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 실적분석
실적분석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TWO)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분석 — 매출 예상 상회·연간 순예약 유지, 시간외 소폭 약세
TTWO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실적 요약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TWO)가 2027 회계연도 1분기(2026년 4~6월) 일반회계 순매출 15.34억 달러를 내 시장 예상(13.60억 달러)을 웃돌았습니다. 핵심 운영지표인 순예약은 13.9억 달러로 회사 가이던스를 소폭 상회했고, 연간 순예약 80~82억 달러 전망은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일반회계 주당 순손실 0.18달러와 미발표 타이틀 손상차손이 부담으로 읽히며 시간외 주가는 소폭 약세였습니다. 11월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출시가 하반기 관전 포인트입니다.
실적 성적표
매출 Beat
15.34억 달러
일반회계 순매출, 전년 동기 대비 +2.0%, 예상 13.60억 달러
EPS(주당순이익)
일반회계 주당순손실 $0.18 , 예상 조정 EPS $0.36
전년 동기 손실 $0.07
기준 달라 직접 비교 불가
가이던스 유지
유지
2027 회계연도 순예약 80~82억 달러 재확인, 연간 일반회계 순매출 79~81억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55~$0.75
주가 반응 ▼ 하락
시간외 -1.56%
$228.84
한국시간 08-07 20:45 기준
좋았던 점
01 매출 예상 상회 일반회계 순매출 15.34억 달러로 예상 13.60억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02 순예약 가이던스 상회 순예약 13.9억 달러로 회사 제시 범위를 소폭 넘겼습니다
03 반복 과금 비중 반복 소비자 지출이 순예약·매출의 84%를 차지했습니다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TWO)는 록스타 게임즈·2케이·징가 등을 보유한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로, 그랜드 테프트 오토·엔비에이 2케이 시리즈와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 주력입니다. 이번 2027 회계연도 1분기(2026년 6월 30일 마감) 일반회계 기준 총 순매출은 15.339억 달러로, 전년 동기 15.038억 달러 대비 약 2.0% 늘었고 애널리스트 매출 예상(13.60억 달러)도 웃돌았습니다.
회사가 실적 흐름을 볼 때 더 중시하는 순예약(기간 중 디지털·패키지 판매·라이선스 등 실제 판매액)은 13.9억 달러로 전년 동기 14.2억 달러 대비 3% 줄었지만, 회사 자체 가이던스 범위를 소폭 상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예약의 84%가 인게임 아이템·추가 콘텐츠·광고 등 반복 소비자 지출에서 나와, 신작 공백기에도 라이브 서비스 포트폴리오가 받쳐 준 모습입니다. 순예약 기여 상위에는 엔비에이 2케이,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 툰 블라스트, 매치 팩토리,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 등이 올랐습니다.
아쉬운 점
01 적자 확대 일반회계 순손실 3,410만 달러·주당 순손실 0.18달러로 적자가 커졌습니다
02 손상차손 미발표 외부 개발 타이틀 개발 중단에 4,340만 달러 손상차손을 반영했습니다
03 순예약 역성장 순예약이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해 판매 모멘텀은 둔화했습니다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은 악화했습니다. 일반회계 기준 순손실(재무제표상 당기순손실)은 3,4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190만 달러 손실보다 커졌고, 기본·희석 주당순손실은 0.18달러(전년 0.07달러 손실)였습니다. 영업손실도 3,5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영업이익 2,160만 달러에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매출원가에는 외부 개발사 미발표 타이틀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한 결정에 따른 손상차손 4,340만 달러가 포함됐습니다. 한 분기 비용으로 인식되는 항목이라 이익 비교 시 왜곡 요인이 됩니다. 운영현금흐름도 1억 6,880만 달러 유출로 전년 동기(4,470만 달러 유출)보다 현금 소모가 커졌습니다. 시장 예상 조정 주당순이익 0.36달러와 일반회계 주당 순손실 0.18달러는 기준이 달라 숫자만으로 승패를 가르기 어렵습니다. 회사는 당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을 별도 확정치로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고, 비일반회계 지표로는 조정 전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이비티다) 1억 6,700만 달러 등을 제시했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훌륭한 1분기 실적은 우리 포트폴리오의 힘과 전 레이블에 걸친 규율 있는 실행을 보여 줍니다.
— 스트라우스 젤닉 회장 겸 최고경영자
경영진 톤은 분명히 자신감 쪽이었습니다. 스트라우스 젤닉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1분기 결과를 포트폴리오 경쟁력과 전 레이블의 규율 있는 실행 덕분이라고 평가했고, 11월 19일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출시에 대한 기대와 맞물려 2027 회계연도 순예약 전망 80~82억 달러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자료 헤드라인도 ‘순예약이 회사 가이던스를 소폭 상회’와 ‘연간 순예약 전망 재확인’을 나란히 내세워, 단기 회계 적자보다 판매·연간 가시성을 전면에 둔 메시지였습니다.
회사는 연간 전망을 업데이트하면서 2분기(2026년 9월 분기) 초기 가이던스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2분기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출시 전 구간이라 순예약·매출은 나오더라도 일반회계 기준으로는 주당 순손실 구간을 열어 두었고, 연간으로는 출시 효과가 반영되며 흑자·양의 영업현금흐름(10억 달러 초과)을 제시하는 구조입니다. 시장 입장에서는 ‘연간 큰 그림은 유지’가 안도 요인이지만, ‘당장 다음 분기도 적자’와 ‘손상차손이 보여 준 파이프라인 정리’가 동시에 읽히는 조합입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매출 예상 상회와 연간 순예약 유지에도 시간외 매도는 가볍게 기울었습니다. 이미 주가에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된 가운데, 순예약의 전년 대비 감소·일반회계 적자 확대·미발표 타이틀 손상차손처럼 ‘출시 전 분기’의 거친 부분이 숫자로 확인된 점이 단기 차익 실현을 불렀을 가능성이 큽니다. 연간 가이던스를 깎지 않았다는 점은 급락을 막은 하방 지지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
✓ 9월 4일 출시 예정인 엔비에이 2케이27의 초기 판매·라이브 서비스 매출이 2분기 순예약을 얼마나 끌어올리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11월 19일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출시 전 사전주문·마케팅 모멘텀과, 출시 직후 순예약이 연간 80~82억 달러 범위를 뒷받침하는지 지켜볼 포인트입니다.
✓ 모바일·라이브 서비스 반복 과금 비중이 80%대 중반을 유지하는지, 추가 파이프라인 손상차손 없이 신작 일정이 지켜지는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오늘의 AI 픽 5종목, 무료로 전부 공개합니다
숨기는 것 없이 — 지난 픽의 성적표(S&P500 대비)까지 그대로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