 흐름입니다. 다만 관세 환급 일회성과 미결 인수 제외 전망은 장중·이후 소화 과정에서 눈높이를 가리는 변수입니다.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
2027 회계연도 유기 매출 성장이 가이던스 중간 이상인지, 산업 회복이 북미·유럽으로 고르게 확산되는지 확인합니다.
미결 인수(필트레이션 그룹·서커 항공우주) 완료 시점과 통합 비용·시너지가 실적에 반영되는 속도를 점검합니다.
항공우주 수주잔고와 12개월 기준 수주 추이, 관세·환율 등 일회성 항목이 조정 이익에서 얼마나 줄어드는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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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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