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톤 디킨슨($BDX)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 분석: 매출·조정 EPS 예상 상회, 2027회계연도 가이던스 첫 제시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예상 4.07달러를 웃돌고 전년 동기보다 27.3% 늘었습니다
52억 7,400만 달러로 예상 51.02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2026회계연도에 29억 3,300만 달러를 창출했습니다
인터벤셔널이 7.6%, 바이오파마 시스템이 6.5% 늘며 분기 성장을 뒷받침했습니다. 현금창출력이 좋아지면서 회사는 2026회계연도에 차입금 26억 9,600만 달러를 상환하고 자사주 24억 3,300만 달러를 사들였습니다. 미국 정부와는 수년에 걸친 190억 달러 규모 투자 협력을 맺고 향후 관세 부담 완화를 확보했습니다.
아쉬운 점
연결돌봄 부문 내 매출이 9억 5,200만 달러로 2.3% 줄었습니다
매출 성장 가이던스가 한 자릿수 초반에 머물렀습니다
2026회계연도 6억 4,200만 달러로 전년 2억 7,000만 달러에서 늘었습니다
2027회계연도 조정 EPS 가이던스 범위는 2026회계연도 12.70달러에서 3.1~4.7% 늘어나는 데 그칩니다. 일반회계 기준 2026회계연도 희석 EPS는 5.06달러로 조정 기준과 7.64달러 차이가 났고, 그 배경에는 14억 6,000만 달러의 인수 회계 상각이 있습니다. 구조조정 비용에는 4억 5,000만 달러의 자산 손상이 포함됐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톰 폴렌(Tom Polen) 최고경영자는 2026회계연도를 생명과학 사업을 분리해 더 집중된 의료기술 기업으로 거듭난 해로 평가했습니다. 회사가 내놓은 2027회계연도 매출 전망은 2026회계연도 4.9% 성장에 못 미치는 한 자릿수 초반 성장으로, 속도보다 지속성에 무게를 둔 가이던스입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실적 자체는 예상을 웃돌았지만, 2027회계연도 매출 성장 전망이 2026회계연도 성장률을 밑돌아 시간외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벡톤 디킨슨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올해 이익률은 지난해와 비슷할 전망입니다. 지난해 크게 팔린 주입 장비(알라리스)의 비교 부담 때문이며, 이걸 빼면 오히려 개선된다고 회사는 설명합니다.
톰이 말한 것처럼 주당순이익에는 약 500베이시스포인트 부담이 있고, 이익률에서도 알라리스 때문에 약 60베이시스포인트의 압박이 있습니다. 그것을 빼면 2027 회계연도에는 오히려 이익률이 올라갑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장비 비교 부담이 이익률을 눌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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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om said, it is about 500 basis points on EPS, but also in margin, we are talking about 60 basis points of pressure from Alaris on our operating margins. So excluding that, we will be actually expanding the margins in FY 2027 as well.
미국 정부와 맺은 합의로 관세를 물지 않을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 이익을 아직 전망에 넣지 않아서, 실현되면 실적이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합의에 따르면 232조 관세 대상 제품이라도 관세를 내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가정보다 실적이 더 좋아지는 요인이 됩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관세가 확정되면 실적이 더 좋아질 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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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we've shared, our agreement would be that any products that are in those 232s, that we would not pay any tariffs on. That would be an upside to what our current assumptions are, if and when that occurs.
인수한 사업의 전산 시스템을 새것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1분기 전망을 보수적으로 잡았다는 설명입니다.
새 시스템을 1분기에 반영하는 규모를 감안해 보수적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1분기 성장률이 범위 하단에 머무는 또 하나의 요인이 있습니다.
UST가 중립으로 본 이유시스템 교체가 매출 시점을 미룰 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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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e took a prudent approach to make sure that we reflect that scale of the new system during Q1. So that's another impact we have in Q1 that is putting our growth rate at about the low end of the range.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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