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DK (샌디스크), 이 종목 사도 되나요? — 8월 셋째 주 (33호)
$SNDK 샌디스크판정 비중 축소메가캡
비중 축소오미주 AI 쉽게 말해 지금 들고 있는 물량을 크게 줄이라는 뜻입니다.
30초 요약
11년 동안 주가가 3,408% 오르는 동안 실적 성장 속도는 785%에서 22%로 꺾였고, 71.5%라는 이익률은 낸드 값이 일시적으로 뛰어서 나온 숫자입니다.
2한 주 마감 주가가 50일선($1,654) 아래로 내려앉았고 위아래 지지선도 없어, 지금 가격 $1,596에서 곧바로 3분의 1을 팔고 나머지는 $1,654~$1,700 반등 때 나눠 정리하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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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vs 사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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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샌디스크(SNDK)는 지금 고점 대비 32% 빠졌지만 실적은 오히려 좋아지는 중입니다. 지난 1년 매출이 175% 늘었고 빚이 거의 없으며 주당 32달러가 넘는 현금을 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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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그 숫자는 전부 지나간 성적표입니다. 앞으로 1년 이익 증가율은 786%에서 22%로 뚝 떨어집니다. 메모리 회사는 값이 제일 좋을 때 실적이 가장 화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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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그 걱정은 이미 주가에 들어 있습니다. 앞으로 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이 6배입니다. 낸드 가격이 지금의 절반만 버텨도 주가는 크게 다시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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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6배는 싸다는 뜻이 아니라 이익이 곧 꺾인다는 신호입니다. 마이크론도 삼성도 낸드 꼭대기마다 한 자릿수 배수를 찍었고, 그 뒤 주가는 반토막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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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이번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저장장치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이익이 가장 많이 남는 물건입니다. 증권사 평균 목표가도 2,238달러로 지금보다 40% 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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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목표가는 늘 뒤늦게 올라가고, 꼭대기에서 제일 높습니다. 게다가 중국 업체들이 낸드 생산을 늘리는 중입니다. 메모리는 값이 오르면 공급이 반드시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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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그래도 지금 주가는 200일 평균선보다 70% 위에 있고, 20일선은 올라가는 중입니다. 1,654달러만 되찾으면 다시 흐름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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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200일선까지 70% 빈 공간은 받쳐줄 바닥이 없다는 뜻입니다. 하루 10%씩 움직이는 주식이라 나쁜 이틀이면 1,380달러가 뚫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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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시타델이 판 것은 돈 흐름 문제지 회사 문제가 아닙니다. 자금이 빠져서 생긴 하락은 원래 되돌아오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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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1년 새 3,408% 오른 주식에서 큰손이 빠지는 건 그냥 소음이 아닙니다. 임원도 기관도 파는 쪽이고, 하락에 돈을 건 세력(공매도)은 4.73%뿐이라 되사줄 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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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그러면 크기를 줄이고 들고 가면 됩니다. 변동성이 크다고 기회를 통째로 버릴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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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저는 반대로 강할 때 파는 쪽입니다. 위로 40% 기대하면서 아래로 50% 넘게 열려 있으면 셈이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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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결국 낸드 가격이 버티느냐로 갈립니다. 다음 실적에서 가격이 유지되면 제 손을 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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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저도 같은 지점을 봅니다. 다만 그때까지 굳이 들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1,654달러를 되찾고 마감하는 걸 확인한 다음 사도 늦지 않습니다.
매매 가이드
Sell 매도
사는 가격$1,654 (반등 시 매도 시작가)
물러나는 선$1,380이 밑이면 정리
목표 가격$1,380
보유 기간 5~10거래일에 걸쳐 정리, 이후 3~6개월 관망
비중 평소의 3분의 1까지 축소 (100만 원이면 33만 원어치만 남김)
사야 한다는 쪽
요점
1내년 주가수익배수가 6.22배, PEG 0.11배로 앞으로의 이익 대비 주가가 싼 편입니다.
2빚이 거의 없고(부채비율 0.01) 현금이 시가총액보다 많아, 낸드 값이 꺾여도 버틸 체력이 있습니다.
3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저장장치 수요가 살아 있고, 증권사 목표주가 평균이 $2,238로 현재가보다 높습니다.
낸드 가격이 지금 강세의 절반만 유지돼도 이 주가는 비싸지 않습니다. 자기자본이익률 91.6%, 투하자본이익률 71.9%는 하드웨어 업종에서 보기 드문 수준입니다.
사면 안 된다는 쪽
요점
1이익 성장률이 785%에서 22%로 급감해, 싼 배수는 이익이 꼭대기라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2주가순자산배수 14.8배, 기업가치 대비 매출 11.3배로 자산 기준으로는 비싸 배수와 이익이 함께 깎일 위험이 있습니다.
3내부자와 기관이 순매도 중이고 주가 하락에 돈을 거는 세력(공매도) 비중이 4.73%뿐이라 되받아 올릴 힘이 없습니다.
주가가 200일선($939)보다 70% 위에 떠 있어 중간에 받쳐줄 지지선이 없습니다. 변동성 지표 ATR이 주가의 10%라, 하루 등락만으로 한 달치 수익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사도 되나요?
요점
1팔되, 한 번에 다 던지지 말고 나눠서 팝니다.
2지금 가격 $1,596에서 3분의 1을 즉시 팔고, 다음 3분의 1은 $1,654~$1,700 반등 때 팝니다.
3남은 물량은 한 주 마감 주가가 $1,380 아래로 내려가면 전부 정리합니다.
반등을 기다리다 못 파는 것이 가장 나쁜 결과입니다. 다시 사는 것은 주가가 $1,654를 거래량과 함께 되찾고 낸드 계약가격이 올라온 뒤에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핵심 데이터 한눈에
시가총액 / 기업가치
$2,337억 / $2,291억
기업가치가 더 낮아 순현금 상태입니다
선행 주가수익배수 / PEG
6.22배 / 0.11배
싸 보이지만 이익 꼭대기 신호입니다
주가순자산배수 / 매출배수
14.81배 / 11.32배
자산 기준으로는 비쌉니다
매출총이익률 / 순이익률
71.5% / 56.5%
낸드 값 급등이 만든 일시적 수치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 / 투하자본이익률
91.6% / 71.9%
수익성 자체는 최상위권입니다
TTM 매출 / 증가율
+175.3% / 주당순이익 +785.8%
이미 폭이 최대로 벌어진 상태입니다
내년 주당순이익 증가율
+22.1%
785%에서 22%로 성장 속도가 꺾였습니다
50일선 / 200일선 대비
-3.5% / +69.9%
단기선을 잃었고 아래 지지선이 없습니다
변동성(ATR) / 베타
$154(주가의 10%) / 5.19
시장보다 5배 흔들려 비중을 줄여야 합니다
컨센서스 목표가 / 추천
$2,238 / 1.58(강력 매수)
증권사와 오미주 AI 판단이 갈립니다
트리거·체크포인트
이러면 팔아야 합니다
한 주 마감 주가가 $1,380 아래면 — 남은 물량 전부 팝니다.
낸드 계약가격이 하락으로 돌아서면 — 반등을 기다리지 말고 즉시 정리합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증설 계획을 발표하면 — 남은 물량을 절반으로 줄입니다.
기관·내부자 순매도가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면 — 반등 구간마다 나눠 팝니다.
다음 실적에서 이익률이 71.5% 아래로 내려오면 — 보유분을 전부 정리합니다.
이러면 더 담아도 됩니다
한 주 마감 주가가 $1,654를 거래량 증가와 함께 되찾으면 — 조금씩 다시 담아도 됩니다.
낸드 계약가격이 두 분기 연속 오르면 — 핵심 비중까지 늘려도 됩니다.
데이터센터용 저장장치 매출 비중이 눈에 띄게 커지면 — 사다리식으로 나눠 담아도 됩니다.
주가가 $1,380 부근에서 반등하고 상대강도지수가 45 위를 지키면 — 3분의 1만 되사도 됩니다.
내년 주당순이익 전망치가 22%에서 위로 상향되면 — 비중을 원래대로 되돌려도 됩니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숨기는 것 없이 — 지난 픽의 성적표(S&P500 대비)까지 그대로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