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잉그레이터스($DAR)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 분석: 매출 예상 상회, 연간 가이던스 유지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통합 조정 EBITDA 5억 1,430만 달러,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보통주 귀속 2억 6,700만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 1.67달러
순부채 4억 2,000만 달러 감축, 은행 약정 기준 레버리지 1.7배
다이아몬드 그린 디젤(Diamond Green Diesel)에서 3분기에만 배당 3,340만 달러와 생산세액공제 판매대금 1억 3,760만 달러가 들어왔습니다. 이 현금은 부채 상환과 자사주 매입 7,590만 달러에 쓰였고, 연초 이후 매입액은 1억 4,940만 달러로 늘었습니다. 사료 부문(Feed Ingredients) 조정 EBITDA도 2억 4,770만 달러로 1년 전 1억 7,400만 달러에서 42% 늘었습니다.
아쉬운 점
1억 6,689만 달러로 19.6% 늘어 매출 증가율 14.5%를 웃돌았습니다
조정 EBITDA 2,374만 달러로 전년 동기 2,449만 달러에서 줄었습니다
다이아몬드 그린 디젤 갤런당 조정 EBITDA 1.30달러, 9개월 평균 1.59달러를 밑돌았습니다
식품 부문 조정 EBITDA는 7,381만 달러로 1년 전 7,164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보통주 귀속 순이익 2억 6,700만 달러에는 사업 매각이익 6,347만 달러가 포함돼 있어, 매 분기 반복되는 이익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핵심 사업이 이번 분기에도 탁월한 성과를 냈고, 회복력과 강한 현금창출력을 입증했습니다.
Randall C. Stuewe,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탄탄한 재무상태와 좋은 전망 속에 흐름은 분명합니다. 회사를 2027년의 성공으로 이끌어가겠습니다.
Randall C. Stuewe,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랜들 스튜위(Randall C. Stuewe)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핵심 사업이 이번 분기에도 탄탄한 현금창출력을 보여줬고, 다이아몬드 그린 디젤에서 들어온 현금으로 순부채를 줄이면서 주주에게 자본을 돌려줄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2027년으로 이어지는 흐름에 자신감을 보이면서 연간 통합 조정 EBITDA 전망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매출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발표 후 시간외 주가는 한국시간 10-29 17:09 기준 54.96달러로 0.90% 내렸습니다. 일반회계 기준 주당순이익 1.67달러에는 사업 매각이익이 포함돼 있어, 조정 기준 예상치 1.82달러와의 차이는 기준 차이를 감안해 읽어야 합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달링 잉그레이터스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3분기 실적을 눌렀던 헤지(미리 가격을 정해 두는 계약) 손실과 판매 시점 차이가 4분기에는 되돌아옵니다. 지금 DGD 마진은 시장 가격에 가까운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합니다.
3분기의 판매 시점 차이와 헤지 관련 손실은 이미 지나갔고, 4분기에는 현물 시장에 훨씬 가까운 마진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3분기 손실이 4분기에 되돌아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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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ming and hedging disconnects from Q3 are behind us, and we are entering Q4 realizing margins much closer to spot conditions.
연간 목표는 핵심 사업이 안정적이고, DGD가 3분기보다 훨씬 좋은 갤런당 마진을 낸다는 전제로 잡았습니다. 회복이 얼마나 되느냐가 관건입니다.
핵심 사업이 약 22억 5천만 달러 안팎이고, 여기에 DGD가 12억 갤런에 갤런당 1.50~2달러의 마진을 내는 것을 더한 계산입니다.
UST가 중립으로 본 이유가이던스가 DGD 마진 회복에 달려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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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is a combination of the core business that is really around 2,250 plus or minus 10 there, and then really DGD operating in that range of capture between $1.50 and $2 a gallon on 1.2 billion gallons.
실적이 좋아 성과급으로 잡아둔 비용이 늘었는데, 이 비용은 다음 분기에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재고 관련 조정만 4분기에 풀립니다.
첫째는 올해 실적이 좋아 늘어난 장기 성과급 충당금이고, 둘째는 4분기에 되돌아올 것으로 보는 재고 조정입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성과급 비용이 늘어 되돌아오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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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was an increase in long-term incentive accruals, an indirect outcome of strong year-to-date results from both core ingredients and DGD, and the second was driven by inventory adjustments that we expect to reverse in the fourth quarter.
관세가 오르면 고객이 새로 사지 않고 재고부터 씁니다. 그동안 회사는 물량을 쌓아두거나 판매를 늦춰야 해 실적이 눌립니다.
관세가 오르면 보통 고객들은 새 물량을 사기보다 재고를 먼저 소진하고, 우리 같은 공급사는 재고를 쌓아두거나 판매를 늦추게 됩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관세 때문에 고객이 재고만 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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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have tariffs come up, what typically will happen is buyers will draw down inventories instead of buying new volume, and suppliers like ourselves will have to build up a little bit of inventory, or we slow down our sales.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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