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파워엑스($DGXX) 2026년 2분기 실적 분석 — 매출 예상 미달·시간외 약세 속 인공지능 전환 가이던스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지피유 전용 임대 약 110만 달러(약 5주 가동)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미래 계약 매출 약 11억 달러(확장 시 최대 약 25억 달러)
조정 이비티디에이 약 330만 달러, 현금 약 1.5억 달러·무차입
비트코인 채굴·코로케이션 중심이던 회사가 인공지능 인프라로 넘어가는 ‘첫 매출 찍기’ 분기였습니다. 앨라배마 티어3 데이터센터 1단계(정보기술 부하 15메가와트)는 2026년 12월 인도 목표로 일정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아쉬운 점
분기 매출 약 660만 달러로 예상 1,204만 달러에 크게 못 미침
일반회계 순손실 약 1,440만 달러(주식보상·워런트 공정가치 등 비현금 항목 큼)
계약·목표는 크지만 당기 매출은 소규모, 자금조달· ind 실행이 관건
현재 장부 매출은 여전히 작고, 순손실도 큽니다. 조정 흑자는 주식보상·암호화폐 재평가·워런트 공정가치 손실 등을 더해 만든 비일반회계 지표라 현금 장사와 같지 않습니다. 시장은 ‘미래 그림’보다 ‘지금 숫자’에 먼저 반응한 모습입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경영진은 2분기를 인공지능 인프라 회사로 바뀌는 변곡점으로 규정하고, 우선순위는 앨라배마 일정 준수와 지피유 플랫폼 확대라고 밝혔습니다. 가이던스는 당장 분기 이익보다 2027년 매출 규모를 키우는 실행 로드맵에 무게를 둔 톤입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당기 매출이 예상보다 크게 낮고 순손실이 이어진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 계약·현금 여력 같은 호재보다 ‘지금은 아직 전환 초입’이라는 해석이 앞선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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