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마레($CMRE) 2026년 3분기 실적 분석: 매출 예상 상회, 2030년까지 만기 없는 재조달 완료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39척 13억 달러 조달, 2030년까지 만기 없음
2026년 100%, 2027년 99% 커버, 계약 매출 약 60억 달러
2억 1,206만 달러로 예상 2억 911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자 비용이 줄고 만기 부담이 사라진 점은 이익 변동성을 낮춥니다. 선복 기준 용선 기간이 5.8년에 이르는 만큼 향후 현금흐름의 가시성도 높습니다. 무담보 선박 23척은 추가 자금 조달 여력을 남겨둡니다.
아쉬운 점
조정 EPS 0.74달러, 전년 동기 0.81달러에서 하락
전년 동기 2억 1,590만 달러에서 1.8% 감소
현금 기준 용선 매출 2억 877만 달러로 전년 2억 1,913만 달러보다 줄었습니다
용선료가 높은 수준을 유지해도 계약 갱신분 단가가 낮아지면 매출은 밀립니다. 9개월 누적 매출도 전년 같은 기간 6억 4,398만 달러에서 6억 1,437만 달러로 줄었습니다. 신조선 22척과 중고선 2척이 이익에 반영되기 전까지 이 흐름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시장을 보면 유휴 선박 수가 1% 미만의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시장이 완전 고용 상태임을 보여줍니다.
Gregory Zikos, Chief Financial Officer새 협약은 이자 비용을 절감하고 2030년까지 만기가 없도록 합니다.
Gregory Zikos, Chief Financial Officer그레고리 지코스(Gregory Zikos) 최고재무책임자는 3분기에 약 8,800만 달러의 순이익과 7억 3,310만 달러의 유동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유휴 선박 비율이 1% 아래에 머물고 수에즈 복귀도 아직 시장 펀더멘털을 흔들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매출이 예상을 웃돌고 재조달이 마무리된 가운데, 발표 전 정규장에서 주가는 3.02% 오른 14.3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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