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가현금비율
💰 P/C란?
P/C(Price to Cash Ratio, 주가현금비율)는 주가를 주당 현금(Cash/sh)으로 나눈 값입니다. 기업의 현금 보유량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 평가하는 지표로, 특히 현금이 풍부한 기술주나 바이오텍 기업을 평가할 때 유용합니다.
P/C = 현재 주가 ÷ 주당 현금(Cash/sh)
또는 P/C = 시가총액 ÷ 총 현금
예: 주가 $100, Cash/sh $20 → P/C = 5.0배
📊 P/C 해석 방법
주가가 현금보다 싸다! 회사를 사면 현금만 받아도 이익입니다. 실제로는 매우 드물며, 있다면 사업 전망이 최악이거나 회계 조작 의심.
적정 수준. 현금이 풍부해서 위기 대응력이 좋습니다. 빅테크나 제약사가 이 구간에 많음.
주가가 현금의 10배 이상. 현금이 적거나 부채가 많을 수 있음. 성장성이 뛰어나면 정당화될 수 있으나 위기 시 취약.
💡 P/C vs P/E, P/B 비교
- 적자 기업도 평가 가능: 현금은 마이너스가 될 수 없으므로 항상 계산 가능
- 회계 조작 어려움: 현금은 숨기기 힘들어 신뢰도 높음
- 위기 대응력 평가: 현금이 많으면 불황에도 버틸 수 있음
- 수익성 무시: 현금이 많아도 계속 적자면 언젠가 고갈됨
- 부채 고려 안 함: 순현금(Cash - Debt)을 봐야 정확
- 자본 효율성 무시: 현금을 쌓아두기만 하면 ROE가 낮을 수 있음
🏭 산업별 P/C 활용
P/C 매우 중요! 런웨이 계산 필수. P/C 3-5배면 2-3년 버틸 현금 있음 (분기당 소진액에 따라 다름)
P/C 5-10배. 현금이 많아 M&A, 자사주 매입 여력 큼
P/C 의미 약함. 현금보다 설비, 재고가 많아서 P/B가 더 유용
💡 실전 투자 전략
- 바이오텍 런웨이 분석: Cash/sh ÷ 분기 소진액 = 몇 분기 버틸 수 있는지
- 순현금 확인: P/C 계산 시 (Cash - Debt)/sh 사용하면 더 정확
- Cash Flow 추이: 현금이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 확인
- 위기 시 기회: 불황 때 P/C 낮고 현금 많은 기업은 경쟁사 인수 가능
P/C는 스냅샷(특정 시점)일 뿐입니다. 현금이 많아도 분기마다 계속 적자면 언젠가 고갈됩니다. 반드시 Operating Cash Flow, Free Cash Flow를 함께 보고 현금이 늘어나는 구조인지 줄어드는 구조인지 확인하세요. 또한 부채가 많으면 순현금(Net Cash)을 계산해야 합니다. P/C는 보조 지표로 활용하되, P/E, P/S, P/FCF 등 다른 밸류에이션 지표와 함께 종합 분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