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내셔널뱅크($ONB)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 분석: 순이익·효율성 사상 최대, 매출은 예상 하회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보통주 귀속 순이익 2억 5,0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
효율성 비율 46.1%, 조정 기준 44.9%로 역대 최저.
예금 576억 달러·대출 512억 달러, 각각 연율 10.6%·2.9% 증가.
순이익과 효율성 지표가 동시에 역대 최고를 기록한 분기입니다. 신용지표도 안정적이라 이익의 뒷받침이 탄탄합니다.
아쉬운 점
총매출 7.20억 달러, 예상 7.32억 달러에 못 미쳤습니다.
순이자마진 3.52%로 전 분기보다 0.02%포인트 내렸습니다.
1.28억 달러로 전 분기 1.54억 달러보다 줄었습니다.
매출이 예상에 못 미쳤고 예금 비용 상승이 순이자마진을 소폭 눌렀습니다. 비이자수익 감소는 2분기의 일회성 요인이 사라진 영향이 컸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사상 최대 순이익, 사상 최저 효율성 비율, 예금과 대출의 동반 성장이 돋보인 이번 3분기 실적에서 올드내셔널은 영업 모델의 강점과 일관성을 계속 입증하고 있습니다.
Jim Ryan, Chairman and CEO기본기에 집중하는 우리의 규율이 수익성 있는 성장, 긍정적 영업 레버리지, 주주를 위한 의미 있는 가치 창출을 계속 이끌고 있습니다.
Jim Ryan, Chairman and CEO짐 라이언(Jim Ryan)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사상 최대 순이익과 사상 최저 효율성 비율, 예금·대출 동반 성장을 들어 영업 모델의 강점과 일관성을 강조했습니다. 기본기에 집중한 규율이 수익성 있는 성장과 주주 가치 창출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시장은 사상 최대 순이익과 사상 최저 효율성 비율, 예금·대출 동반 성장, 안정적인 신용지표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올드내셔널뱅크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올해 전체 순이자이익(대출과 예금에서 버는 이자)이 회사가 밝힌 목표 범위의 아랫단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다음 분기 순이자이익 자체는 이번 분기보다 늘어날 전망입니다.
연초 이후 결과를 계산해 보면 올해 전체 순이자이익은 제시한 범위의 아랫단에 올 것이고, 다만 다음 분기 순이자이익은 이번 분기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누적 이자수익이 예상보다 낮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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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n the year-to-date results, mathematically, we expect full year NII to come in on the lower end of the stated range, with 4Q NII dollars expected to show continued growth from 3Q levels.
회사는 예대마진(대출과 예금으로 남기는 이익률)이 다음 분기에 소폭 높아질 것으로 봅니다. 지금의 금리 수준과 대차대조표가 그대로라면 마진에 플러스 요인이 있다는 설명입니다.
우리는 선도 금리 곡선에 잘 자리 잡고 있어, 대출, 예금, 증권의 현재 금리와 대차대조표가 그대로라고 가정하면 마진에 약간의 플러스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현재 금리 조건이 마진에 유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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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remain well-positioned to the forward curve and based on current spot rates for loans, deposits and securities, and assuming a static balance sheet, we would expect a 2-basis point positive impact to margin, all else equal.
새 은행 자본 규제가 예정대로 시행되면 회사의 자본 여력이 더 커지고, 그만큼 자사주 매입(주가를 떠받치는 효과) 규모를 키울 여지가 생깁니다. 회사는 남은 매입 계획을 다 쓰겠다는 입장입니다.
바젤Ⅲ 규제 변경이 그대로 시행되면 자본(CET1)이 대략 늘어나고, 그러면 내년 초 자사주 매입 한도를 다시 키울 여지가 생깁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규제 변화로 자본이 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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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hose changes in Basel III go in as written, I think we get probably a rough 100 basis points of additional CET1, and that may allow us to reconsider the size of the repurchase authorization when we get to that in February.
금리가 빠르게 움직이면서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관련 수수료가 다음 분기에도 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은행이나 자산관리 같은 핵심 수수료 사업은 계속 잘 나온다고 합니다.
핵심 수수료 사업은 계속 잘 하겠지만, 금리 상승 환경과 계절적 요인으로 모기지 수수료 약세는 다음 분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금리가 빠르게 올라 모기지가 줄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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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expect our core fee businesses to continue to perform well with mortgage fees softness likely to continue in 4Q amid the rising rate environment and seasonal factors.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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