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0일 장전 브리핑
오늘 한눈에
전일 요약
29일 뉴욕 증시는 세 지수가 함께 소폭 내렸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이 0.17%, 다우가 0.26%, 나스닥이 0.09% 빠졌고, 유틸리티가 1.17% 오른 반면 에너지는 유가 하락에 0.9% 밀렸습니다. 반도체는 흐름이 달라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5.19%, 마벨 테크놀로지가 4.51% 올랐고, 애플은 2.66% 내려 지수를 눌렀습니다.
전일 시황 정리 보기현재 시장 분위기
다우 선물만 조금 오르고 나스닥 선물은 제자리입니다. 위험을 더 지려는 쪽으로 기울지 않는 이유는 금리입니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5.26%로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에 머물며 주식의 상대 매력을 깎고 있습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인상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고 말해 10월 인상 확률은 70%대에서 절반으로 내려왔고, 유가도 이란 협상 진전에 밀려 압박이 조금 풀렸습니다. 오늘 최대 변수는 밤에 나오는 8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연방준비제도가 기준으로 삼는 물가 지표)입니다.
장 시작 전 뉴스 모음
-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8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발표를 기다리며 좁은 폭에서 움직였습니다.
-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5.26%까지 올라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머문 점이 주식에 부담을 줬습니다.
-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리 인상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고 말한 뒤, 10월 인상 확률은 하루 전 70%대에서 절반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 2년물 금리가 4.93%, 10년물이 5.25%, 30년물이 5.57%로 함께 올랐습니다.
- 10년물은 2007년, 30년물은 2004년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 기사는 원인으로 네 가지를 들었습니다: 9월 인상 뒤 연방준비제도의 높은 금리 유지 기조, 이란 전쟁이 밀어올린 유가, 늘어나는 국채 발행 물량, 인공지능(AI) 설비 투자가 떠받치는 경기입니다.
- 마이크론은 매출 500억 달러 안팎, 조정 주당순이익 31달러 안팎을 자체 전망으로 내놨습니다.
- 시장 예상은 매출 508억 달러, 주당순이익 31.5달러로 회사 전망보다 조금 높습니다.
- 조정 매출총이익률 86% 유지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4세대 양산 진행, 2027 회계연도 전망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 자빌의 시장 예상은 매출 96억 1,000만 달러, 주당순이익 4.05달러입니다.
-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인공지능 관련 매출을 136억 달러로 보고 있습니다.
- 전년 90억 달러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 콘아그라의 시장 예상 매출은 26억 달러로 전년 대비 1.4% 줄고, 주당순이익은 31센트로 20.5% 줄어들 전망입니다.
- 회사는 약 4,000만 달러 규모 관세 비용이 이번 분기에 몰릴 것으로 봤습니다.
- 조정 영업이익률도 전년 11.8%에서 한 자릿수 후반으로 낮아집니다.
- 9월 22일 웰스파고가 3.92%, JP모건이 3.42%, 뱅크오브아메리카가 3.04% 내렸습니다.
- 연방준비제도가 9월 16일 기준금리를 0.25%p 올린 뒤 KBW 은행지수는 2월 이후 가장 큰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 2분기에 72% 늘어 193억 달러에 달한 대형 은행의 주식 트레이딩 수익을 3분기에 재현하기 어렵다는 점, 금리 불확실성으로 기업이 채권 발행을 미뤄 인수 수수료가 줄어든 점이 배경입니다.
- 브렌트유는 2.14% 내린 배럴당 104.30달러,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2.33% 내린 92.41달러로 마감했습니다.
-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단계적으로 다시 여는 방안을 논의한다는 소식이 공급 차질 우려를 덜었습니다.
- 다만 사우디아라비아가 후티 반군의 미사일을 요격했고, 9월 10일 멈춘 사우디 동서 송유관은 아직 복구되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이벤트
$JBL 자빌: 시장 예상은 매출 96억 1,000만 달러, 주당순이익 4.05달러입니다. 데이터센터 설비 부문이 49억 1,000만 달러로 전년 37억 4,000만 달러에서 뛸 전망이라, 인공지능 투자 속도를 확인할 자리입니다. 반대로 소비재와 자동차 쪽은 회사가 계속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여 왔습니다.
$FDS 팩트세트 리서치 시스템즈: 금융 데이터를 구독 형태로 파는 회사라 고객인 금융회사의 씀씀이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은행권이 비용을 조이는 국면에서 구독 갱신 흐름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CAG 콘아그라: 예상 매출 26억 달러에 주당순이익 31센트로, 이익이 20.5% 줄어들 전망입니다. 약 4,000만 달러 관세 비용이 이번 분기에 몰리고 조정 영업이익률은 전년 11.8%에서 한 자릿수 후반으로 낮아집니다. 가격 인상으로 비용을 넘기던 방식이 어디까지 통하는지 보는 분기입니다.
$MU 마이크론: 회사 전망은 매출 500억 달러 안팎에 주당순이익 31달러 안팎이고, 시장 예상은 그보다 조금 높은 508억 달러와 31.5달러입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 86%를 지키는지, 고대역폭 메모리 4세대 양산이 순조로운지, 2027 회계연도 전망을 어떻게 제시하는지 셋을 봅니다. 올해 주가가 270% 오른 만큼 눈높이도 함께 올라가 있습니다.
매크로 일정
민간 기업의 고용 변화를 보여 주는 조사치입니다. 예상은 7만 건, 이전치는 3.8만 건입니다. 예상대로 두 배 가까이 늘면 경기가 아직 튼튼하다는 근거가 되어 금리 인상 쪽에 힘이 실립니다.
예상 0.3%, 이전 0.2%입니다. 근원은 값이 크게 출렁이는 식품과 에너지를 뺀 수치로, 연방준비제도가 가장 무겁게 보는 물가 지표입니다. 0.3%를 넘으면 10월 인상 확률이 다시 올라갑니다.
예상 3.3%, 이전 3.3%입니다. 1년 흐름이 제자리라는 뜻이어서, 3.3%를 지키는지가 물가가 굳어졌는지 판단하는 기준선입니다.
예상 0.4%, 이전 0.2%입니다. 에너지를 포함한 전체 물가라 유가가 오른 몫이 그대로 반영됩니다.
예상 3.7%, 이전 3.7%입니다. 연방준비제도 목표인 2%와 거리가 멀어, 금리를 내리기 어려운 배경을 설명하는 숫자입니다.
예상 1.5%, 이전 1.5%입니다. 확정치라 수정 폭이 작고, 물가 지표와 같은 시각에 나와 시장 반응은 크지 않습니다.
가계가 실제로 쓴 돈의 증가율로 예상 0.8%, 이전 0.2%입니다. 물가가 높아도 소비가 버티는지 보여 주는 수치입니다.
배당락
오늘 미국 정규장(한국 시간 22:30~익일 05:00) 안에 사야 아래 종목의 다가오는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항목은 지급 주기 · 1회 1주당 배당금 · 연간 수익률입니다.
주목 종목
오늘의 행동 가이드
한국 시간 21:30 발표되는 8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를 먼저 확인하세요. 근원 수치가 전월 대비 0.3%를 넘으면 뱅크오브아메리카, 홈디포처럼 금리에 민감한 종목의 출렁임이 커집니다. 반도체를 보고 계시면 장 마감 뒤 나오는 마이크론 실적까지 기다리고, 그 전에 급하게 사고팔지 마세요. 개장 전에는 자빌과 콘아그라가 실적을 내놓으니 이 종목을 갖고 있다면 미리 살펴보세요.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