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UBER) 2026년 3분기 실적 분석: 조정 EPS·매출 모두 예상 상회, 시간외 주가는 2.40% 하락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598억 1,900만 달러로 5분기 연속 20%대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23억 400만 달러, 총예약총액 대비 3.9%로 사상 최고입니다
배달 23%, 화물 34% 늘며 이동 부문의 역성장을 상쇄했습니다
월간 활성이용자 수는 2억 1,500만 명으로 14% 늘었고, 분기 이용 건수는 40억 6,100만 건(약 41억 건)에 달했습니다. 이동 부문 공급 확대에 투자하면서도 배달과 화물이 전체 실적을 받쳐준 분기입니다. 조정 기준 수익성은 매출 성장보다 빠르게 개선됐습니다.
아쉬운 점
5억 1,200만 달러로, 지분 투자 재평가 손실 4억 7,600만 달러가 반영됐습니다
75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줄었습니다
3,300만 달러 적자로 흑자 전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일반회계 기준 희석 EPS도 0.25달러로 전년 동기 3.11달러에서 크게 낮아졌습니다. 전년 동기에는 49억 달러 규모의 세금 평가충당금 환입과 15억 달러의 지분 투자 평가이익이 있었습니다. 연구개발비가 12억 7,300만 달러로 48% 늘어난 점도 비용 부담 요인입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우버는 기록적인 이용자 수와 소비자 참여에 힘입어 5분기 연속 20% 이상 총예약총액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Dara Khosrowshahi, CEO우버는 강한 성장을 수익성 확대로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조정 영업이익률이 총예약총액의 3.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조정 EPS는 35% 성장했습니다.
Balaji Krishnamurthy, CFO다라 코스로샤히(Dara Khosrowshahi) 최고경영자는 자율주행 사업의 초점이 이제 상용화 실행에 있다며 연말까지 완전 무인 차량 약 700대, 2027년 2,000대 이상을 우버에서 운행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발라지 크리슈나무르티(Balaji Krishnamurthy) 최고재무책임자는 4분기 전망이 2027년을 앞두고 재무 모델의 지속성에 대한 확신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조정 기준 이익은 예상을 웃돌았지만 일반회계 순이익이 92% 줄어든 점이 시간외 주가 하락의 배경으로 보입니다. 회사가 제시한 4분기 전망 자체는 조정 EPS 기준 34~39% 성장입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Key points from the 우버 earnings call.
여러 나라에서 운전자가 모자라 성장이 기대에 못 미쳤어요. 회사는 운전자를 더 확보하는 데 돈을 쓰겠다고 했습니다.
모빌리티는 견조한 성장을 보였지만, 여러 국제 시장에서 운전자 공급이 강한 소비자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기대치를 밑돌았습니다.
Why UST sees this as 악재공급이 모자라 성장이 예상보다 둔해졌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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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ity continued to see healthy growth, but came in below our expectations as a result of driver supply not keeping pace with strong consumer demand in several international markets.
작년에는 승객 할인에 쓰던 돈을 올해는 운전자 확보 쪽으로 돌리고 있어요. 회사는 이 때문에 승객이 내는 요금이 오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작년에는 승객 요금을 낮추는 데 인센티브를 더 썼는데, 올해는 승객 인센티브를 줄이고 그 돈을 운전자 인센티브로 돌리고 있습니다.
Why UST sees this as 중립싸게 해주던 돈을 운전자 쪽으로 돌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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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as last year, more of the incentives went to riders to reduce price, now this year, we are taking down rider incentives, and we are using those dollars to fund driver incentives.
우버에 연결된 자율주행차가 경쟁사 차량보다 하루에 훨씬 많이 돌아간다는 뜻이에요. 우버는 이 점을 무기로 차량 회사들과 조건을 맞추고 있습니다.
웨이모와 테슬라 모두 올해 새로 진출한 시장에서 차량 한 대당 하루 운행 건수가 10건대 초반인 반면, 우리 네트워크에서는 이런 혼합 운영 시장에서 20건대 후반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Why UST sees this as 호재우버 차량이 훨씬 많이 돌아 수익성이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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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h for Waymo and Tesla, their trips per vehicle per day in the new markets that they have launched this year is in the low teens versus high 20s that we are seeing on our network in these hybrid markets.
배달 쪽도 주문은 느는데 기사가 따라오지 못하는 게 가장 큰 고민이라고 했어요. 기사 확보에 돈이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문제가 하나 있다면 모빌리티와 마찬가지로, 음식 쪽 소비자 수요를 따라잡을 수 있도록 배달 기사 성장에 맞춰 계속 투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Why UST sees this as 악재기사가 부족해 비용이 더 들 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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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here's one issue, it runs with Mobility in that we continue to invest in Delivery, in couriers, to make sure that our courier growth keeps up with the consumer demand that we're seeing on the food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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