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멕시코($AERO) 2026년 3분기 실적 분석: 매출·EPS 예상 하회 · 주가 약세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16.19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3.6%
10.78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7.4%
영업이익 1.896억 달러, 마진 11.7%
공급석(유효좌석마일)은 1.3%만 늘린 채 좌석마일당 매출을 12.2% 끌어올렸습니다. 고수익 상품 비중은 여객 관련 매출의 42%로 전년보다 1%포인트 높아졌고, 화물 매출도 15.8% 증가했습니다.
아쉬운 점
4.69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57.6%
조정 에빗다알 3.892억 달러(-11.9%), 영업이익 -25.0%
4,06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58.1%
연료비는 분기 가이던스보다 약 9,300만 달러 많았습니다. 연료 제외 좌석마일당 비용도 7.1% 올라 멕시코 페소화 강세와 인건비·감가상각 부담이 겹쳤습니다. 기타 매출에는 로열티 소멸 수익 인식 4,870만 달러가 포함돼 일회성 요인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앞을 보면 수요 흐름은 여전히 긍정적이며,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5% 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Andrés Conesa, Chief Executive Officer안드레스 코네사(Andrés Conesa) 최고경영자는 국제선과 고수익 상품, 로열티 프로그램이 수요를 받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연료비가 치솟았지만 매출 이니셔티브와 비용 관리, 공급 조절로 충격을 상쇄했으며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5%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연료비가 분기 가이던스를 약 9,300만 달러 웃돌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보다 줄었습니다. 매출은 분기 최고이자 예상에 부합했지만, ADS 기준 EPS가 예상을 밑돈 점이 함께 반영된 흐름입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에어멕시코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미국이 멕시코시티발 미 노선 증편과 신규 취항을 막던 조치를 바로 거뒀어요. 앞으로 미·멕시코 사이를 더 띄울 여지가 열린 호재예요.
미국 교통부가 일부 멕시코 항공사의 정기편을 불허했던 기존 결정을 즉시 철회한 것은 에어멕시코에 매우 긍정적인 진전입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미 노선 늘릴 규제가 풀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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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decision to immediately revoke its prior order disapproving certain scheduled Mexican carriers marks a very positive development for Aeromexico.
연료비 오른 만큼 요금에 넘기는 일을 이어 왔는데, 수요가 꺾이거나 전가가 한계에 닿았다는 신호는 아직 없다고 했어요. 가이던스보다 매출이 더 나올 여지도 열어 둔 말이에요.
사실 올해 펼친 이런 조치들에도, 수요에 균열이 생기거나 더 이상 전가할 수 없는 한계에 도달했다는 신호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요금 올려도 수요가 버티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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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act, with all these initiatives that have been deployed this year, we have not seen any signs that there is any cracks in demand or that maybe we have gone as far as we can.
페소가 약해지면 달러로 환산한 매출도 같이 줄어들어요. 4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7월과 비슷해 보여도, 환율만 보면 성장률이 한 단계 낮아진 셈이라고 설명했어요.
7월에 기대했던 것과 비교해 전체 매출 전망 자체는 가이던스에 그대로 두었지만, 페소 약세 영향이 대략 2퍼센트포인트 정도 있다고 봅니다.
UST가 중립으로 본 이유환율이 매출 성장률을 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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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though we kept the total revenue projections in the guidance flat versus what we were expecting in July, we see there is an impact of this weaker peso, which is equivalent to around 2 percentage points.
이번 좌석 확대 계획에는 미국행 추가 운항이 없어요. 규제가 지난주에야 풀려서 아직 넣지 않았다는 뜻이라, 당장 실 숫자에는 안 잡혀 있어요.
지속 가능하고 절제된 성장이며, 교통부 조치가 지난주 말에야 풀렸기 때문에 미국행 추가 운항은 이번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UST가 중립으로 본 이유당장 실적에 미 증편이 안 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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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sustainable growth, it is disciplined growth, and it does not consider any additional flying to the U.S. because the DOT order was lifted just at the end of last week.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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