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X (스페이스X), 이 종목 사도 되나요? — 8월 둘째 주 (30호)
$SPCX 스페이스X판정 비중 축소메가캡
비중 축소오미주 AI 스페이스엑스(SPCX)는 6월 상장한 지 두 달밖에 안 된 회사라, 주가가 싼지 비싼지 따질 근거(순이익률·PER 같은 수익성 숫자)가 아직 하나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30초 요약
1반면 3년 매출이 34% 늘었고 순현금이 600억 달러라 망할 회사는 아닙니다.
2그래서 전부 파는 대신, 갖고 있던 물량을 절반 정도 줄여 투자금의 1.5% 수준까지 낮춰 두고 기다립니다.
36월 상장 때 묶였던 주식이 풀리는 시점과 첫 수익성 숫자 공개가 다시 담을지 판단하는 갈림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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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vs 사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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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스페이스엑스는 3년 매출이 34% 늘었고, 지난 실적도 예상보다 이익이 60% 넘게 잘 나왔습니다.
🤔
사면 안 된다
한 번의 성적표를 흐름이라고 부르면 안 됩니다. 상장한 지 두 달밖에 안 돼 지켜보는 전문가가 거의 없었고, 그 놀라움은 회사가 잘한 게 아니라 예상이 빗나갔다는 뜻입니다.
🤭
사야 한다
현금이 약 60조 원 넘게 쌓여 있고 빚도 적습니다. 돈이 없어 흔들릴 회사가 아닙니다.
🤔
사면 안 된다
그 현금이 회사 재산의 79%입니다. 나머지 사업의 실제 벌이는 이익률도, 수익성 지표도 하나도 공개된 게 없습니다. 확인 가능한 여러 해 숫자는 주당순이익이 3.29% 줄었다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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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앤스피어를 인수하면서 현금을 아끼고 주식으로 값을 치렀습니다. 로켓과 스타링크에 쓸 돈을 지킨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
사면 안 된다
현금을 그렇게 쌓아두고도 주식으로 냈다는 건, 경영진이 자기 주식을 비싸다고 본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새로 찍은 3억 8,900만 주가 시장에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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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주가 하락에 돈을 거는 세력(공매도)이 13%나 붙어 있습니다. 좋은 소식 하나면 이들이 급히 되사면서 주가가 튈 수 있습니다.
🤔
사면 안 된다
그 세력이 다 빠져나가는 데 하루 반이면 충분한 규모입니다. 불쏘시개가 못 됩니다. 반대로 6월에 대주주 매도 제한이 풀리면, 거래가 얇은 이 종목이 물량을 받아낼 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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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기관 보유는 아직 2.4%뿐이고 매수 흐름은 늘고 있습니다. 기관이 다 담기 전이 기회입니다.
🤔
사면 안 된다
지금은 주가가 싼지 비싼지 판단할 근거 자체가 없습니다. 장부 가치의 14.5배를 내면서 실제 사업 벌이는 한 줄도 못 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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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차트가 안 보인다고 나쁜 신호는 아닙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흐름이 꺾인 것은 다릅니다.
🤔
사면 안 된다
맞습니다. 다만 자료가 없으면 얼마를 살지, 어디서 팔지 정할 수가 없습니다. 돈을 넣자고 말하는 쪽이 그 부담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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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그래도 스타링크 요금 수입이나 발사 횟수가 공개되면 주가가 크게 다시 매겨질 겁니다.
🤔
사면 안 된다
그 공개를 기다렸다 사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중을 줄이고, 매도 제한 물량이 소화되고 이익률 숫자가 하나라도 나오면 그때 나눠 담는 게 맞습니다.
매매 가이드
Sell 비중 축소
사는 가격— (지금은 새로 사는 구간이 아닙니다)
물러나는 선— (가격선 대신 비중으로 위험을 줄입니다)이 밑이면 정리
목표 가격$226.00
보유 기간 3~6개월
비중 투자금의 1.5%로 시작, 최대 1.5%까지만
100만 원이라면 1.5만 원 → 최대 1.5만 원
100만 원이라면 1.5만 원 → 최대 1.5만 원
사야 한다는 쪽
요점
13년 매출이 34% 늘었고, 8월 4일 실적에서 주당순이익이 예상보다 60.8%, 매출이 14.5% 높게 나왔습니다.
2순현금 600억 달러에 유동비율 5.12라, 스타십·스타링크 투자금을 빚이나 증자 없이 자체 조달합니다.
3기관 보유가 2.43%에 불과한데 매수 흐름은 +76.65%라, 기관이 이제 막 담기 시작하는 구간입니다.
증권가 평균 목표가는 226.26달러이고 투자의견은 매수(1.7)입니다. 유통 물량이 얇은 상태에서 기관 매수가 이어지면 주가가 위로 튀는 힘은 분명 있습니다.
사면 안 된다는 쪽
요점
1앤디스피어를 600억 달러에 사면서 현금 한 푼 없이 신주 3억 8,900만 주를 찍어 기존 주주 몫이 줄었습니다.
26월 상장 때 묶인 주식이 풀리고, 새로 찍은 3억 8,900만 주까지 시장에 나올 예정이라 매물이 겹칩니다.
3순자산 대비 주가가 14.5배인데 그 순자산의 79%가 그냥 현금이라, 실제 사업 가치에는 값이 거의 안 붙어 있습니다.
3년 주당순이익 증가율은 -3.29%로 오히려 뒷걸음쳤고, 순이익률·투하자본이익률 같은 수익성 숫자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가격 데이터도 받아오지 못해 기술적으로 위험선을 그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사도 되나요?
요점
1갖고 있다면 절반쯤 팔되, 전부 정리하지는 않습니다.
2남길 양은 투자금의 1.5%까지입니다 (100만 원이면 1만 5천 원).
3지금 새로 사지 않습니다.
망할 위험이 있어서 줄이는 것이 아니라, 얼마가 적정 가격인지 판단할 숫자 자체가 없어서 줄이는 것입니다. 6월 상장 물량이 풀리는 시점에 다시 계산해 보겠습니다.
핵심 데이터 한눈에
시가총액 / 기업가치
1.84조 달러 / 1.78조 달러
순현금 600억 달러를 깔고 있습니다
주가순자산배수 / 주가현금배수
14.48배 / 18.38배
순자산 대비 비쌉니다
주가수익배수 / 매출배수
미공개
싼지 비싼지 따질 근거가 없습니다
순이익률 / 투하자본이익률
미공개
수익성을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3년 매출 증가율 / 주당순이익 증가율
+34.08% / -3.29%
매출은 늘지만 이익으로 안 넘어옵니다
유동비율 / 부채비율
5.12 / 0.31
재무는 매우 튼튼합니다
주당순자산 / 주당현금
$9.66 / $7.60
순자산의 79%가 현금입니다
최근 실적 서프라이즈
주당순이익 +60.82% / 매출 +14.46%
예상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내부자 / 기관 지분
88.04% / 2.43%
유통 물량이 얇아 변동성이 큽니다
증권가 목표가 / 투자의견
$226.26 / 매수(1.7)
시장은 아직 우호적입니다
트리거·체크포인트
이러면 팔아야 합니다
6월 상장 물량이 풀린 뒤 하루 거래량이 평소보다 크게 뛰면서 주가가 밀리면 — 남은 물량도 전부 팝니다.
앤디스피어 인수분 3억 8,900만 주에 더해 추가 증자나 신주 발행이 발표되면 — 즉시 전부 팝니다.
다음 실적에서 순이익률이 공개됐는데 적자이거나 시장 예상을 밑돌면 — 남은 물량을 전부 팝니다.
스타링크 가입자 증가나 발사 횟수가 전 분기보다 줄면 — 남은 물량의 절반을 더 줄입니다.
증권가 평균 목표가가 226달러에서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하면 — 반등 때마다 나눠서 팝니다.
이러면 더 담아도 됩니다
3억 8,900만 주가 시장에 소화되고도 주가가 버티면 — 세 번에 나눠 다시 담기 시작해도 됩니다.
순이익률이나 매출총이익률 숫자가 처음으로 공개되고 흑자면 — 첫 번째 분할 매수를 넣어도 됩니다.
상장 주관 증권사가 아닌 기관들이 사들여 기관 지분이 2.43%에서 5% 위로 올라오면 — 비중을 더 늘려도 됩니다.
앤디스피어가 실제로 매출에 얼마를 보태는지 회사가 수치로 밝히면 — 남은 분할 매수를 채워도 됩니다.
6월 물량 해제 구간을 지나 주가가 50일 평균선 위에 자리 잡으면 — 핵심 비중까지 되돌려도 됩니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숨기는 것 없이 — 지난 픽의 성적표(S&P500 대비)까지 그대로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