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델타항공($DAL)이 2026회계연도 3분기에 조정 주당순이익(EPS) 1.72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2프리미엄 좌석과 로열티 등 비항공 수익원이 전체 성장을 이끌며 굳건한 매출을 올렸지만, 예상보다 5억 달러 이상 치솟은 연료비가 실적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3회사는 4분기에도 모든 지역에서 탄탄한 여객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으나 유가와 비용 부담 우려에 시간외 주가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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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프리미엄 매출 호조
프리미엄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
기업 출장 회복
기술 및 금융 부문 중심 두 자릿수 성장
로열티 수익 확대
스카이마일스 연계 수입 18% 급증
프리미엄 좌석 수요와 신용카드 등 로열티 프로그램이 회사 전체의 양적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다변화된 고수익 창출원이 회사 전체 매출의 61%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기반을 다졌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90% 이상이 2027년 기업 출장이 늘어나거나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아쉬운 점
예상 밑돈 이익
조정 주당순이익(EPS) 1.72달러로 컨센서스 하회
비연료 비용 증가
날씨 악화 등으로 비연료 단가(CASM-Ex) 7.3% 상승
연료비 대폭 증가
조정 연료비 41.4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2% 급증
여름 기상 악화로 인한 지출과 크게 뛰어오른 유가가 수익성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당초 회사 예상치보다 5억 달러 넘게 초과 발생한 연료비가 순이익을 크게 깎아내렸습니다. 여름 폭풍우 영향과 당초 계획을 밑돈 공급 증가율, 승무원 및 매출 연동 비용 증가 등이 비연료 단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매출 모멘텀은 4분기에도 계속되고 있으며, 모든 상품과 지역에서 강세를 보여 작년 대비 약 20%의 총매출 성장 전망을 뒷받침합니다.
Joe Esposito, Delta's chief commercial officer
델타항공 경영진은 유가 급등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소비자의 탄탄한 여행 수요를 바탕으로 방어력을 훌륭히 입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4분기에도 모든 상품군과 지역에서 뚜렷한 매출 강세가 이어지며 견고한 수익을 낼 것으로 자신했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
14분기 20% 매출 증가 전망의 실제 달성 여부
2유가 안정 시점 및 비연료 단가(CASM-Ex) 하락 전환 강도
3기업 출장 수요의 장기적인 회복세
투자자들은 프리미엄 좌석의 수요 증가보다 눈높이에 못 미친 순이익과 치솟은 비용 규모에 집중하며 주가를 내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이번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였나요?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72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2.02달러)를 밑돌았으나, 총매출은 201.86억 달러를 기록해 예상치(190.40억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치솟은 연료비가 강하게 반영되면서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밑도는 실적을 냈습니다.
Q.가이던스는 어떻게 나왔나요?
4분기 신규 가이던스로 매출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 EPS 1.15~1.65달러를 제시했습니다. 2026년 연간 조정 EPS는 5.10~5.60달러 범위로 내다봤습니다.
Q.발표 후 주가는 어떻게 반응했나요?
예상을 밑돈 순이익과 비용 상승 우려가 커지며 하락했습니다.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2.59% 내린 80.02달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