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람코, 유럽 정유사에 다음 달 원유 공급 중단 통보
- 1사우디 아람코가 유럽 정유사들에 다음 달 원유 인도를 중단한다고 통보했다.
- 2드론 공격으로 멈춘 이스트웨스트 송유관은 하루 700만 배럴을 호르무즈 해협 밖으로 수송하던 경로이며, 유럽은 6월 하루 57만7천 배럴을 사우디에서 들여왔다.
- 3폴란드 Orlen이 이번 주 대체 공급 입찰을 10건 넘게 내는 등 유럽 정유사들이 겨울 전 물량 확보에 나섰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103달러에 거래됐다.
그래서 핵심이 뭔가요?
유럽 정유사들은 다음 달 사우디 원유를 한 배럴도 받지 못해 다른 시장에서 대체 물량을 사야 한다. 겨울을 앞둔 시점이라 국제 원유 가격을 끌어올리는 요인이 된다.
이 3줄 요약은 아래 보도를 정리한 것입니다.
Bloomberg 외 1곳 원문 보기 ↗숨기는 것 없이, 지난 픽의 성적표(S&P500 대비)까지 그대로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