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반($NAVN)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 분석 · 매출·조정EPS 상회에도 주가 급락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2.33억 달러로 예상 2.20억 달러를 넘기며 전년비 +35%
조정 영업이익 1,700만 달러로 전년 800만 달러 대비 2배 이상
영업주도성장 신규계약 총예약액 최근 12개월 40억 달러(+60%)
인공지능 기반 출장·경비 플랫폼으로서 이용 매출과 구독 매출이 함께 늘었습니다. 잉여현금흐름도 흑자로 돌아서 사업의 현금 창출력은 더 뚜렷해졌습니다. 연간 전망을 올려 잡은 만큼 하반기 성장 가시성도 열려 있습니다.
아쉬운 점
일반회계 영업손실 2,600만 달러로 전년 1,200만 달러보다 커짐
영업비용 전년비 약 +46%로 매출 증가율(+35%)을 상회
주식기준보상 관련 비용 4,33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은 이어졌지만 일반회계 손익은 아직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붐팝 인수까지 겹치며, 시장은 수익성보다 비용 구조를 먼저 따진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분기에도 매출 대비 비용 증가 속도가 핵심 점검 항목입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2분기는 의미 있는 영업 레버리지를 끌어내면서 지속 성장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매출은 35% 늘고 조정 영업이익은 두 배 넘게 증가했으며, 양의 현금흐름을 창출해 사업 모델의 탄탄한 기초와 규율을 보여줬습니다.
오렐리앙 놀프 최고재무책임자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아리엘 코헨은 신규 사업 모멘텀이 회사 역사상 최고 수준이라며 연간 전망을 다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재무책임자 오렐리앙 놀프는 매출 성장과 함께 조정 영업이익이 두 배 넘게 늘고 현금흐름도 흑자를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실적과 가이던스는 예상을 웃돌았지만, 일반회계 영업손실 확대와 매출보다 빠른 비용 증가가 부담으로 읽히며 매도세가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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