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올리한 로키($HLI)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 분석: 매출·조정 주당순이익 예상 상회, 시간외는 소폭 약세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2분기 매출 6억 9,200만 달러로 예상 6억 3,200만 달러를 9.6% 웃돌았습니다.
기업금융 매출이 10% 늘어 4억 8,1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분기 배당 주당 0.70달러를 선언하고 자사주 39만 7,000주를 사들였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도 1.85달러로 예상 1.65달러를 넘었습니다. 조정 영업이익은 1억 7,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7,100만 달러보다 늘었고, 조정 기준 보상비율은 61.5%로 1년 전과 같았습니다. 9월 말 기준 현금과 투자증권은 8억 8,800만 달러입니다.
아쉬운 점
금융구조조정 매출이 1억 1,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2% 줄었습니다.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1억 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1,100만 달러보다 1.8% 적습니다.
비보상 비용이 9,700만 달러로 12.8% 늘며 매출 대비 14.0%를 차지했습니다.
거래 종료 건수도 기업금융 142건, 금융구조조정 27건으로 전년 동기 171건, 37건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2억 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2억 6,500만 달러를 밑돌았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시장 상황이 개선되면서 2분기 실적이 더 강해졌습니다.
Scott Adelson, Chief Executive Officer외부 요인의 변동성 때문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지만, 연말까지 사업 전반에서 견조한 실적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Scott Adelson, Chief Executive Officer스콧 아델슨(Scott Adelson) 최고경영자는 시장 상황 개선이 2분기 실적을 끌어올렸다면서도 외부 요인의 변동성 때문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연말까지 사업 전반에서 견조한 실적이 나올 것으로 보지만 구체적인 수치 전망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실적 발표 전 정규장에서 주가는 137.3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과 매출은 예상을 넘었으나 일반회계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줄고 거래 종료 건수가 감소한 점이 시간외 약세와 겹쳤습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휴올리한 로키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회사는 하반기 매출이 예년보다 강할 것으로 봅니다. 다만 시장 분위기가 받쳐 줘야 한다는 조건을 붙였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시장이 협조해 줘야 합니다. 그래도 예년보다 나은 하반기를 기대하지만 역시 시장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회사가 예년보다 강한 하반기를 직접 예상해서요
원문 보기
But again, we need cooperation in the markets. But yeah, we do expect a good, solid second half that's better than normal for us, but we need the cooperation.
기업 구조조정 자문 일감이 쌓여 있어 하반기와 다음 회계연도까지 매출이 늘 것으로 회사는 봅니다. 소프트웨어 업계의 어려움이 새 일감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몇 달간 쌓인 일감과 새 거래 활동 수준을 보면, 하반기가 더 강하고 회계연도 2028년까지 구조조정 매출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쌓인 일감과 새 상담이 늘고 있어서요
원문 보기
Based on our current backlog and new deal activity levels over the last several months, we see a stronger second half of the year and elevated restructuring revenues through fiscal 2028.
소프트웨어 부문 거래는 조금 나아졌지만 올해 매출은 지난해에 못 미칠 것이라고 CEO가 분명히 했습니다. 전체 실적에 부담이 되는 부분입니다.
그렇긴 하지만, 올해 소프트웨어 매출을 지난해만큼 올릴 수 있는 상황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소프트웨어 매출이 작년만 못할 거라서요
원문 보기
Having said that, there is no world where I envision us doing the same amount of software revenue this year that we did last year.
임금을 뺀 사무실·전산 등 비용이 하반기에 다시 늘어날 수 있다고 회사가 밝혔습니다. 이익을 깎는 요인입니다.
2분기는 대략 예상대로였습니다. 하반기에 1분기의 좋았던 부분을 어느 정도 메울 수 있고, 회계연도 말까지 비임금 비용은 지난해와 비슷한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하반기에 비용이 다시 늘어날 수 있어서요
원문 보기
Second quarter's kind of right on track. Second half of the year may sort of make up for the better first quarter a little bit. But I think you can expect non-comp to grow similarly to last year by the time we reach the end of the fiscal year.
자주 묻는 질문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