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미국 증시 월간 리포트
The month at a glance
What went well
직전 달 6위에서 한 달 만에 1위로 올라섰습니다. 원유가 +12.54% 오르며 업종 상승을 떠받쳤습니다.
기술주에서 빠진 자금이 방어 업종으로 옮겨 갔습니다. 같은 달 헬스케어도 +11.23%로 3위를 지켰습니다.
금리 상승이 멈추며 채권 가격이 되돌아왔습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점이 힘이 됐습니다.
금리 부담이 커질 때마다 자금은 이익이 지금 보이는 업종으로 옮겨 갔습니다. 연준 동결로 금리 상승이 멈추자 채권 가격도 함께 되돌아왔습니다.
What went wrong
인공지능(AI) 설비투자 부담이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를 눌렀습니다. 마지막 거래일 나스닥 100은 -2.86% 밀렸습니다.
알파벳 실적 실망과 넷플릭스의 약한 전망이 겹쳤습니다. 한 달 새 순위가 여덟 계단 내려갔습니다.
서프라이즈 +30.5%를 기록하고도 다음 날 -28.58% 빠졌습니다. 월간 낙폭은 대형주 가운데 가장 컸습니다.
실적이 좋아도 다음 분기 설비투자 계획이 크면 팔리는 장이 이어졌습니다. 인공지능에 들어간 돈이 언제 이익으로 돌아오는지 확인하기 전까지 매수는 좀처럼 붙지 않았습니다.
Where the money went
에너지 1위, 유틸리티은 11위에서 4위로, 기술는 1위에서 꼴찌로.
Bars show this month’s change; badges show rank moves of 5+ places vs last month.
VIX monthly average 16.9 · high 23.9
Data and market reaction
10월 지표는 고용 둔화와 물가 끈적함이 뒤섞인 달이었습니다.
비농업 고용이 예상 9만 건에 크게 못 미친 2만 9천 건으로 나오자 금리 인상 우려가 줄며 S&P 500이 +0.74% 올랐습니다.
전년 대비 3.7%로 예상 3.6%를 넘어서며 물가 논쟁이 다시 붙었습니다.
금리를 4.00%로 동결한 당일 지수는 -0.38%에 그쳤지만 다음 날 -1.77%로 밀리며 인상 우려가 남았습니다.
Biggest movers
시가총액 200억 달러 이상 대형주. 아랫줄은 실적 여부와 가장 크게 움직인 날입니다.
Earnings season
상회 비율과 주가는 같이 가지 않았습니다.
기술은 상회 비율 83.9%로 가장 높았지만 업종 수익률은 -9.25%였고, 에너지는 상회 비율 73.8%에 수익률 +11.67%를 냈습니다.
예상을 크게 웃돈 실적이 확인된 다음 날 매도가 쏟아졌습니다. 월간 낙폭은 대형주 가운데 가장 컸습니다.
The month’s story
주도주가 바뀐 한 달
Monthly review10월은 지수가 만든 달이 아니라 업종이 바뀐 달이었습니다. S&P 500은 -1.08%, 나스닥 100은 -6.95% 밀렸지만 다우는 +1.67% 올랐습니다. 같은 22거래일 안에서 기술은 -9.25%, 커뮤니케이션은 -9.13% 빠지고 에너지 +11.67%, 필수소비재 +11.32%가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가 2002년 이후 최고인 5.34%를 찍은 자리에서 시장은 성장주 대신 현금흐름을 골랐습니다.
What to watch next month
Disclaimer: Past returns do not guarantee future performance · This content is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and does not constitute investment advice. All investment responsibility lies with the inves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