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스 골드 앤 실버($USAS) 2026년 2분기 실적 분석 — 매출·조정 주당순이익 예상 하회, 연간 가이던스 유지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2분기 연결 매출 4600만 달러, 1년 전 대비 71% 증가
은 생산 33만7000온스(+26%), 현금원가 온스당 16.91달러
갈레나 3호 갱도 2단계 현대화 완료, 인양 능력 약 150% 확대
북미 은·핵심광물 생산사인 이 회사는 은 실현 가격 상승이 매출을 끌어올렸고, 멕시코 코살라가 생산 공백을 일부 메웠습니다. 아이다호 갈레나 설비 개선과 약 7600만 달러 규모 가변 귀금속 채무 정산으로 재무 부담도 줄였습니다.
아쉬운 점
실제 4600만 달러 대 예상 6961만 달러로 큰 폭 미달
조정 주당순이익 0.00달러, 예상 0.03달러 하회
은 생산 32만8000온스(1년 전 42만), 2분기 총유지비용 40.63달러
갱도 공사 연장과 6월 소규모 전기 화재로 고품위 채굴이 3분기로 미뤄진 점이 생산·원가에 부담이 됐습니다. 상반기 총유지비용은 온스당 36.92달러로 연간 목표 구간에 근접하지만, 분기 단위로는 아직 들쭉날쭉합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연결 순매출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71% 늘어 4600만 달러가 됐고, 상반기에만 1억1400만 달러를 올려 2025년 연간 매출에 거의 맞먹는 수준을 반년 만에 만들었습니다.
Paul Andre Huet, Chairman and CEO앞을 보면 2026년 은 생산 가이던스 320만~360만 온스, 판매 온스당 총유지비용 30~35달러를 달성할 궤도에 확고히 있습니다.
Paul Andre Huet, Chairman and CEO경영진은 공사 연장과 소규모 화재 같은 일시 차질에도 매출 성장과 현장 실행력이 이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연간 생산·비용 목표는 그대로 달성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하반기 아이다호 증산과 시추·가공 설비 투자에 무게를 뒀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매출·조정 이익이 예상에 못 미쳤는데도 주가가 크게 흔들리지 않은 것은, 이미 알려진 공사·화재 영향과 연간 가이던스 유지, 은 가격·설비 개선 서사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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