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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 실적분석
실적분석

해킷그룹($HCKT) 2026년 2분기 실적 분석 — 조정 이익 예상 부합·매출 소폭 하회, 시간외 약세

HCKT 해킷그룹 실적 요약

해킷그룹($HCKT)은 2026년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0.34달러로 시장 예상(0.34달러)에 부합했고, 총매출 6930만 달러는 예상(6963만 달러)을 소폭 밑돌았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조정 이익은 모두 줄었고, 경영진은 사업 모델 전환 중이라면서도 3분기를 전환점으로 제시했습니다. 회복 속도에 대한 의구심이 남아 시간외 주가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

실적 성적표

매출 Miss
693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예상 6963만 달러
EPS(주당순이익)
조정 기준 $0.34 예상 부합
전년 동기 $0.38, 예상 $0.34
가이던스
신규 제시
3분기 환급 전 매출 6800만~7000만 달러,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 $0.37~$0.39
주가 반응 ▼ 하락
시간외 -6.11%
$10.6
한국시간 08-05 06:21 기준
📌

좋았던 점

01 조정 이익 예상 부합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 $0.34로 컨센서스·자사 가이던스 중간에 맞춤
02 현금창출력·주주환원 영업현금흐름 1520만 달러, 자사주 400만·배당 300만 달러
03 에스에이피 성장·플랫폼 수주 에스에이피 부문 매출 확대, 플랫폼 주도 수주 3천만 달러 초과
인공지능 전략 컨설팅·디지털 전환 업체인 해킷그룹은 2026년 2분기(6월 26일 마감)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을 0.34달러로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 0.34달러와 같고, 회사가 미리 제시했던 가이던스 구간의 중간값에도 해당합니다. 일반회계 기준 희석 주당순이익은 0.18달러로 전년 동기 0.06달러보다 크게 늘었고, 순이익(보통주 귀속과 동일한 총 순이익)은 약 441만 달러였습니다.
현금 흐름은 비교적 탄탄했습니다. 2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 1520만 달러로 순부채를 610만 달러 줄였고, 자사주 400만 달러 매입과 배당 300만 달러를 집행했습니다. 분기 말 현금은 1420만 달러, 신용한도 차입 잔액은 8100만 달러였으며, 이후 신용한도를 1억 2500만 달러로 늘려 만기를 연장했습니다. 이사회는 주당 0.12달러 분기 배당도 새로 결의했습니다.
부문별로는 에스에이피 솔루션 환급 전 매출이 약 1744만 달러로 전년 동기 약 1352만 달러보다 늘며 성장 축 역할을 했습니다. 경영진은 플랫폼 중심 수주가 3천만 달러를 넘었고, 인공지능 기반 전환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아쉬운 점

01 매출 전년비 큰 폭 감소 총매출 6930만 달러, 전년 7889만 달러 대비 약 12% 축소
02 조정 이익 전년비 후퇴 조정 주당순이익 $0.34로 전년 $0.38보다 하락
03 핵심 부문 부진 글로벌 전략·오라클 부문 환급 전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줄음
총매출 6930만 달러(환급 전 매출 6834만 달러)는 전년 동기 총매출 7889만 달러(환급 전 7763만 달러)보다 뚜렷이 줄었습니다, 시장 예상 매출 6963만 달러도 소폭 하회했습니다. 회사는 사업 모델 전환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고, 그만큼 단기 매출 가시성은 아직 완전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예상에 맞췄지만 전년 동기 0.38달러보다는 낮아, ‘숫자 맞춤’과 ‘성장 회복’은 별개 이슈로 남았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글로벌 전략·벤치마킹·전환(에스앤비티) 환급 전 매출이 약 3559만 달러로 전년 약 4361만 달러에서 줄었고, 오라클 솔루션도 약 1532만 달러로 전년 약 2049만 달러 대비 감소했습니다. 에스에이피 성장이 일부 상쇄했지만 전사 매출 감소를 막기에는 부족했습니다.
이자 비용도 전년보다 늘었고(순이자비용 약 121만 달러), 구조조정 비용 약 49만 달러가 반영되는 등 전환 과정 비용이 손익에 섞여 있습니다. 시장은 이익 방어보다 매출 축소와 회복 시점을 더 무겁게 본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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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뭐라고 했나

2분기는 사업 모델 전환이 이어진 모습을 보였지만, 3분기 전망은 우리가 보기에 중요한 운영·재무 변곡점을 가리킵니다.

— 테드 A. 페르난데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

최근 플랫폼 주도 수주가 3천만 달러를 넘고 인공지능 기반 전환 서비스 수요가 커지면서, 3분기에는 매출의 전 분기 대비 성장과 조정 주당순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을 모두 기대합니다.

— 테드 A. 페르난데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
경영진은 2분기를 사업 모델 전환이 이어진 분기로 규정하면서도, 3분기 전망을 운영·재무 측면의 중요한 변곡점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플랫폼 중심 수주가 3천만 달러를 넘고 인공지능 기반 전환 서비스 수요가 커지고 있어, 3분기에는 매출의 전 분기 대비 증가와 조정 주당순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를 기대한다는 톤입니다.
회사가 내놓은 3분기 전망은 환급 전 매출 6800만~7000만 달러,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 0.37~0.39달러(일반회계 실효세율 가정 26.5%)입니다. 2분기 환급 전 매출 6834만 달러와 비교하면 중간값 기준으로는 소폭 반등 수준이고, 조정 이익은 2분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제시한 셈입니다. 다만 시장은 ‘전환 완료’가 아니라 ‘전환 중 변곡’ 메시지에 가깝다고 읽은 듯하며, 수주가 실제 매출·마진으로 얼마나 빨리 잡히는지를 확인하려 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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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조정 주당순이익이 예상에 맞춰졌음에도 시간외 매도가 나온 것은, 시장이 이익 숫자보다 전년 대비 매출 축소와 사업 전환의 불확실성에 더 무게를 둔 결과로 보입니다. 3분기 가이던스가 순차 반등과 조정 이익 회복을 가리키지만, 매출 회복 폭이 크지 않아 ‘본격 반등’으로 받아들이기엔 이르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플랫폼 수주와 인공지능 전환 서사는 중기 스토리로는 유효하나, 단기에는 숫자로 증명되기 전 단계라는 인식이 주가에 반영된 모습입니다.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
3분기 환급 전 매출이 가이던스 구간 어디로 안착하는지, 전 분기 대비 실제 반등 폭을 확인합니다.
플랫폼·인공지능 관련 수주가 매출로 인식되는 속도와 글로벌 전략·오라클 부문의 안정화 여부를 봅니다.
조정 주당순이익이 0.37~0.39달러 구간에 들어오는지, 마진 회복이 동반되는지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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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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