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헤우스 부시 인트베브($BUD) 2026년 3분기 실적 분석: 매출·주당순이익 예상 상회, 주가는 1.8% 하락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홈마켓 밖에서 코로나 20%, 스텔라 19%, 미켈롭 울트라 50% 늘었습니다
무알코올 맥주 매출이 35%, 비어 비욘드가 19% 증가했습니다
중간배당을 주당 0.15유로에서 0.40유로로 올렸습니다
멕시코는 한 자릿수 후반, 콜롬비아는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냈고, 콜롬비아·페루·에콰도르·남아프리카공화국·인도 등 15개 시장에서 3분기 기준 최대 물량을 기록했습니다. 비즈(BEES) 마켓플레이스의 3자 상품 거래액은 45% 늘어 14억 달러가 됐습니다. 9개월 누적 주당순이익도 3.40달러로 22.2% 증가했습니다.
아쉬운 점
물량과 매출이 16.8% 줄고 EBITDA는 30.5% 감소했습니다
매출 1.2%, EBITDA 4.0% 줄었고 소매 판매량은 3.1% 감소했습니다
EBITDA 마진이 36.1%로 1년 전보다 0.34%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EBITDA는 22.4% 줄었고 유럽도 한 자릿수 중반 감소했습니다. 중국은 이상 기후와 외식 채널 부진에 재고 조정까지 겹친 분기였습니다. 회사는 판매·마케팅 투자 확대와 원자재 비용 부담을 마진 축소 이유로 들었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오늘 견조한 성장을 내면서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메가브랜드와 메가 플랫폼 포트폴리오는 소비자에게 계속 통하고 있고, 이번 분기 성과는 다각화된 사업 기반과 업계 최고 수준의 역량, 일관된 전략 실행의 결과입니다.
Michel Doukeris, CEO, AB InBev환율 효과가 더해지면서 달러 기준 주당순이익은 22.4% 늘어 1.2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Fernando Tennenbaum, CFO, Anheuser-Busch InBev미셸 두케리스(Michel Doukeris) 최고경영자는 메가브랜드와 메가 플랫폼 포트폴리오가 소비자에게 계속 통하고 있으며 이번 분기 성과가 다각화된 사업 기반과 전략 실행의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판매·마케팅 투자 확대와 원자재 비용 부담이 이익 증가 폭을 제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도 연간 전망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매출과 주당순이익이 모두 예상을 넘었는데도 주가는 발표 당일 1.8% 내렸습니다. 중국 물량이 16.8% 줄고 EBITDA 마진이 0.34%포인트 낮아진 점이 같은 날 함께 확인됐습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안헤우스 부시 인트베브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중국은 날씨와 술집 소비 부진으로 업계 전체가 위축돼, 회사가 유통 재고까지 줄이고 있습니다. 재고 정리가 끝나야 내년 실적이 깨끗해지므로, 중국 숫자는 당분간 더 지켜봐야 합니다.
중국에서 물량이 줄어든 것은 대부분 업계 침체와 재고 조정 때문이었고, 소비자 판매에서도 우리는 이렇게 좋지 않은 업계 상황 속에서 부진했습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중국 부진이 전체 실적을 끌어내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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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ity of the decline in China was industry and inventories driven, while we continued to underperform in sales to consumers, this industry that was very negative.
값을 미리 정해 두는 계약(헤지) 덕분에 내년 원가는 대부분 예측이 가능하고, 회사는 평년 수준이라고 봅니다. 다만 헤지하지 못한 원료는 값이 더 올라 부담이 커졌습니다.
지난 실적 발표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헤지하지 못한 부분에서 추가 부담이 나타났고, 그래서 원가가 상반기와 하반기에 비슷하게 나뉠 것으로 봅니다.
UST가 중립으로 본 이유원가 부담은 있지만 대부분 헤지로 막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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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on our update on the last earnings call, we said that the non-hedged piece, we saw some further pressure. So our expectation is for the cost to be more balanced between half one and half two.
미국에서는 점유율을 늘렸는데도 이익은 줄었습니다. 월드컵 마케팅에 돈을 많이 썼고, 기름값 때문에 오른 운송비는 값을 미리 정해 두는 계약(헤지)이 안 돼 있어 부담이 이어집니다.
미국은 값을 미리 정해 두지 못한 원료 때문에도 비용이 늘고 있는데, 가장 이해하기 쉬운 예가 유가와 디젤값 때문에 오르는 운송비이고 미국은 몇 년마다 이런 운송비 상승 주기를 겪습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운송비가 헤지 없이 오르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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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is also having costs related to unhedged commodities. The simplest one for you to understand is transportation, because of oil, diesel costs. It is a cycle of higher transportation costs on the U.S.
중간배당을 지난해보다 크게 올렸고, 자사주 매입도 계획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금이 넉넉해 주주에게 돌려줄 여력이 커졌다는 신호입니다.
우리는 배당을 꾸준히 늘리겠다는 목표에 맞춰 지난해 주당 15유로센트였던 중간배당을 주당 40유로센트로 올렸습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현금이 넉넉해 주주환원을 크게 늘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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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istent with our ambition for a progressive dividend over time, we have announced an interim dividend of 40 euro cents per share, compared to an interim dividend of 15 euro cents per share last year.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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