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시티즌스 뱅크셰어스($FCNCA)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 분석: 조정 주당순이익 55.37달러로 예상 상회, 12억 달러 자사주 매입 승인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조정 주당순이익 55.37달러로 예상 45.98달러를 20.4% 웃돌았습니다
대출 1,571억 9,000만 달러로 4.1%, 예금 1,852억 6,000만 달러로 6.8% 늘었습니다
3분기 자사주 6억 달러를 사들였고 2027년까지 12억 달러 매입을 새로 승인했습니다
순이자이익이 17억 달러로 직전 분기보다 4,300만 달러 늘었고, 대출과 예금이 함께 불어나면서 이익의 기반이 넓어졌습니다. 보통주 귀속 순이익 감소 폭은 일반회계 6,300만 달러보다 조정 기준 3,600만 달러로 작았습니다. 매입 여력은 기존 계획에 7억 1,100만 달러가 남아 있고 새 계획 12억 달러는 전액 미사용입니다.
아쉬운 점
보통주 귀속 순이익 5억 7,700만 달러로 직전 분기보다 6,300만 달러 줄었습니다
대손충당금이 5,500만 달러 전입으로 돌아섰습니다. 2분기는 1,000만 달러 환입이었습니다
총예금 조달비용 2.16%로 0.09%포인트 올랐고 무이자예금 비중은 22.9%로 낮아졌습니다
비이자이익도 7억 3,400만 달러로 4,200만 달러 줄었습니다. 지분 워런트 평가이익이 직전 분기 3,100만 달러 늘었다가 이번 분기 600만 달러 줄어든 영향이 컸습니다. 무이자예금이 7,300만 달러 감소해 전체 예금의 22.9%로 내려앉은 점은 조달 구조에서 부담입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3분기 실적은 우리 기대를 웃돌았습니다. 강하고 질 높은 최상위 성장, 가속된 대출과 예금 증가, 매우 견고한 신용 건전성, 비용 규율이 뒷받침했습니다.
Frank B. Holding, Jr., Chairman and CEO이사회가 2027년까지 클래스A 보통주 최대 12억 달러를 매입하는 새 자사주 매입 계획을 승인한 것도 기쁘게 알립니다. 장기 가치 창출과 주주 자본 환원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Frank B. Holding, Jr., Chairman and CEO프랭크 B. 홀딩 주니어(Frank B. Holding, Jr.)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3분기 실적이 회사 기대를 웃돌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질 높은 성장과 대출·예금 증가, 견고한 신용 건전성, 비용 규율이 함께 작동했다는 설명입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실적 발표 전 마지막 정규장에서 주가는 2.47% 올랐습니다. 다만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직전 분기보다 줄어 이익의 방향은 갈렸습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퍼스트 시티즌스 뱅크셰어스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SVB 인수 때 FDIC에 갚기로 한 채무를 갚을수록 그 자리를 더 비싼 자금으로 메워야 합니다. 그래서 당분간 예대마진(대출 이자와 조달 이자의 차이)에 부담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채널들을 통한 자금 조달 비용이 구매대금 채무의 금리와 실질 수익률보다 높기 때문에 마진에 일부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싼 이자로 굴리던 채무를 비싼 자금으로 바꿔야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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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viously with the marginal cost of funding through those channels being that and higher of the Purchase Money Note coupon and effective yield we have on it will pressure and have a bit of a drag there on the margin component.
회사 돈이 가장 많이 몰리는 펀드뱅킹은 대출 한도 대비 실제로 나간 돈의 비율이 최근 몇 년 새 최고였습니다. 이 비율은 회사가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어, 앞으로 대출 성장이 느려질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3분기 가동률은 약 40%로 최근 몇 년 중 가장 높았고, 2021~2022년 고점에 거의 맞먹는 수준이었습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가동률이 이미 정점에 가까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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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we did see in Q3 utilization levels around 40%, which is the highest over the last few years, and really just below our 2021 and 2022 highs.
자본비율이 목표 구간에 들어오면서 앞으로 자사주를 사들이는 속도는 예전보다 느려집니다. 회사가 남는 자본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규모가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이제 자본비율이 목표 범위 안에 들어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쌓아 둔 여유 자본을 푸는 단계에서 꾸준한 정상 수준으로 넘어가면서 자사주 매입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봅니다.
UST가 중립으로 본 이유주가를 받쳐 주던 매입 물량이 줄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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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n that we are now operating within our CET1 target range, we expect the pace of share repurchases to moderate in upcoming quarters as we transition from deploying historical excess capital to a highly efficient, sustainable capital run rate.
새 국제 자본 규칙이 확정되면 회사가 대출 등에 대해 무겁게 매겨야 했던 위험 비중이 줄어듭니다. 같은 자본으로 더 많은 영업을 할 여지가 생기는 셈입니다.
현재로서는 표준 방식이 적용되면 당사의 위험가중자산이 한 자릿수 중후반 비율로 줄어들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자본 부담이 줄면 주주 몫이 커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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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is time, I think we're estimating the standard approach would reduce our current risk-weighted assets in the mid to high single digits percentage range.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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