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코필립스($COP)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 분석: 조정 EPS 예상 상회 · 분기 배당 11% 인상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예상 3.02달러를 0.25달러 웃돌았습니다
배럴당 61.40달러, 전년 동기 46.44달러
자사주 24억 달러와 배당 10억 달러
영업활동 현금흐름 72억 달러에서 자본지출 31억 달러를 빼고도 40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을 남겼습니다. 회사는 이 현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이고 분기 배당을 0.93달러로 11% 올렸습니다. 분기 말 현금과 단기투자 잔액은 104억 달러입니다.
아쉬운 점
일일 239만9,000배럴에서 230만2,000배럴로 줄었습니다
중동 분쟁 영향이 로어48의 유기적 성장분을 상쇄했습니다
1억 2,600만 달러가 일반회계 EPS를 0.11달러 끌어올렸습니다
가격 효과가 이익 증가를 이끈 반면 팔린 양은 줄어든 구조입니다. 4분기 생산 전망도 3분기보다 소폭 높은 수준에 그쳐 물량 성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2029년까지 업계 선두 수준인 70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 변곡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Andy O'Brien,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중요한 것은 2029년이 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Andy O'Brien,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앤디 오브라이언(Andy O'Brien) 최고경영자는 로어48 자산의 효율 개선과 윌로우 프로젝트 진행, 액화천연가스 도입 계약 확대를 이번 분기 성과로 꼽았습니다. 회사는 2029년을 끝이 아닌 중간 지점으로 보고 그 이후까지 현금흐름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조정 EPS가 예상을 웃돌고 분기 배당 인상까지 나왔습니다. 다만 생산량 감소가 함께 확인돼 상승 폭은 1%대에 머물렀습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코노코필립스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내년에는 설비 투자를 줄이면서도 생산량은 조금 더 늘리겠다고 했어요. 같은 돈으로 더 많은 기름을 뽑으면 남는 현금이 늘어 주주 몫이 커질 수 있어요.
내년 자본지출은 앞서 밝힌 여러 해에 걸친 감소 흐름에 맞춰 전년보다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요한 점은 그렇게 투자를 줄이고도 성장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투자를 줄여도 생산이 늘어 현금이 남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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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nticipate capital spending to be modestly lower year on year, consistent with the multi-year decline we outlined. Importantly, that lower capital delivers growth.
4분기에는 자사주 매입을 더 늘리겠다고 했어요. 남는 현금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속도를 높인다는 뜻이라, 주당 가치에 힘이 됩니다.
이번 분기에 우리는 자사주 매입에 24억 달러를 포함해 34억 달러를 주주에게 돌려줬고, 올해 현금흐름의 45%를 돌려주겠다는 목표도 예정대로 가고 있습니다. 4분기에는 이 연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남는 현금으로 자사주를 사서 주주 몫이 커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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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returned $3.4 billion this quarter, including $2.4 billion of buybacks, and we remain on track to return 45% this year. You should expect buybacks to trend higher in the fourth quarter as we deliver on this annual objective.
카타르 생산이 전쟁 전 수준을 아직 회복하지 못했어요. 이 지역 생산이 실적의 변수로 남아 있다는 뜻이에요.
실적 자료에서 보셨듯 카타르 생산은 3분기에 2분기보다 오히려 늘었습니다. 하지만 지적하신 대로 여전히 분쟁 전 수준에는 못 미치고 있습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전쟁 전만 못한 카타르 생산이 변수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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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aw from our earnings materials that the Qatar production has actually increased here in third quarter over second quarter. But again, it does, in fact, as you're pointing to, it remains below pre-conflict levels.
노르웨이 자산을 사겠다는 제안을 받았지만 아직 아무것도 정하지 않았어요. 기대에 못 미치는 가격이면 계속 보유하겠다는 입장이에요.
분명히 말씀드리면 노르웨이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노르웨이에서 아주 오랜 역사를 갖고 있고, 그곳은 훌륭한 자산이며 회사에 큰 현금을 벌어다 주는 곳입니다.
UST가 중립으로 본 이유매각 여부가 정해지지 않아 지켜볼 일이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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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to be clear, we've made no decisions on Norway. We have a very long history in Norway. It is a great asset. It's a great cash engine for the company.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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