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정작 주주 손에 남는 현금은 거의 없습니다. 주가 대비 잉여현금 비율이 1.2%에 불과하고, 현금이 넘치는 회사가 데이터센터 지으려고 250억 달러를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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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그 채권에 1,150억 달러가 몰려 4.6배나 청약됐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의심 많은 채권 투자자들이 이 투자를 인정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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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채권 투자자는 회사가 망하지만 않으면 이자를 받습니다. 투자가 대박이 나든 쪽박이 나든 그들과는 상관없고, 그 차이를 떠안는 쪽은 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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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지금 쓰는 돈은 자체 반도체와 자체 인공지능, 자체 유통망을 사는 데 들어갑니다. 남의 반도체를 줄 서서 빌리는 경쟁사와는 원가 구조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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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그 투자 회수는 2029년 이야기입니다. 지난 분기 순이익이 두 배 넘게 늘었다지만 대부분 보유 지분 평가이익이고, 내년 이익은 오히려 26% 줄어든다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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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그 점을 감안해도 내년 이익 기준 23.6배입니다. 애플·아마존·엔비디아가 앞서가는 동안 올해 12% 오르는 데 그친 뒤처진 종목이고, 버크셔는 지분을 세 배 넘게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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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공매도 비중이 1.35%뿐이고 개인 투자자 심리도 강세 일색입니다. 반대편이 없다는 건 하락할 때 사줄 사람도 없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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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그래도 주가는 200일 평균선보다 7.65% 위에 있고, 이번 분기 11% 하락은 1년간 80% 오른 뒤의 숨 고르기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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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지금은 50일 평균선 아래이고 하루 변동폭이 3.6%나 됩니다. 검색 사업 관련 규제 판결이라는 변수도 아직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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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규제 이야기로 나온 5억 6,700만 달러 판결은 메타 건이지 알파벳 건이 아닙니다. 검색 관련 판단은 아직 불리하게 나온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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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아직 안 나왔을 뿐 사라진 위험은 아닙니다. 증권사 목표주가는 이미 현재가보다 21% 높아, 좋은 소식은 값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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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그래서 한 번에 사지 말고 세 번에 나눠 담자는 것입니다. 345~349달러에서 첫 매수, 357달러를 넘기면 추가, 380달러와 408달러에서 나눠 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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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나눠 사는 데는 동의합니다. 다만 비중은 적게 가져가고, 주간 종가가 329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미련 없이 정리해야 합니다.
매매 가이드
Buy위원회 등급: 비중확대
사는 가격$347.0 (1차 매수 구간 $348~352, 저가 매집 구간 $345~349)
물러나는 선$329.0 (200일선 주간 종가 이탈 시 전량 청산)이 밑이면 정리
목표 가격$408.61 (1차 부분 매도 $375)
보유 기간6~12개월
비중투자금의 2%로 시작, 최대 6%까지만 100만 원이라면 2만 원 → 최대 6만 원
사야 한다는 쪽
요점
14,463억 달러라는 거대한 매출 기반에서 전년 대비 20.2% 성장, 그것도 전분기 대비 24% 가속 중이라는 사실 자체가 이 종목의 핵심 논리입니다.
2영업이익률 34%, ROE 48.7%, ROIC 32.3%, 부채비율 0.18, 순현금 1,070억 달러로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이 동급 최상위이며, 반도체·모델·유통을 한 몸에 가진 구조는 경쟁사가 단기간에 복제할 수 없습니다.
3강세론자가 내놓은 이 프랜차이즈 논리는 위원회 내 어떤 반대 의견도 정면으로 반박하지 못했습니다.
포지셔닝도 우호적입니다 — 매그니피센트 7 중 연초 대비 +12%로 최하위(아마존 +21%, 엔비디아 +17%)인데 주가는 여전히 200일선 위 7.65%, MACD는 0선 위로 복귀했고 버크셔는 보유 주식을 1,780만 주에서 약 5,800만 주로 늘렸습니다. 즉 물량을 넘기는 국면이 아니라 모으는 국면을 사는 것입니다.
사면 안 된다는 쪽
요점
1가장 큰 문제는 실적 숫자가 겉보기와 다르다는 점입니다.
2순이익률 54.7%가 영업이익률 33.96%를 크게 웃돌고, 매출 서프라이즈 +2.9%에 주당순이익 서프라이즈가 +216.6%였다는 것은 이익 대부분이 영업 외 일회성 항목(지분 평가이익 등)에서 나왔다는 뜻입니다.
더 결정적인 것은 주가/잉여현금흐름 81배, 즉 잉여현금흐름 수익률 1.2% —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현금을 다 먹고 있으며 투자 회수 시점은 2029년으로 밀려 있습니다. 심리 지표도 뒤집어 봐야 합니다. 공매도 비율 1.35%, 환매 소요 2.38일, 라벨 기준 강세/약세 100대 0은 매도 물량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주가 아래를 받쳐줄 대기 매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 숏스퀴즈 연료도 없고, 검색 유통망 관련 반독점 시정명령이 불리하게 나오면 갭 하락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기술적으로는 일목균형표 구름대 아래에 있어 $348~357 구간에 매물벽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되나요?
요점
1위원회는 비중확대를 유지하되, 사이징은 트레이더 제안이 아니라 중립 위원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2프랜차이즈는 온전하나 밸류에이션·현금흐름의 약점이 진짜여서 근거가 팽팽하게 갈리므로, 정답은 "무효화 기준 하나 + 넓은 구조 + 작은 크기"입니다.
3보수 위원안은 자체 모순이 있었습니다 — 최대 추가 매수 지점($332~336)이 전량 청산선($329) 바로 2달러 위이고, 손절선 두 개($334·$329)가 일평균 변동폭 3.6%짜리 종목에서 1.5% 안에 몰려 있어 본인이 노이즈라 부른 움직임에 반드시 털립니다.
실제 집행은 1차 약 2%로 시작해 3분할, 완성 시 약 6% 상한, 329달러 주간 종가 이탈 시 전량 청산 — 이때 손실이 포트폴리오의 약 1%p에 머물도록 크기를 미리 맞춰 둡니다. $375에서 25% 부분 매도, $408.61에서 다시 25% 부분 매도하고 나머지 핵심 비중은 클라우드·제미나이 수익화를 6~12개월 들고 갑니다. 과거 교훈이 이 조정을 직접 지지합니다 — MU 사례(미해결 촉매 앞에서 큰 핵심 비중을 비싸게 산 실패)로 촉매 이전 1차 매수를 3%에서 2%로 줄였고, NBIS 사례(리서치 매니저 등급을 극단 위원 쪽으로 뒤집어 가치를 훼손)로 트레이더의 전면 매수로도, 보수 위원의 사실상 관망으로도 가지 않고 등급은 그대로 두고 크기만 조정했습니다.
핵심 데이터 한눈에
시가총액 / 기업가치
$4.33조 / $4.22조
차액 약 1,070억 달러가 순현금 — 신용 위험 사실상 없음
선행 주가수익비율 / PEG
23.6배 / 1.32
후행 17.8배는 허수, 이 숫자가 정직한 잣대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60.9% / 34.0% / 54.7%
실질 체력은 34% — 순이익률은 일회성 이익 포함
ROE / ROIC
48.7% / 32.3%
자본 효율 최상위권, 강세 논리의 핵심
TTM 매출 / 전년 대비
$4,463억 / +20.2%
이 규모에서 전분기 대비 +24% 가속은 예외적
주가/잉여현금흐름
81.2배 (수익률 1.2%)
최대 리스크 — AI 설비투자가 현금 흡수, 회수는 2029년
내년 주당순이익 / 5년 성장
-25.9% / +17.9%
단기 리셋은 확정, 장기 성장 논리는 유지
컨센서스 목표가 / 추천
$428.85 / 1.3(적극 매수)
시장은 이미 낙관 — 서프라이즈 여지가 좁음
공매도 비율 / 환매 소요
1.35% / 2.38일
숏스퀴즈 연료 없음 + 하방 대기 매수 부재
200일선 / 50일선
$329.12(+7.65%) / $356.51(-0.62%)
구조적 방어선과 즉각 저항선
일평균 변동폭 / 베타
$12.86(약 3.6%) / 1.23
변동성 확대 중 — 그만큼 크기를 줄여야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0.23% / 7.7%
상징적 수준, 자사주 매입·설비투자 여력 충분
트리거·체크포인트
이러면 팔아야 합니다
200일선 $329 아래 주간 종가 — 구조적 무효화, 전량 청산
그 이탈과 함께 공매도 비율이 약 3% 위로 확인되면 즉시 청산(반등 기대 없이)
설비투자 가이드를 또 올리면서 클라우드 수주잔고 전환 증거를 제시하지 못할 때
다음 두 번의 실적에서 감가상각 증가 속도가 클라우드 매출총이익률 개선을 앞지를 때
크롬·검색 유통망 반독점 시정명령이 불리하게 확정될 때(갭 하락 위험 구간)
이러면 더 담아도 됩니다
$357 위 일봉 종가 + 거래량 동반 — 50일선과 일목 구름대 매물벽 돌파, 2차 매수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