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퀴디아($LQDA) 2026년 2분기 실적 분석 — 유트레피아 매출 예상 소폭 상회, 시간외 소폭 약세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2분기 제품 매출 약 1.704억 달러, 서비스 매출 130만 달러를 합친 총매출 1.71억 달러, 직전 분기 대비 제품 매출 31% 증가
순이익 7,470만 달러, 조정 에비타 9,630만 달러
출시 후 처방 약 5,900건·치료 환자 5,000명 돌파
폐동맥고혈압·간질성폐질환 동반 폐고혈압 치료제 상용화가 실적의 중심축입니다. 2분기 말 현금성 자산 2.84억 달러로 재무 여력도 한층 두터워졌습니다.
아쉬운 점
다음 분기·연간 매출·이익 공식 전망 미제시
연구개발비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 판관비 48% 증가
유트레피아 관련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와의 진행 중 소송
주사제 프로모션 서비스 매출은 줄었고, 희석 주당순이익이 기본보다 낮아 주식 희석 영향도 보입니다. 고평가 구간에서 서프라이즈 폭이 크지 않으면 주가 동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우리는 유트레피아가 흡입 프로스타사이클린의 선택지로 꾸준히 채택되고 있는 점에 만족합니다. 출시 이후 흡입제 카테고리는 거의 40% 성장했고, 유트레피아는 그 성장분에서 갈수록 더 큰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로저 제프스 최고경영자유트레피아로 내약성과 용량 유연성의 기준을 다시 쓴 만큼, 엘606의 핵심 임상인 리-스파이어의 사이트 가동과 환자 등록을 시작한 점이 기대됩니다. 우리는 이 약이 현재 나와 있거나 개발 중인 어떤 치료제보다도 그 기준을 더 높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로저 제프스 최고경영자최고경영자 로저 제프스는 유트레피아가 흡입 프로스타사이클린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내약성·용량 유연성 우위를 바탕으로 엘606 핵심 임상(리-스파이어) 개시로 다음 단계에 나서겠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상용화 성장세는 확인됐지만 예상 대비 상회 폭이 크지 않고 가이던스가 비어 있어 차익 실현 압력이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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