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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 실적분석
EARNINGS REVIEW

테이크투($TTWO)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분석 — 매출·EPS 동반 Beat, GTA VI 출시 임박에 주가 7% 급등

테이크투($TTWO)가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 $16.8억, GAAP EPS -$0.32로 시장 예상을 모두 큰 폭 상회했습니다. 1분기 FY2027 매출 가이던스($14.8억 중간값)는 컨센서스를 하회하고 연간 EPS 전망 $0.65도 시장 기대에 못 미쳤지만, 11월 19일 GTA VI 출시 일정 재확인과 연간 Net Bookings $80~82억 가이던스에 시간외 주가가 약 6.9%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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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매출과 EPS(주당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했지만,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실적 전망)는 컨센서스(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그럼에도 11월 19일 GTA VI 출시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에 시간외 주가는 약 6.9% 급등하며 $256.56까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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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성적표

GAAP EPS(주당순이익): -$0.32 (예상 -$0.52 대비 38.2% 적자 축소) ✅ Beat
GAAP 매출: $16.8억 (예상 $15.6억 대비 +7.9%) ✅ Beat (YoY 전년 동기 대비 +6.2%)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영업이익): $2.44억 (예상 $1.89억 대비 +28.7%) ✅ Beat
영업이익률: 0.6% (전년 동기 -239%에서 흑자 전환 직전 수준까지 회복)
잉여현금흐름(FCF): $1.99억 (매출 대비 11.8%)
FY2026 연간 Net Bookings(예약 매출): $67.2억 — 회사가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 상단을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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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전년 적자 충격 정상화 · EBITDA 마진 개선 · 현금창출력 회복
전년 적자 충격 정상화 — 전년 동기 EPS가 -$21.08이었던 거대한 손실(주로 Zynga 인수 관련 영업권 상각 등)에서 -$0.32까지 좁혀지며 사실상 정상화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영업이익률도 -239%에서 +0.6%로 극적으로 개선되어, 회사 본업의 수익 구조가 다시 작동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줬습니다.
EBITDA 마진 개선 — 조정 EBITDA가 $2.44억으로 컨센서스를 28.7% 상회했습니다. 비용 통제와 함께 NBA 2K, GTA 시리즈, Match Factory!, Toon Blast 등 주력 IP의 수익성이 견조했다는 의미입니다.
현금창출력 회복 —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1.99억으로 매출 대비 11.8%를 기록했습니다. GTA VI 마케팅·서비스 비용이 본격화되기 직전 시점에서 현금 보유 체력을 확보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또한 분기 Net Bookings의 82%가 RCS(Recurrent Consumer Spending, 반복 결제 매출) 에서 발생해 전년 대비 7%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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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 부진 · FY2027 EPS 가이던스 충격 · EBITDA 전망 컨센서스 미달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 부진 — 1분기 FY2027(2026년 4~6월)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이 $14.8억으로 시장 예상치 $15.4억을 4.1% 밑돌았습니다. GTA VI 발매 직전 분기여서 신작 기여가 거의 없는 만큼 보수적 전망이라는 해석이 우세하지만, 단기 모멘텀에는 부담입니다.
FY2027 EPS 가이던스 충격 — 연간 GAAP EPS 가이던스가 $0.65로 제시되어 시장이 기대하던 수치를 무려 82.7% 하회했습니다. GTA VI 출시에 따른 마케팅·로열티·상각비가 집중되는 구조 때문이지만, 헤드라인 수치만 보면 실망스러울 수 있는 숫자입니다.
EBITDA 전망 컨센서스 미달 — FY2027 EBITDA 가이던스가 $10.4억으로 컨센서스 $19.5억의 약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회계상 인식 시점 이슈와 신작 출시 비용 부담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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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뭐라고 했나

가이던스 수치 (FY2027):
연간 Net Bookings: $80~82억 (FY2026 $67.2억 대비 +19~22% 성장) — GTA VI 효과 본격 반영
연간 GAAP 매출: $87.3~89.3억
연간 GAAP EPS: $0.65 (컨센서스 하회)
연간 EBITDA: $10.4억 (컨센서스 $19.5억 대비 하회)
Q1 FY2027(2026년 4~6월) 가이던스:
GAAP 매출: $14.6~14.96억 (중간값 $14.8억, 컨센서스 $15.4억 하회)
EPS 손실: -$0.70 ~ -$0.54
스트라우스 젤닉 CEO는 컨퍼런스콜에서 "FY2026 성과는 기대를 초과했고, 모든 레이블에서 우수한 실행을 보여줬다"며 "FY2027은 11월 19일 GTA VI 출시와 포트폴리오 전반의 강한 실행에 힘입어 사상 최고 수준의 영업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회사는 GTA VI를 게임 산업 역사상 가장 큰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습니다.
시장은 단기 EPS·EBITDA 가이던스의 약점보다, Net Bookings $80억 돌파라는 헤드라인 숫자와 GTA VI 출시 일정 재확인에 더 무게를 실었습니다. 회계상 비용 인식이 일시적 충격일 뿐, 실질 캐시 창출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해석이 우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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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시간외 거래에서 TTWO 주가는 약 6.9% 급등하며 $256.56까지 올랐습니다. 매출·EPS Beat 자체보다, 시장이 "GTA VI 일정 변경 없음"을 가장 안도하며 받아들였다는 평가입니다. 게임 업계에서 메가급 신작의 출시 연기는 주가 폭락의 단골 트리거였기 때문입니다.
다음 분기부터 핵심 관전 포인트는 (1) Borderlands 4 등 FY2026 출시작들의 잔여 매출 기여, (2) GTA VI 사전 마케팅 비용의 분기별 분배, (3) 모바일(Zynga)·NBA 2K·Match Factory! 등 캐시카우 IP의 RCS 추세 입니다. 또한 사상 최대 엔터테인먼트 이벤트가 예고된 만큼, 11월 19일 출시 후 첫 분기(FY2027 3분기)에 어느 규모의 매출·예약이 집중될지가 향후 12개월 주가의 결정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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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조항: 본 리포트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