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AIG) 2026년 3분기 실적 분석: 조정 주당순이익 예상 상회, 재해 손실에 보험 인수이익 29% 감소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예상 1.87달러를 0.19달러 웃돌았습니다
환율 효과를 뺀 기준으로 전년 대비 8% 늘었습니다
자사주 5억 2,700만 달러와 배당 2억 6,000만 달러입니다
글로벌 커머셜 순보험료가 환율 효과를 뺀 기준으로 7%, 글로벌 퍼스널이 9% 늘며 성장 폭을 넓혔습니다. 재해를 뺀 사고연도 보험 인수이익은 7억 5,600만 달러로 6% 증가했습니다. 조정 주당순자산은 81.25달러로 1년 전보다 5% 늘었습니다.
아쉬운 점
전년 동기 대비 29% 줄었습니다
재해 손실이 1억 달러에서 2억 8,300만 달러로 늘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습니다
합산비율은 보험금과 비용을 보험료로 나눈 값으로, 100%를 넘으면 보험에서 손실이 난다는 뜻입니다. 보통주 귀속 조정 세후이익은 10억 8,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2억 2,600만 달러에 미달했고, 조정 주당순이익도 2.20달러에서 2.06달러로 6.4% 줄었습니다. 전년 동기 1억 8,000만 달러였던 전년도 준비금 환입은 9,100만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은 3분기에 견조한 수익성과 보험료 성장을 달성하며 2026년 첫 9개월의 뛰어난 성과를 마무리했습니다.
Eric Andersen,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AIG더 어려워진 시장 환경 속에서도 견조한 보험 인수 성과를 유지해 5억 6,400만 달러의 보험 인수이익을 냈고, 연간 기준 합산비율은 91.3%, 재해를 제외한 사고연도 합산비율은 88.4%를 기록했습니다.
Eric Andersen,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AIG에릭 앤더슨(Eric Andersen) 최고경영자는 3분기에 견조한 수익성과 보험료 성장을 냈다며 2026년 첫 9개월이 뛰어난 흐름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회사는 구체적인 수치 전망 대신 2025년 투자자의 날 목표 달성 진척을 강조했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예상을 웃돈 조정 주당순이익과 달리 재해 손실이 2억 8,300만 달러로 늘어 보험 인수이익이 29% 줄었고, 시간외 주가는 0.66% 내렸습니다(한국시간 11-04 06:08 기준).
어닝콜 핵심요약
Key points from the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 earnings call.
연초에 제시했던 보험료 성장 목표를 거둬들였습니다. 시장 여건이 나빠진 만큼 외형을 키우기보다 수익성을 챙기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2월에 제시했던 10%대 중반의 순보험료 성장 전망에서 한발 물러서기로 했습니다.
Why UST sees this as 악재경쟁이 심해져 외형보다 수익성을 택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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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fore, we're making the choice to step back from the low to mid-teens net premiums written growth expectation we shared in February.
재해 손해를 뺀 북미 손해율이 올랐습니다. 값이 눌린 부동산 보험을 줄이고 손해율이 높은 배상책임 보험을 늘린 영향입니다.
이는 부동산 보험 노출을 줄이고 손해율이 높은 배상책임 보험을 더 많이 인수한 데다, 주로 부동산에서 계속된 가격 하락 압력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Why UST sees this as 악재손해율 높은 배상책임 비중이 커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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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reflects changes in business mix as we reduced certain property exposures and earned in more casualty, as well as continued pricing pressure, mostly driven by property.
보유 채권 상당 부분을 더 높은 금리로 바꿔 넣으면서 투자이익이 늘었습니다.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을 계속 갈아타면 이익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핵심 채권 포트폴리오의 약 90%를 교체했고, 이것이 투자이익 증가분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Why UST sees this as 호재예전보다 높은 금리로 다시 투자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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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he last two years, nearly 90% of our core fixed income portfolio has turned over, contributing over two-thirds of the growth in net investment income.
재보험 갱신 때 비용을 아낄 기회가 다시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 앞단 보험 가격이 눌려도 재보험료를 줄여 일부 상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앞단의 가격 압박과 재보험 지지선에서 비용을 아끼는 부분 사이에서 좋은 균형을 찾게 될 것으로 봅니다.
Why UST sees this as 호재재보험료를 줄여 비용을 아낄 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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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we're going to get a good balance between some of the front-end pressure and some of the ability to save money on some of the reinsurance support.
Disclaimer: This content is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and does not constitute investment advice. All investment responsibility lies with the inves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