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라이트 리뉴어블 에너지($ENLT) 2026년 3분기 실적 분석: 가이던스 상향, 주가는 0.78% 하락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3분기 매출·수익 2억 3,100만 달러, 전년 동기 1억 6,500만 달러
1억 5,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1,200만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매출·수익 8억 1,000만~8억 3,000만 달러, 조정 EBITDA 5억 7,500만~5억 9,000만 달러
매출 증가분은 신규 프로젝트와 환율 효과, 이스라엘 전력거래에서 나왔습니다. 1~9월 누적 매출·수익은 6억 4,100만 달러로 49% 늘었고 영업현금흐름도 2억 8,9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전체 포트폴리오를 46.2 FGW까지 확대했습니다.
아쉬운 점
총 순이익 3,350만 달러, 보통주 귀속분 2,940만 달러
미국 러스틱 힐스·젬스톤 439 FMW 계약 종료로 세전 2,000만 달러
총액 1억 300만 달러, 전년 동기 1억 4,000만 달러
일회성 항목을 빼면 3분기 순이익은 76% 늘었습니다. 다만 금융비용이 1년 전보다 2,000만 달러 늘어 이익을 눌렀습니다. 작년 선라이트 지분 44% 매각 이익(약 8,100만 달러) 등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1~9월 누적 순이익은 약 122% 증가했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우리는 견조한 성장과 일관된 실행으로 또 한 분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매출·수익은 40% 늘었고 조정 EBITDA는 38% 증가했으며, 올해 1~9월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억 8,9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Adi Leviatan, CEO of Enlight Renewable Energy우리의 강한 실적과 탄탄한 재무구조, 늘어나는 현금흐름은 지속 성장의 든든한 토대이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가이던스를 다시 한 번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Adi Leviatan, CEO of Enlight Renewable Energy아디 레비아탄(Adi Leviatan) 최고경영자는 1~9월 누적 영업 실적과 이스라엘 전력 거래 활동, 유럽 전력 가격 상승 등을 바탕으로 2026년 가이던스를 다시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사상 최대인 26억 달러 규모 코바 금융 조달을 마쳤고, 2028년까지 연간 매출·수익이 22억~2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매출과 조정 EBITDA는 40%, 38% 늘었지만 순이익은 4% 증가에 그쳤습니다. 일회성 계약 해지 비용 2,000만 달러가 반영된 분기입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엔라이트 리뉴어블 에너지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이스라엘 전력 거래로 이번 분기 실적이 크게 늘었지만, 회사는 겨울에는 햇빛이 줄고 전기 수요도 줄어 거래 매출이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이번 분기 숫자를 그대로 이어서 보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계절적으로 4분기에는 일사량이 줄고 생산되는 전기도 줄어들며, 전기 수요 역시 4분기에 낮아집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겨울엔 햇빛과 수요가 함께 줄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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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ally, in Q4, there is less irradiance and less electricity that is being produced, and the demand is also lower in Q4.
애리조나 대형 프로젝트의 공사비가 예상보다 조금 늘고 수익 전망은 소폭 낮아졌습니다. 회사는 관세 배분과 세액공제 구조를 다듬는 과정이라며 전체 사업 규모에서 큰 차이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코바 프로젝트는 공사비에 다소 변화가 있었는데, 상당 부분은 관세 배분과 관련된 것입니다. 또한 다섯 개 프로젝트에 걸쳐 세액공제와 전력판매계약이 조정되는 방식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관세와 세액공제 배분이 바뀌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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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 Bar project did have some changes to really the CapEx, largely also around the allocation of tariffs. We also had some changes in allocation to how the ITC and PPA adjusts across the five projects.
미국 관세로 앞으로 짓는 프로젝트의 재료비는 오릅니다. 다만 회사는 그 비용을 새 전력 판매계약 가격에 얹어 넘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미 계약이 끝난 현장들은 관세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비용에 일부 영향이 있어 비용은 오를 것입니다. 아직 가격을 협상 중인 프로젝트들의 전력판매계약 가격에도 변화가 있었는데, 232 때문에 계약 단가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비용 상승분을 판매가격에 얹을 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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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ill be some impacts to costs, as costs will go up. We've seen there be a shift in the PPA prices for those projects that we are still negotiating price, that there is an increase to the PPA rates due to 232.
미국 두 프로젝트의 옛 장기 판매계약을 위약금을 내고 끝냈습니다. 지금은 전기값이 높아 새 계약으로 위약금을 충분히 만회할 수 있고, 이미 새 고객과 협의가 상당히 진전됐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에는 2,000만 달러의 계약 해지 비용이 들었지만, 현재처럼 수요가 높은 환경에서는 새 계약으로 그 이상을 회수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지금 전기값이 높아 더 좋은 값에 팔 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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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decision required $20 million in termination fees, which we believe we will more than recover with fresh contracts in the current high-demand environment.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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